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중요성은 무엇일까요? 다른 애들이 그냥 하니까..? 안 하면 뒤처질 것 같아서..?
이 중요성을 보자면 본질을 보면 됩니다. 무엇이든 본질을 보면, 왜 하는지 알 수 있고 그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더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
"우리나라에서 운영되는 신박한 사업, 서비스, 문화는 외국에서 만들어져 큰 유행을 거치고 한국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요가, 필라테스, 크로스핏, 스피닝 모두 미국에서 시작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와 같은 미국의 커피 브랜드는 국내 카페 시장을 많이 바꿔놨으며 이제는 한국인에게 커피를 마시는 문화가 정착되었습니다.
이 말고도 우리 삶의 영향을 끼친 것은 많습니다. (심지어 대출 금리, 주식 시장의 변동성도 미국의 영향이구요) . . 사람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문화는 어디서 올까요? 여러 국적/문화의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창조됩니다. 네 바로 미국입니다.
언어와 문화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온 문화의 영향을 받는다라.. 뭔가 다양한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마음을 움직이는 면에서 문화 수준이 다름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어찌 되었던 신박하게 느껴지니까요. . . . 언어를 아는 것은 즉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입니다. 영어를(문화를) 아는 상태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 그리고 정보가 있습니다.
거대한 세상에 담긴 정보를 내가 원하는 만큼 찾고 응용하는 것과 뉴스, 유튜버 등을 통해 가공된 정보를 받아서 일부만 보는 것은 엄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 . . "그래서 본질적으로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선 경험과 성장이 중요하며 이를 가장 많이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영어의 이해 그리고 영어 문화권의 경험으로 볼 수 있습니다." . . . 누군가는 한국과 미국의 정보 격차를 통해 사업 아이템을 먼저 선점할 수 있었으며 미래를 예측하여 돈을 벌 수 있었고 인생에 있어서의 통찰도 더 빠르게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내 아이가 미국에서 활동할 때 얻게 되는 경험과 영감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성장"에 가까워진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를 지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