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하셨네요~
첫댓글 안 처장님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높이 삽시다.따가운 가을 햇살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국민들이여 이제는 손맛을 보여드립시다.
손맛 중에 최고의 손맛은 거짓말쟁이들을 위한 정의의 불싸다귀입니다.
첫댓글 안 처장님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높이 삽시다.
따가운 가을 햇살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국민들이여 이제는 손맛을 보여드립시다.
손맛 중에 최고의 손맛은 거짓말쟁이들을 위한 정의의 불싸다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