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 이후, 1938년 중반까지 Juan D'Arienzo (후안 다리엔소) 오케스트라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던 Rodolfo Biagi (로돌포 비아지) 는 그의 특유한 박자감을 지닌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그의 피아노와 함께 독보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며 1940년대를 풍미하였습니다. 그런 그의 많은 작품 중 그의 오케스트라를 대표한던 가수중 한명인 Jorge Ortíz (호르헤 오르티스) 가 부른 Rodolfo Biagi (로돌포 비아지) 작곡의 대표작 Indiferencia 를 업데이트 해봅니다.
Rodolfo Biagi
Indiferencia
(외면)
작곡: Rodolfo Biagi
작사: Juan Carlos Thorry
Yo también como todos un día tenía dinero, amigos y hogar.
한때, 나 역시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돈, 친구들, 가족이 있었지.
Nunca supe que había falsía, que el mundo sabía también traicionar.
거짓이 있었음을 절대 알지 못했어. 세상 또한 나에게 등질 수 있다는것도.
Pero cuando a mi vida tranquila llegó la primera terrible verdad busqué apoyo en aquellos que amaba y crueles me dieron soledad.
하지만 드디어 끔찍한 진실이 내 평온한 인생에 들이 닥쳤을때, 사랑하던 그들에게 도움을 청했건만 잔혹하게도 내게 외로움만 건내 주었지.
Ilusión que viviendo latente pasó entre la gente y pura siguió; ilusión, hoy te busco y no estás, ilusión, no te puedo encontrar.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던, 순수함 뒤에 따르던 그 환상, 환상, 오늘 너를 찾건만 너는 이미 없고 환상, 너를 만날 수 없고.
Mi pasado sucumbe aterido temblando en el frío de mi vida actual...
내 지난날은 냉혹함에 무릎꿇고 지금의 내 인생의 한기속에 떨고 있지...
Y los años, pasando y pasando, me están reprochando porque no hice 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