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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19일 억새산행, 45인승 버스 2대!!
early birds catch the worms,
일찍 가야 영남알프스 지대로 본다!!
10월은 단풍과 억새의 계절이다. 그렇지만 한꺼번에 몰리다보니 단풍과 억새 그리고 사람까지 추가해야 한다. 그래서 휴게소나 등산로 진입로에는 대형버스와 개인 자가용으로 넘쳐난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비책은 좀 더 일찍 출발하는 것.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듯이 일찍 출발하면 그만큼 스트레스없이 느긋하게 등산을 시작할 수 있다.
작년의 경우, 11월 초 주왕산 산행을 했는데 새벽4시에 출발하니 다들 너무 빠르다고 했다. 청송 주산지에 도착해보니 우리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 사실 많이 놀랐다.
그래서 영남알프스를 2개월에 한번은 산행한다는 남쪽 지인에게 물었다. 8시 전에 도착하면 괜찮다는 것이다. 대부분 남쪽에 있는 산악회나 인근 주민들은 좀 늦게 출발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8시 전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새벽 5시부터 서둘러야 한다.
산행코스는 산행초보자들이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는 코스로 잡았다. 작년 9월, 간월산장에서 신불공룡능선으로 해서 신불산으로 내려왔는데 다들 힘들어했다. 특히 신불 공룡능선은 짧은 거리임에도 설악공룡능선보다 휠씬 위험하고 병목현상이 심해 시간이 엄청 소요된다. 더구나 산행 초보자나 심신유약자의 경우 갈바위 위에서면 다리가 후들후들거려 한발 내딛기 쉽지 않다. 그래서 거리에 비해 산행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래서 산행초보자들이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고 하산하면서 통도사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는 코스를 잡았다. 일단 간월재까지 올라서면 영축산까지는 평지 수준의 능선이 이어지기 때문에 산행하는데 무리는 없다. 10월 19일 일요일이면 신불산의 억새는 거의 초절정에 다다를 것이다.
10월 19일,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에서 억세게 운좋은 억새를 만날 것이다.
신불산 [神佛山]
높이 : 1159m
위치 :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신불산은 간월산, 영축산, 능동산, 재약산, 가지산, 운문산등과 함께 해발 1,000 미터가 넘는 준봉이 영남알프스를 이루는 웅장한 산세로 겨울이면 눈덮인 고봉들의 모습이 알프스의 모습과 같다하여 영남 알프스로 불리운다.
이 산들은 서로 능선으로 연결이 되어 종주 산행이 가능하며 주로 2 - 3개의 산을 엮어 한꺼번에 산행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신불산은 바로 간월산의 주능선이 남하하면서 신불산과 영축산을 이어 나간다.
대체로 산행은 가천리 저수지쪽에서 올라가며, 영축산과 함께 연결해서 코스를 잡는 경우도 많다. 단풍과 함께 가을의 낭만을 장식하는 것이 억새이다.
영남알프스하면 억새가 떠오를 정도로 억새명산이다. 그중 신불산에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1시간 거리인 신불평원은 전국최대 억새평원이다.
간월산 간월재, 신불산,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광활하게 펼처지는 억새밭의 장관은 다른 산에서 찾아보기 힘든 경관이다. 주변에는 홍류폭포, 가천저수지, 백운암, 통도사 등의 사찰이 있다.
신불산 높이
영남알프스 중 억새로 유명한 신불산, 간월산 높이가 다양하게 표기되고 있는데 국토지리정보원의 지형도상에는 신불산 1,159m, 간월산 1,037m 이다. 정상표지석, 등산지도, 지방자치단체 행정지도, 인터넷 등에서는 서로 다르게 표기되고 있다. 이는 국토지리정보원의 자료를 토대로 하지 않고 옛 문헌 자료 등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기명산 [26위]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는 영남지역의 억새명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영남알프스 산군의 하나인 신불산은영축산으로 이어지는 신불평원의 억새는 영남알프스 억새를 대표한다.
신불평원의 억새가 만개하는 10-11월 억새산행으로 가장 많이 찾으며, 이른봄의 봄 나들이 코스로도 인기 있다. 영남알프스 억새는 10월하순이 적기이나 단풍산행이 끝나는 11월에 주로 찾는다.
영축산 [靈鷲山]
높이 : 1081m
위치 : 경남 양산시 하북면
특징, 볼거리
양산시는 ‘영축산’과 ‘영취산’, ‘취서산(鷲棲山)’과 ‘축서산’ 등 4가지로 쓰여 혼선을 빚어왔던 통도사 뒷산의 명칭을 2001년 1월 양산시지명위원회에서 영축산으로 통일하기로 하여 영축산으로 지명이 변경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지도에는 취서산으로 표기돼 있고 종교학대사전 등에는 영취산으로 올라있으며 법화경 언해본과 불교학 대사전, 통토사의 내력 등에는 영축산으로 기록돼 있다. 양산시는 “석가모니가 인도에서 법화경을 설파했던 곳이 ‘영축산’이며, 신라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창건할 때도 이 이름을 본딴 것으로 전해지므로 영축산이라는 명칭이 적합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영축산은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인 통도사가 있는 산이다. 일명 영취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신령스런 독수리가 살고 있다는 뜻이며, 통도사 일주문에도 영취산 통도사로 쓰여져 있다. 영축산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기암괴석과 고사목, 노송이 우거져 있다.
