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 훼스티발 2012년 5월 19일 뉴올리언즈에있는 동물원에서 제 33회 16개국 아시안 들의 훼스티발이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20분, Taiko, 일본의 Jazz팀들의 우렁찬 드럼소리와 함께Chairman, Stanlet Harmidjaja의 인사말과 더불어 아시안들의 훼스티발 시작을 알렸습니다.♬♪♩♬♪ Guest speakers로는: Sheriff Marlin Gusman, Jefferson Parish President, John Young, Korean Honorary Consul, Bill Langenstein. 이날, 약 8,000 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람 순서에따라 오전 10시 45분 베트남 어린이들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한국은 김선화씨의 주최로 오후 2시 30분 뉴올리언즈 한글학생들의 부채춤과 노래가 화려하게 펼쳐 졌습니다. 한글 학생들의 부채춤은 말로 형용 할수없을만큼 아름다웠고, 절도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의 부채춤은 금세 입 소문을 통해 이방인들의 넋을 빼앗기에 충분했습니다. 음식은 홍경희씨를 주최로 , Alberto LeMon씨, 그리고 이재홍씨가 불고기, 김치, 만두, 과일화채, 포도 봉봉과, 오렌지 쎅쎅등을 선 보였습니다. 특히, 이날 한국 음식부스는 Decoration 부문에서 2등을 차지한 영광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방인들이 불고기와 김치를 찾았습니다. 그만큼 이방인들도이젠 ★불고기와 김치★가 입맛에 맞다고 확증해도 될것 같습니다. 한국인으로써 한가지 자부심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 아름답고 멋있는 “한국”이라는 나라와 음식, 그리고 전통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던 많은 노력들이 조금씩 결실을 얻어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한국은, 지금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나라들 중 하나 입니다. 이제는 훌륭한 우리의 음식과 예술, 그리고 확고한 결단력등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차례입니다.
Jefferson Parish Presid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