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불상에 대한 얘기보다 </span><span data-ke-size="size18"><br></span><span data-ke-size="size18">불상을 자기들 시조 설화와 연관 짓는 하음 봉씨와</span><span data-ke-size="size18"><br></span><span data-ke-size="size18">비좁은 보호각 비판이 중심이 되었네요.</span><br><br><a href="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87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87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연재] 인천 유일 보물 석불, 강화 장정리 석조여래입상 - 인천투데이" data-og-description="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꽃처럼 환하게 피어난다. 조명을 비춘 석상의 모습은 환상적이다. 날 밝을 때 그늘에 있던 모습과 하늘과 땅 차이다.광배의 불꽃무늬가 이글거리고, 묻혀 있던 선" data-og-host="www.incheontoday.com" data-og-source-url="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872" data-og-url="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87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wZHe/bl4MHzqMNC2/qFspulsLxJvJqkWfQRDKC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88"><a href="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87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64872"><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wZHe/bl4MHzqMNC2/qFspulsLxJvJqkWfQRDKC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8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연재] 인천 유일 보물 석불, 강화 장정리 석조여래입상 - 인천투데이</p><p class="og-desc">인천투데이=최석훈 시민기자｜꽃처럼 환하게 피어난다. 조명을 비춘 석상의 모습은 환상적이다. 날 밝을 때 그늘에 있던 모습과 하늘과 땅 차이다.광배의 불꽃무늬가 이글거리고, 묻혀 있던 선</p><p class="og-host">www.incheontoday.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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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호각 이야기가 와 닿네요..다니면서 늘 느끼던 것을 시원하게 기사로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밤길을 달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ㅎㅎ
네^^ 노마드님 협찬을 기사에 콕 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르 협찬은 무슨..함께 하는 도반이죠..
가문 이야기는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예전에 내가 블로그 때문에 구설수에..
잠깐 머뭇거렸는데요, 국가지정문화재 보호각에 그런 얘기가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서 썼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명 하나가 답사의 질을 좌우한다!
네, 훌륭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