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이나, 고혈압, 당뇨 환자는 발포부항을 해보세요

[pablo]

제가 요즘 요산이 줄지 않아 많은 한약재를 복용해 보아도 잘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4년전에 아토피 피부병이 있어 발포부항을 많이 한 적이 있는데 한동안 아토피 피부병이 없어졌읍니다.

최근에 요산측정기를 구입해서 재보니 10.00이고 많이 내려가면 8.4정도였는데 

제 처가 발포부항을 하자고 해서 등에서 3구멍에 발포부항을 3일 정도 하루에 3번 정도해서 많은 노란액체와 제리처럼 굳은

액체가 빠졌는데 그후 요산측정기로 재보니 8.4에서 6.1로 떨어졌습니다. 6.1은 요산 정상수치가 2.8-7.7인 것을 고려하면

정상에 돌아온 것입니다. 약을 먹어도 안되던 것이 발포부항으로 요산을 빼고 나니 그렇게 많이 요산이 줄어들었습니다. "발포부항하는 여자" 책을 구입해서 발포부항을 해보세요. 바로부항은 매일 발포부항을 하되 1회에 3회 정도 아프면 2회 정도로 매일 하되

한방울도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하면 됩니다. 어제 그렇게 많이 나온 발포부항자리가 오늘은 한방울도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그때 그 발포부항자리는 종료하는 것입니다.

어떤분은 등 척추 양측 능선에 발포부항을 많이 해서 당뇨로 기계를 차고 다니셨던 분이 다 제거하고 당뇨에서 해방되어 정상적으로

일하는 분도 보았습니다. 발포부항은 사혈과는 또 다릅니다. 저도 자연정혈요법 1급사로서 많은 분을 사혈도 해보았습니다.

요산 제거에는 정말 발포부항이 좋으니 많이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부항을 잘 활용하면 병원에 갈 필요가 없읍니다. 무슨 병이든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balpobuhang/345 이곳에 들어가 발포부항을 많이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