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8일 토요일 회사 휴일근무 인지라 회사 출근을 하였고다음날
29일 아침 일찍일어나 벌천포로가 위치조은곳에 미리 텐트와 천막을 설치후 다시 아파트로 돌아와서는
아침식사후 준비하여 9시경 출발한다. 오늘 물때가 좋다(만조가 12시30분경)
도착후 미리 쳐놓은 텐트로간다. 역시나 조은자리는 이미 자리가 없다..
어머님도 웬일인지 바닷물에 들어 가신다.
물이차다 그리고 동해안물마냥 아주 께끗하다
어머님도 좋아라 하신다. 물에 않아 감자부침에 술도 한잔하고..
날씨가 좋다
토요일은 회사 출근
일요일 새벽6시에 미리 텐트를 쳐놓으니 참으로 좋구나.
피서객이 많치 않아 참으로 좋다
물도 깨끗하고 굳이 멀리 찿아갈 필요없다
최 보경
보경이는 물에 않들어간다
벌천포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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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이라도
물이 차갑고 아주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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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윤아
어머님도 아주 좋아라 하신다
즐거운 모습에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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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어머님과 함께
최윤아 작품.
멀리 만대도 보이고선
좀더 땡겨서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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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에 나왔던 벌천포 해수욕장
동해안 바닷가 못지않게 수심이 깊고 깨끗하다
승호
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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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즐거웠지만
어머님의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보니 참으로 좋았다
첫댓글 정말 좋습니다.
한번 다녀가셔도 조을듯합니다.
당신 고생하셨어요
감자 부침 한다고 고생했네
언제 찍으셨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