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도에 인디아 델리에 살던 4살짜리 꼬마 샨티 데바가 부모님께 자신은 무트라 (현재의 마투라)에서 산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 곳에서 루지라는 애 셋 달린 엄마였다고 자신의 전쟁에 대해 주장했다.
계속 이 이야기를 하자 부모님은 알아보기 시작하였고 실제로 무트라라는 마을을 찾게되고 최근에 루지라는 여성이 그 곳에서 죽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부모님은 샨티를 그 마을로 데려가자 샨티는 그곳 사투리를 쓰며 전생의 남편과 아이들을 알아본다.
또한 샨티는 루지의 인생에 대한 24가지의 정확한 사실을 진술하기도 했다.
추가) 1967년도부터 정신병 학사 이안 스티븐슨은 이런 현상들을 연구해왔고 2~5살 아이들에게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7살 쯤 되면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도 알게 되었다. 몇천 명 가까이 인터뷰를 해 연구해왔던 이 학사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해왔다.
몇몇 경우에는 이런 현상을 가진 아이들의 부모들이 임신중에 예언적인 꿈을 꾸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꿈들은 아이들의 전생에 모습을 모여주거다 암시시켜 주었다고 한다.
또 다수의 아이들의 몸엔 전생에 생겼던 흉터 부위에 반점이 생겼다고 한다. 예를 들면 인디아에서 태어난 어떤 소년은 한 쪽손엔 손가락 없이 태어났다. 그리고 그 소년은 전생에 실수로 기계에 손을 넣어 짤렸다는 사실도 기억해냈다.
첫댓글 잘보고 가요~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