가지산도립공원 구역 안에 있는 영축산은 정상에서부터 신불산 정상에 이르는 드넓은 억새능선으로, 취서산 정상에서 신불산, 간월산으로 이어지는 산행도 해볼만 하다.
영축산 남쪽 산록에는 대찰 통도사가 있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 가운데 하나로 신라 선덕여왕15년 (646년) 자장율사가 개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은 전부 임진왜란 이후에 건립된 것이나 대웅전은 보물 제144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334호인 은사입향로, 보물 74호인 국장생석표등의 문화재가 있다.
지명유래
통도사가 위치해 있는 영축산의 한자 표기는 '靈鷲山'과 '鷲栖山' 두 가지로 표기되지만 이에 대한 한글표기는 「영축산」, 「영취산」, 「축서산」, 「취서산」 등으로 표기되고 있어 통도사를 찾는 분들의 혼동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러한 원인은 한자 '鷲'자에 대한 한글표기의 문제에서 비롯되는데, 일반 옥편에서는 '독수리 취'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예를 들어, 탱화(幀畵)라고 할 때 '탱(幀)'자는 옥편에 '정'자로 찾아야 나오고, 깨달음을 뜻하는 보리(菩提)는 한자 사전식으로 '보제'라고 읽히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鷲'자가 원래 '축'으로 표기되었다는 근거는 1463년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법화경언해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산 이름 혼동의 원인은 불교에서 유래된 '축(鷲)'자를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자사전의 표기 '취'로 읽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영축산이 우리의 역사 속에 등장하게 된 계기가 통도사의 창건에서 비롯되었으며, 통도사를 창건할 당시의 사람들은 이 산을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법하던 인도의 영축산과 동일한 산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영축산이라 이름지었고, 이곳에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금강계단을 설치하였다.
최근 양산시에서는 영축산에 대한 그 동안의 혼동을 바로잡고 고유의 산 이름 찾기 위하여 지명위원회를 구성하여 지명의 유래와 단일화를 위한 자료조사와 의견수렴을 실시한 바 있다.
그리고 2001년 1월 9일 양산시지명위원회를 개최하여 영축산이 타당하다는 최종 결론을 이끌어 내었다. 따라서, 영축총림 영축산 통도사라 부르는 것이다.
산/행/안/내
① 산행일자: 2014년 10월 19(일)
② 산행장소: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통도사 일원
간월산장-간월재-간월산-신불산-신불재-영축산-함박등-극락암-통도사(6시간코스)
③ 출발장소: 05:00 새천년사우나앞/05:15 옥계신한은행앞/05:30 오성예식장 앞
④ 탐방비:40,000원 선입금/90명 선착순 (조식 중식 석식포함)
⑤계좌번호: 농협:352-0463-6062-03 (김주현)
⑥문의전화: 010-9357-5420(회장:황희덕) 010-2545-1201(카페지기:김주현)
⑦준 비 물: 여행에 필요한 개인장비(장갑.스틱,모자.고글.방풍의,)
⑧ 산행코스는 당일의 일기와 현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⑨산행시 사고의 발생은 본인 책임이며 그 부주의에 대하여 본회에 이의 제기와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산행신청시 위 내용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⑩구미보스톤산악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인원에 연연하지 않으며 운영상 불편함이 없도록 선 입금 협조바랍니다.

60 61번요
게스트 두명 더신청합니다
62 63번요
날개 김일규 64번
두명더.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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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심 게스트8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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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입금하기가 곤란한 곳에 있어서 그럽니다^^
회비는 버스에서 드리겠습니다^^
84번요
현재 82번입니다 90번까지 신청가능합니다
엉클 단비님 신청 83 84번
90번까지 받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녜 회비는 저번껄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남는거는 제가 알아서 카운트할께요
현재 83번입니다. 계속 접수받아요.
장수미 신청 합니다.
84번요 입금부탁드려요
@재미스본드&만기(김주현) 죄송합니다
시간이 넘 빨라 꼬리 내립니다.
녜
현재 83번입니다. 계속 접수받습니다
막차잡고 신청합니다. 내일아침에 뵙겠습니다. ( 입금 완료.... 오성에서 탑니다)
녜 85번입니다
계속 접수받습니다
현재 86번입니다. 계속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