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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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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셀라이프(큐티나눔) 하나님의 선택(신명기 7장 1-11절)
김창수 추천 0 조회 179 12.01.23 05: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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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23 07:06

    첫댓글 조건없이 사랑 하나로 우리를 성민으로 삼아 주셨는데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됨을
    깨달았습니다.

  • 12.01.23 07:28

    내가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우리가 잘나서가아니라 그냥 사랑하셔서 선택해주신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답게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 12.01.23 09:27

    하나님은 우리ㅣ를 그냥 사랑하셨습니다.
    자격 조건이 없으신 선택 입니다.
    그런 사랑을 받은 우리이기에
    우리도 모든 사람을 조건 없이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선택적인 사랑을 한것을 회개합니다.

  • 12.01.23 21:41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구원도 나의 행위에서 나는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을 믿는것 그 하나로 일방적으로
    주시듯이 하나님의 사랑은 주고도 더주시고
    더주지못해 안달이신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듯 나도 계산없는
    사랑을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게 해주세요
    라며 기도할때 정말 하나님께 죄송했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명령들을 지키며
    하나님에 대한 저의 사랑을 키우고 싶습니다.
    나를 유혹하고 넘어뜨리는 우상들을
    헤렘키고 싶습니다.

  • 12.01.23 22:19

    하나님께 선택받아 감사하고 끝없는
    사랑을 제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아무런 조건없이
    사랑하심과 같이 저도 하나님의
    자녀임에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고자
    기도합니다.또한 하나님이 주신 규례와 법규를
    잘 지켜나가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 12.01.24 20:11

    하나님께서는 너무나 사랑하는 백성이기에 그냥 나두는 것이 아니고
    규례와 법도를 지킬것을 당부하십니다
    그것은 선택이 아닌 절대적인것입니다
    우리들에 대한 지극하신사랑때문에 더 올바른 자녀로 계획하심일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지킴으로 천대까지의 언약이 약속되있음을 잊지말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 12.01.25 01:40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는 삶을 선택했을때에는 내 앞에 헷,기르가스,아모리,가나안,브리스,히위,여부스 같이 힘세고 많은 족속들(믿음의장애물)이 앞에 있어도 두려워하지않았지만, 어느새 하나씩 타협하고 합리화시키며 우유부단한 삶을 선택했을때 그것이 하나님을 미워하는 삶을 선택한것은 아니었나 되돌아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고백. 무섭게 말씀하시는것 같으나 결국에 다만 나를 사랑하기때문이라는 겉으론 무섭지만 속으론 한없이 따뜻한 아버지의 성품이 너무나 가슴 절절히 느껴집니다. 또한 주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임을....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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