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폭력없는 학교 "사랑과 관심으로 자란다 - 성지중고등학교 "

[오다인(3기)]

성지 중고등학교가 대한학교인 줄 몰랐던 나는 그냥 인문계에서 다른 학교들보다 조금 특별한 체제로 학샏들을 지도 하는 줄 알았었다. 하지만 보통 학교의 부적응 학생들이 가는 대한학교에서 과연 학생들의 사건,사고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 생각과 반대로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여서 놀라웠다.

그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며 서로 이해해주는 마음이 강해서 좋아보이기도 했다.

선생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포기를 하지않고 신경을 써 주었기 때문에 가능하 일이었다 생각한다.

나도 나중에 교사가 된다면 학생들에게 관심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보살펴야 겠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