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보내준 메세지를 공유합니다
최근 맥도날드는 다양한 상권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들자면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확대가 있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은 식사시간을 챙기기도 힘든 경우가 많고
시간이 있더라도 자동차를 이용하다 보면 주차가 힘들어서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제 만난 지인도 식사비보다 주차비가 더 드는 경우가 많단느 이야기가 실감이 나더군요
이와 같은 상황에서 가장 좋은 대안은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이용하는게 될 겁니다
자동차에서 주문하고 이동하며 식사도 하고요
종종 식사시간이 아니라도 주유소에 들렀다가 간식으로 이용도 하게 되는 드라이브 스루
맥도날드 매장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가 보내준 메세지를 자세히 보시기 바랍니다 ^^
한번 와서 꼭 체험해 보라고
유혹하는 인터넷 마케팅.
차 안에서 주문하면 불고기버거가 공짜에다
7천우너 이상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쿠폰북까지...꽤 매력적일 수도 있겠죠
앱에서 드라이브 스루 매장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역별로 이용 가능 서비스별로 쉽게 찾을 수 있겠죠 ^^
주소를 잘 모르신다고요??
그럼 지하철 역을 기준으로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
사업에서는 기업이든 개인이든 정체는 곧 퇴보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사업자들은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새로운 수요를 찾아내고
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최적의 상권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기임에도 최근 맥도날드의 그런 노력은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맥카페 등장 -->> 24시간 영업 -->> 맥모닝 출시 -->>
맥딜리버리 서비스 개시 -->> 출점 상권 유형의 다각화 -->> 드라이브 스루 매장 확대
정크 푸드라서 곧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라던 그들...
그러나 지속적인 혁신으로 외식시장을 주도하는 맥도날드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의 결실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webkim.blog.me/7019018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