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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니콜 정옥란 겨울비
니콜정옥란 추천 4 조회 31 24.11.27 00: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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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7 02:04

    첫댓글 시인님!
    밤새 가지끝에 매당려
    외로워서 우는 바람의 소리
    추적추적 빗소리 함께 우는군요.

  • 24.11.27 07:17

    그러게요
    왠지 겨울 빗님 슬퍼 보입니다
    빗소리 자장가 처럼 들리는 이밤
    잠시 쉬어 갑니다
    가을 토소님

  • 24.11.27 09:55

    겨울비의 고운향에
    쉼하다 갑니다
    평안한 날 되십시요

  • 24.11.27 13:47

    니콜님
    안녕하세요 겨울비가 내리면 마음도 젖어드는 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 24.11.27 15:18

    겨울을 재촉하는비가 내리내요
    시인님 고은글 마음에 적시며
    겨을길을 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바랍니다

  • 24.11.27 18:49

    니콜 시인님 안녕하세요
    여유롭고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세요.

    겨울비,
    詩心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 24.11.27 21:42

    겨울비가 질척거리면
    마음이 서글퍼 집니다
    세월의 나이탓인지. 겨울이
    버겁습니다
    시인님의 향기 나는 결고운글에
    마음 다녀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24.11.28 06:07

    니콜 정옥란 시인님의 고운시향속 겨울비가 밤사이
    첫눈으로 변해서 한수이북에는 폭설로 내렸습니다
    산과들판이 하얀눈으로 아름다운 설결을 만들어놓았습니다
    시인님 추위와 미끄럼조심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되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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