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정규리
오늘 5회기도 채원이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버스방면, 시간표 수정 등에 대한 보조역할을 열심히 수행해주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 일정으로 인해 회기를 일찍 마쳤습니다. 제가 일정 정리를 하는동안 채원이는 마실까지의 교통편을 여러방면으로 알아봐주었습니다.
모든 회기에 빠지지 않고 본인의 사업인 것처럼 정성을 들여 준비해주는 채원이에게 고맙습니다.
마지막 회기인데 하울이와 연재가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울이는 연락이 되지 않았고, 연재는 좋지 않은 몸상태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였습니다.
결국 나현이와 나윤이 두 명의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마지막 회기에서 열심히 참여해준 나현이와 나윤이에게 고맙습니다.
함께 일정표를 수정하고 코스 변경에 대해서 열심히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114, 해설사 선생님과의 전화통화도 예의를 갖춰 전화통화 해주었습니다.
나윤이와 나현이마저 있지 않았더라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은 모든 동료들과 벌떡순대국밥집에 갔습니다.
역시나 은서와 수환선배가 운전해주었습니다.
맛있는 곳을 추천해준 수환선배.
동료들을 위해 안전하게 운전해준 은서와 수환선배에게 고맙습니다.
덕분에 동료들과 시원하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예찬이의 야나두한다'를 진행했습니다.
직접 밥을 지어주고, 설거지도 해주었습니다. 항상 설거지는 저의 담당이었는데 다른 사람이 해주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역시나 오늘의 요리사는 민준선배입니다. 돼지주물럭을 열심히 볶아준 민준선배에게 고맙습니다.
군산대 오은서
지완이가 안와서 희원이와 회기 진행을 했는데 옆에서 잘 보조해주고 사진 찍어준 수환 선배 감사합니다.
점심에 수환선배가 추천해준 벌떡순대국밥집을 갔습니다. 동료들 전부 다 같이 가서 더욱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추천해준 수환 선배, 같이 간 동료들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디데이로 계속해서 피드백 해주시는 박상빈 과장님 께 감사합니다.
원광대 김은미
오늘 점심을 9명의 실습생들 모두가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수환 선배와 은서가 차를 태워주면서 국밥집을 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뜨거웠는데 차를 태워다 준 수환선배와 은서가 감사합니다.
그리고 안내장을 만들면서 추가할 건 없는지 없어도 될 건 없는지에 대해서 종수 선배와 예찬 선배 그리고 규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다들 확인을 해주면서 부족한 점들을 말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전주대 한채원
'별길 따라 바닷길 걷기' 보조로, 5회기 참여했습니다. 오늘도 청년회의소 에어컨을 틀러 뜨거운 날임에도 다녀와주고, 아이들과 함께 해야할 일을 알려주고, 연재의 의견 들으려 계속 전화해주고, 연락이 없는 하울이에게도 계속 전화주며 오늘 5회기도 잘 이끌어준 규리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별길 따라 바닷길 걷기가 제 보조 사업이라 감사합니다. 항상 먼저 에어컨 틀어주어서 갈 때 시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 여행 가는데도 5회기 참여해준 나현이와 나윤이에게 감사드립니다. 버스 시간을 다시 한 번 더 알아보게 되었는데도 열심히 찾아줍니다. 나윤이가 대본을 쓰면 나현이가 대본을 봐주고, 나윤이가 부탁드릴 때 도움이 필요하면 나현이가 도움 줍니다. 언니 나현이 든든합니다. 나현이와 나윤이, 1시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것 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점심 먹었던 국밥집과 복지관까지 태워다준 은서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겠습니다.
태블릿 펜이 없어져 곤란했었는데 흔쾌히 빌려주신 예찬 선배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감사편지 틀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섭외해주시고, 항상 질문 드리면 답 주시는 박상빈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사업인만큼 제가 가장 잘 알아야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했어야 했는데 요즘 실수가 잦아 저도 모르게 위축되었던 것 같습니다. 위축, 자책 대신 감사하고 발판으로 삼으며 더 열심히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숭실대 차유빈
도서관 여행 다녀온 경험이 있는 예은이와 열매에게 차표는 언제 구했는지, 당일날 구해도 괜찮을지 물었습니다. 김제 버스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아 물었습니다. 예은이와 열매가 경험 차근히 풀어주었습니다. 도움 주어 고맙습니다.
오늘은 도서관 여행에서 각자 맡은 과업 수행했습니다. 감사 목록 열심히 적고, 잘 감사하기 위해 도서관 여행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적어준 예은이 고맙습니다. 색깔은 알록달록 그림은 아주 귀여워요. 끝나고 교통편 찾는 라온이 도와줘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예은, 고맙습니다.
회계 담당이 능숙한 열매가 최종적으로 필요한 여행 경비를 정리해 주었습니다. 예산안 표도 깔끔하게 작성했습니다. 야무진 열매, 경험 살려 쓰며 우리에게 도움 주는 열매, 고맙습니다.
하온이는 언제나 귀여운 그림 담당입니다. 오늘은 일정표도 만들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일정표 찾기 위해 검색하고, 따라 그려도 보고, 새로운 방식으로도 그려 보는 하온이 고맙습니다. 하온이 덕분에 언제나 밝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 진행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이는 든든한 언니 역할 합니다. 일정표를 모두가 알아보기 쉽게끔 쉽고 귀엽게 옮겨 정리했습니다. 이모 심부름 오빠 심부름도 하며 여행 경비 착실히 모으고 있습니다. 팀장으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하는 사랑이, 고맙습니다.
라온이가 어려운 교통 담당 맡았습니다. 어려워하지만, 라온이만의 꼼꼼함과 세심함, 기억력을 일을 척척 해냅니다. 도움을 줄 새도 없이 잘 해냅니다. 네이버 지도 보는 법도 많이 익혔습니다. 라온이의 세심한 관심과 꼼꼼한 태도가 참 고맙습니다.
민준 선배 덕분에 아이들 과업 나누어 진행할 때도 수월했습니다. 혼자였다면, 모든 아이들을 때에 맞춰 도와주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들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민준 선배, 고맙습니다.
오세련 선생님과 도서관 여행 이야기 나누면 참 든든합니다. 모르는 부분도 많고, 미숙한 부분도 많고,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많아 오세련 선생님께 시시콜콜 질문합니다. 그때마다 친절하고 세심하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세련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고 여행 갈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박상빈 선생님께서 놓칠 수도 있었던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아이들 돌아오는 시간이 꽤 늦어, 다른 일정과 겹치지는 않을지 확인해 보는 것. 덕분에 부모님들께 한 번 더 연락 드리고, 사업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여행 일정 다시 꼼꼼하게 확인해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합숙팀은 규리 어머니가 보내주셨던 불고기 주물럭입니다. 최근 재방문 횟수 최고치를 찍은 예찬 선배와 함께합니다. 언제나 하던 담당 그대로.. 민준 선배는 고기 볶고, 종수 선배는 제일 부지런하게 움직이며 심부름(?)하고, 규리는 반찬 꺼내고 뒷정리하고, 오늘은 예찬 선배가 설거지 맡았습니다. 밥도 했습니다. 다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