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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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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장 태백 에너지 순례, 그리고 하느님의 불꽃 같은 성령의 은총과 약속
소피아 추천 0 조회 350 12.11.06 16:38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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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6 17:49

    첫댓글 정성을 듬뿍 담아서 써주신 체험담 귀한 선물처럼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소피아님~♡
    공지로 올렸습니다~^^
    그 날의 기억들과 에너지가 생생히 체험이 되네요. 순수에너지 그 자체를 정말 잘 느끼고
    아시는 소피아님의 섬세한 체험담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에너지 혜택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최강동안이라고 급칭찬 해주신 것도 잊지 않고 보답해드릴께요~^o^
    맛있는거 사드릴테니 한봄이랑 나오세용~ㅋㅋㅋ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소피아님~ ♡♡♡♡♡

  • 작성자 12.11.07 08:54

    네~~~대세지불님 맛있는거 사주세요^^ 농담이구요~~ 모임에서 대세지불님을 통해 참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행동과 모든게 점점 사랑스럽게 변하는 모습에서 하느님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모습 보여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7 08:57

    영산님 감사합니다~~ 비록 모임에서 함께 하진 못하지만 늘 우리와 함께임를 느낍니다... 영산님은 제주도에서의 역할과 그곳의 하늘과 땅을 여는 빛의 통로라고 생각되네요^^ 함께 공감하고 느껴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1.07 09:11

    영산님 감사합니다~하느님께서도 그 마음이면 충분하다 하실겁니다..사랑합니다^^

  • 12.11.06 17:55

    소피아님 감사합니다. 1박 2일 동안의 감동이 생생하게 되살아났어요^^ 친형제처럼 오손도손 다정하게 얘기를 나누었던 그 시간 속으로 다시 걸어들어가고 싶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7 09:00

    스고보리님 1박 2일 동안 정말 친 자매처럼 가깝게 느껴지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여건이 비슷하다보니 공삼대도 형성 되고요.. 하늘에서 왜 스고보리님을 귀엽고 사랑스럽게 보시는지 알거 같아요~~사랑합니다^^*

  • 12.11.06 18:16

    소피아님 글을 읽고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그날의 에너지를 상세하게 말씀해 주셔서 더욱더...다만 단군 성전에 함께 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11.07 09:04

    고은빛님 반갑습니다^^ 저는 태백에서 처음 뵈었는데 너무 진지 하시고, 그 정성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써주시는 글처럼 참 맑으신분이라는것도요^^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입니다~~ 모임에서 보면 아는척 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2.11.06 18:18

    소피아님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언제나 가슴속의 사랑이 넘쳐나는 소피아님~~^^ 저도 닮고 싶어요~~한봄이 데리고 먼길 오신 정성도 대단하구요~언제나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함께 해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1.07 09:09

    저에게 정말 큰언니처럼 느껴지는 사랑님~~ 많이 챙겨 주셔서 한봄이 데리고 힘들지 않았어요... 너무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열씨미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곧 모든것이 반짝반짝 빛이 나실거에요~~ 영원토록 함께해요^^*

  • 12.11.06 18:52

    소피아님~^^ 감사합니다 . 글속에 그날의느낌! 그대로 감동! 소피아님이 체험하셨던 느낌을 통해 더~새롭게 다가옵니다.
    태백도착 하기전에 강한 에너지 느낌이 먼저 도착 하신분들이 지구어머니와 연결을 하심은 알고있었지만 자세히 설명해 주
    셔서 감사해요. 섬세한 설명과 진실한 사랑의 파동이 전해옵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7 09:16

    수보리님~ 같이 느껴 주시고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수보리님의 글 보고 제가 보지 못하는걸 알고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수보리님께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늘 지금처럼 자매처럼 가족처럼 다정하게 지내요^^ 수보리님은 언제나 소녀다운게 참 보기 좋은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 12.11.06 19:08

