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부여박물관
부여박물관 앞에 있는 백제금동대향로 모형 (야외)
부여 석목리 절터에 있던 고려시대 후기양식 석탑 (야외 전시관)
부여 가탑리에 있던 통일신라 8~10세기 부도 (야외 전시관)
서천 군사리에서 옮겨온 고려시대 11~13세기 비석받침 (야외 전시관)
보령 성주면 성주사터에서 옮겨 온 통일신라시대 비석받침 (야외 전시관)
머리와 몸의 일부가 없어졌으나 등 모양이 매우 사실적이면서 박진감 넘치게 조각 되었다
부여 관북리 왕궁터에서 옮겨 온 보물194호 석조 (중앙홀)
왕궁에서 연꽃을 심었던 석조로 표면에 당나라가 백제를 평정했다는 내용의 글이 있다
검은 간토기
그릇 표면에 흑연, 망간 등의 광물질을 바르고 문지른 뒤 구운 것으로 검은색을 띤다
중국 요령지역에서 요령식 동검과 함께 발견되며,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식 동검과 함께
발견되어 청동기와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다
천(天)... 새김 먹글씨 목간 (백제)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발견되었으며 제사 의식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사택지적비 (높이 109Cm)
부여 부소산에서 발견된 사택지적비는 654년 사택지적이라는 사람이 세운 백제 비석이다
부여 군수리에서 발견된 여자용 변기 (백제)
부여 군수리에서 발견된 백제의 남자용 변기 호자 (虎子)
백제 도가니 (부여 쌍북리)
노(爐)에 올려 놓고 쇠, 구리, 금, 은, 유리와 같은 내용물을 끓인 다음 거푸집에 부어
제품을 만드는데 시용했던 도구이다
북 (鼓)
백제 7세기경 금동관세음보살입상 (국보 293호)
백제시대의 원통모양 토기
부여 외리에서 출토된 백제 6~7세기 벽돌
박만식 교수 기증 백제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