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가을을 재촉하듯이 가을비가 주룩주룩 내리고있지만 우리 즐거운 노래교실 수강생들 맘에는 어느덧 따사로운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것같네요 ㅎㅎ
권혁수 수강생께서는 오늘도 해맑은 미소를 보내며 즐거운 노래교실 수강생들 중에 제일행복한 얼굴로 이시간을 만끽하면서 환한미소로 화답하였습니다.
오늘의 첫무대를 환상적인 노래로 노래교실 수강생들 마음을 확 ~! 잡으면서 분위기메이커 로 분위기를 뛰어주는 선생님의 열창하는 모습입니다.
즐거운 노래교실 명가수 고은영 수강생의 청량한 목소리로 가을을 떠나보내는 아쉬운마음을 담아서 사랑하는 님을 그리워하면서 한곡 뽑아봤습니다.
이주희 강사님께서는 그런 고은영 수강생의 마음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격려와함께 힘찬 박수를보냅니다.
언제나 수줍음이 많은 황성규 수강생이 노래를 완벽하게 부르면서 실력발휘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묵묵히 바라보고있는 김찬웅 수강생 정말로 멋지십니다.
마지막순서로 즐거운 노래교실 자칭 스마일왕자로 불리어진 김찬웅 수강생의 노영심의 명곡 그리움만 쌓이네 리메이크 곡으로 열창하면서 고음에서 흐트러진 목소리로 우리모두가 박장대소 했던 이무대에서 편안한 안식처를 느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