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주삿바늘과는 달리 0.3㎜ 정도로 아주 가늘어서 시술 시 환자가 느끼는 고통이 적으며, 신경·혈관·기타 조직 손상이나 장기 손상·출혈·감염의 위험성이 거의 없다.
재발 역시 드물다. 바늘을 적게 찌르고도 여러 가지 시술이 한번에 가능하다.
다른 통증 치료와는 달리 스테로이드나 진통제 같은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단지 통증의 원인이 되는 병변 조직을 자연 치유해 정상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킨다. 그러면 통증은 차츰차츰 저절로 사라진다.
뉴본정형외과 임창무 박사님의 만성통증 비수술 치료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 원문으로 바로 이동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