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향한 뼈아픈 메시지 스크린은 숨죽여 울고 있다

[나눔과기쁨]

제자,옥한흠 
많은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제자,옥한흠>은 전체관람가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 23일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 ( http://www.megabox.co.kr )에서 영화를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개봉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의전화 1544-0070 
1주차 상영관 
서울 : 강남, 센트럴, 이수, 동대문, 코엑스 
경기 : 분당, 영통, 백석, 일산, 연수 
대전 : 대전 
대구 : 대구(칠성) 
부산 : 부산, 서면, 해운대 
광주 : 광주(충장로) 
그 외 지역은 모든 메가박스에서 단체관람을 예약하시면 상영이 가능합니다. 
 
현재 다른 극장인 CGV등으로 몰려오는 단체관람은 2주차가 지난 3주차부터 가능합니다. 메가박스 단독 개봉이므로 2주차까지는 메가박스를 통해서만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작사 문의 070-7886-3691)
 
[한국교회 향한 뼈아픈 메시지 스크린은 숨죽여 울고 있다.]
"한마디로 웰메이드 기독교다큐영화의 탄생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88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