    대천광자님이 참석자들은 무지무지한 축복을 받는 행운아들이 될 것이라는 말씀대로 에너지 순례가 거듭 될수록 더 크고 더 강한 하늘에서 예비한 모든 축복들이 참석한 모든 자에게 크나큰 은총이 되었습니다. 한분 한분이 무언 가 깨끗하여져 새로 태어난 듯한 가볍고 빛나는 얼굴이 었 습니다. 우리의 모임은 온 우주에서 관심 깊게 지켜보고 있는 빛의 일꾼들의 깨어남과 지구 상승을 위한 선두 그룹답게 한분 한분들이 영웅들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올려 주신 소피아님 아름다운 감동이 전해져서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꿈인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실제로 이루어가고 있음이 너무나 기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1.07 09:20

    대문수자님도 영웅이고 빛이 나세요~~ 저는 대문수자님이 계셔서 참 든든하고... 우리 모임의 많은 귀감이 되시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씨미 봉사하고 정진하여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그리스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하고 늘 존경합니다^^*

  • 12.11.06 19:18

    소피아님~ 태백에너지순례 1박2일에서 겪고 느꼈던 에너지 체험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특히, 참석회원 한분 한분의 간단한 특징과 함께 이름을 열거해 주시니 보기 좋네요~
    좋은 체험글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

  • 작성자 12.11.07 09:26

    대천수자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가 많이 보고 배웁니다~~ 늘 말없이 수고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대천수자님께 침묵하는걸 좀 배워야 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12.11.06 20:15

    지혜의 소피아님.. 소피아님의 글을 읽으며 태백의 감동과 환희가 밀려오네요..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7 09:29

    거룩하신 사마라님 같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하느님을 만나고 영적성장을 이루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2.11.06 21:18

    소피아님! 소피아님의 정성어린 비디오글을 읽으며 태백의 감동과 환희가 되살아 나네요..
    이번 행사를 통해에감했든 하늘의 위력과 우리들에게 내려주신
    은총이 얼마나 큰가를 더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짧은 시간동안에 소피아님의 큰정성과 상승이 흐뭇합니다. 소피아님 수고 고마워요~~

  • 작성자 12.11.07 09:35

    선생님...모든게 선생님과 우리 회원들 덕분입니다~ 부족한 제가 많이 반성하고 깨닫게 되네요^^ 더 정진하여 빛나는 별이 되어 빛을 나누고 봉사하여 하느님의 은혜와 모든분들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2.11.06 21:19

    아름답고 지혜로운 소피아님 체험 공유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소피아님이 너무나 맑아서 미세한 에너지까지 느낄 수 있는 능력을 하늘에서 주셨나봐요. 우리들을 위해서 그 느낌 많이많이 공유해주세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소피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1.07 09:38

    수레안님..부족한 저를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많이 배워야죠^^ 수레안 어머니와 소통을 시작 하셨단 말 듣고 참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수레안님...늘 자애로운 마음으로 우리의 어머니가 되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2.11.06 21:37

    소피아님 감사합나다.글을 읽으면서 맑고 순수한 감동이 파장이 되어 전해옵니다. 순수하고 정결한 애너지의 파장이 밀려 오면서 그속애 들어가 새롭게 정화되어 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만나는 저를 친형제같이 모두 반겨 주시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나누었던 천상의 이야기 잊지 못할 것입니다.

  • 작성자 12.11.07 09:42

    마지막 나팔수님 함께 하게 되어 기쁘고 기쁩니다~~ 처음 이고 먼길... 어려운 걸음 하셔서 빛을 내주시니 감사하고요^^ 모임에서도 자주 뵐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12.11.06 22:28

    와우. 제가 늘 듣고 명상하는 음악을 올려주셨네요.
    너무도 반갑고 고맙습니다.

    사실 이번의 에너지 세례는 그많은 자칭 도인들이 일평생을 찾아 헤매도 느끼기 힘든 엄청난 것이었습죠.

    각자의 여정 속에서도 이렇게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몇 윤회를 거쳐도 힘든 은총이자 영광입니다.

