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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성경 보급하는 사역을 감당하던 중 북한에도 보내달라는 부탁을 계기로 북한에 성경보급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모퉁이돌선교회는 성경배달사역에서 현지의 필요에 의해 신학교․선교사․교회배달로 사역이 확장되어 왔고, 구제를 통한 전도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성경보급을 위한 비거주 선교사외에도 5개국에서 30여명의 장기사역자들이 신학교․선교사․교회 배달을 사역감당하고 있다.
모퉁이돌선교회는 ‘한국교회를 동원하여 하나님 나라 회복’을 목표로,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라는 슬로건으로 북한의 성도들을 예루살렘으로 보내는 일에 초점을 두고 있다.
모퉁이돌선교회의 사역적 우선 전략은 성경배달이다. 성경배달의 주요 대상은 복음을 가진 자로, 그들이 성경을 받아 읽음으로 변화되고, 헌신하여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현지인 성경배달사역자가 되도록 성경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역지역은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이며, 그 대상국들은 북한과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 그리고 그 외에 중국과 접경지역에 있는 실크로드선상의 국가들이다.
모퉁이돌선교회는 복음이 예루살렘에까지 이르게 하기위해 중국을 가장 중요한 지역으로 보고, 실크로드선상의 16개 나라들을 품고 기도하며, 중국으로 하여금 위의 국가에 나아가 선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교전략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성경배달 뿐만이 아니라 신학교․선교사․교회 배달을 하고 있다.
모퉁이돌선교회의 ‘배달’ 정신은 우리의 것을 선교지에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을 전달하는 청지기 정신에 입각하여 모든 사역 및 재정, 성경을 비롯한 인적․물적 자원의 소유를 주장하지 않으며, 단지 전달하는 것이기에 ‘배달’이라고 한다. 모든 필요를 기도로 주님께 구하는 모퉁이돌선교회는 기도를 모든 사역의 기본으로 여기고 본부에 중보기도 전임사역자를 두고 기도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모퉁이돌 사역자를 ‘복음의 밀수꾼’으로 표현한 이반석 총무는 ‘성경배달이라는 특수한 사역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밀수꾼과 같은 정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밀수꾼은 어딘가 어수룩해 보일 수도 있지만, 나름의 창의적 방법을 지니고 있어야 밀수를 성공시킬 수 있다. 이런 밀수꾼을 만들기 위해 모퉁이돌 선교학교는 선교현장에서 직접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통해 특별히 고난받는 지역에서 어떻게 선교사역을 감당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선교학교를 수료한 사람들과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년 2회에 걸쳐 선교사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선교는 영성이 뒷받침 되어야 함을 강조하여 영성 학교를, 북한에 대해 좀 더 깊이 알 수 있는 북한선교학교를 12주 코스로 실시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영성훈련에 더욱 집중하고, 고정관념 깨뜨리기와 선교현장 경험, 선교훈련과 강의를 통해 배우는 순으로 장기훈련(9개월)을 실행할 예정이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통해 나를 가까이 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을 느낀다’고 고백하는 이반석 총무는 청년 대학생들이 선교사로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부르심을 점검하는 것보다 ‘자신의 순종 문제’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청년대학생들에게 성경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일과 기도할 때 대화하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 부르심이 없다할지라도 없는 대로 일단 가는 모험정신과 도전 정신, 또 그 자리에서 섬기면서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는 여지를 드리라고 당부한다.
지난 날들을 돌아보면 모두 ‘하나님께서 하시더라’고 고백하는 모퉁이돌선교회는, 선교를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은혜가 있음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기 까지 전진할 것이다. 스릴을 즐기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젊은이들이여, 하나님의 영으로 살아가는 준비된 자들이여, 모퉁이돌 선교회의 문을 두드려보라!
복음의 밀수꾼! 복음의 배달자! 평양에서 예루살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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