    이번 순례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 했구여. 모두의 축복이자 선물입니다.
    앞장서 수고 해주시는 모든 분께 송구스럽고요 다음의 여정과 순례가 기대 됩니다.

    점점 상승되는 차원의 에너지에 기절 초풍해도 여한이 없을 따름입니다. ㅋㅋ

    모두 홧팅요^^

  • 작성자 12.11.07 09:49

    수영님 저도 이 노래 참 좋아해요^^ 태백에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반가웠습니다~~ 저는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단기간 수행하고 많은 성과가 있는걸 보아 순수한 마음들이 모아져서 하늘의 감동과 커다란 은총이 내린거라 생각이 드네요~~~다음 에너지 순례에도 꼭 참석하셔서 빛을 더 해 주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 12.11.07 00:03

    함께하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해 많이 아쉬웠는데...좋은 글로 그날의 감동을 느끼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소피아님! 글로 표현은 못해도..마음으론 항상 우리카페와 회원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원분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이번 모임에서 받은 은총과 사랑을 많이 많이 펼쳐주세요~다음 모임엔 꼭 참석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1.07 11:09

    우뢰님 반가워요^^ 매번 모임때마다 하늘에서 쏟아 주시는 은총과 축복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대전에서 뵙고 못 뵈었네요~ 다음 에너지 순례가 12월 초에 있으니 꼭 참석해 주셔서 빛을 더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신의 무한한 은총속에 있으시길.... 감사하구요^^

  • 12.11.07 00:2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07 11:10

    대연님 감사합니다^^ 늘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 하시길^^* 사랑합니다~~

  • 12.11.07 21:38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선물 감사해요, 소피아님^^
    소피아님의 섬세한 감수성과 아름다운 글로 그날의 감동과 환희를 잘표현해주셨네요♥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모두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이번 태백에너지 순례로 무엇을 위해 그토록 오랜기간 방황했는지 더욱 잘 알 수있었어요. 사랑이 넘치는 기쁨을 주는 글, 감사하고 사랑해요~~♥♥

  • 작성자 12.11.08 10:13

    우리의 마음이 다 같을거라고 생각 되네요...
    기드오네님의 방황하던 모습에서 제 예전의 아픔도 느껴서 가슴이 아팠네요~~
    이제 방황은 끝나고 희망찬 미래만 보이네요^^ 그곳을 향해 기쁜마음으로 함께 달려가요~~
    순수하신 기드오네님이랑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에요~~사랑과 평화로 가득찬 신안에서...
    기드오네님 사랑합니다♡

  • 12.11.07 22:21

    함께 하고픈데 아쉽습니다

  • 작성자 12.11.08 10:09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음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아름다우십니다^^*

  • 12.11.08 00:29

    한편의 비디오입니다. 생생한 화면에서 신의 은총을 받습니다. 고맙고 감동이 밀려오네요.
    사랑해요. 소피아님!!

  • 작성자 12.11.08 10:11

    신께서 주시는 은총은 앞으로도 계속 무한할거에요~~그 감동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안나님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 12.11.08 10:50

    언제나 소피아님의 글을 읽으면 정수리에서 척추를 타고 흐르는 에너지가 몸 안으로 흘러 들어오는 감미로운 기운을 느끼곤 합니다. 저는 그날의 아름다움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일을 저를 통해 하시고 계시는 그 은혜로움과 사랑, 축복에 너무 너무 감사함으로 그 분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온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굳게 다짐하고 다짐합니다.
    이제 빛의 통로로써의 자신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깨닫고 하느님과, 마누엘라 형제단의 역활을 충실히 해 낼 것을 다짐하고
    자부합니다. 소피아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11.08 10:53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그런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그마음...사랑합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 지네요...내맡김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참 순수하고 맑으신분이세요~~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쁜마음 아시죠? 사랑합니다^^*
    하느님과 마누엘라 형제단과 대백색형제단과 천상의 빛들과 하나 되어 하느님의 아름다운 빛을 온 세상에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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