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매화 (엽면살포용)
천연 개화 촉진 냉해방지 생리 활성제ㅣ소비자가격 30,000원
특징
- 동해, 냉해예방
- 낙과방지
- 혹한기, 혹서기 착과율 향상
- 과수(과경) 꼭지가 굵고 길어짐
- 개화촉진
- 조기낙엽, 갈반방지효과
사용방법 (엽면살포)
- 1말(20L)당 30~40CC [병뚜껑 용량 (40CC)]
- 물 25말(500L)에 제품 1병
- 과수 경우 : 1차 목면시비(기계유 살포 2일 전), 2차 꽃봉오리 맺힐 때, 3차 개화 30% 진행시(수정 전)
※ 한파오기 전날 목면시비 또는 뿌리주변 관주 시 동해 예방됨
※ 비대를 원할 때 양액비료+한방 비대원+한방 아미노-S를 함께 관주하면 확실한 효과가 있다
한방 비대원 1L (관주/엽면살포용)
초강력 천연효소 세포활성 비대제ㅣ소비자가격 30,000원
특징
- 과실의 세포분열 및 비대촉진 효과가 탁월
- 잎의 균일한 성장
- 모든 농작물 당도가 (1˚~2˚) 증가
- 착색효과 탁월
- 저장성(기간) 향상
- 조기낙엽, 갈반방지 효과
사용방법
- 1말(20L)당 30~40CC [병뚜껑 용량 (40CC)]
- 물 25말(500L)에 제품 1병
- 착과 후 1회 엽면살포(세포분열)
- 과실 착색기 1회 엽면살포(세포활성)
- 과실 비대기 2회 엽면살포(세포활성)
- 관주 시 200평당 1L 한 통 관수
주의사항: 한방 비대원을 살포하기 전날 비가 오거나 양수분을 공급한 상태야 하며, 살포후 2일간은 날씨가 맑아야 최대 효과를 볼수 있다.
글로바이오 제품은 호로몬제가 들어있지 않고 27종의 한약재(과일, 채소, 미나리, 인삼,계피, 마늘, 양파, 후박등)로 만들어 열성이 좋아 냉해 피해에 효과적이고 침투력이 좋고 세포 분열이 우수해 내병성에 좋다.
한방매화..배 1~2도에서 냉해 피해발생, 사과 -1~2도에서 냉해 발생
꽃눈이 나오기전 냉해 피해가 심하므로 목면살표(나무가 잠을잘때)를 하는데 황소독 2일후 1차 살포하고,
꽃눈 분화기때인 꽃눈이 나왔을때 2차 살포를 하고, 꽃이 10% 개화할때 3차 살포한다.
꽃에 화분이 많아야 완전체 수정이 된다.
비대원..판매되는 모든 비대제에는 호르몬(성장 촉진제)이 들어 있지만 비대원에는 호르몬이 없다.
호르몬을 살포하면 해걸이를 하고, 잎이 얇아지고 노화되어 갈반병등이 발생한다.
조직이 물러져 과일 저장성이 나빠지며 반타원형과가 된다.
비대원은 세포 분열이 활발해져 각지는 공과가 없다.
착과시 적과후 비대원을 1차 살포하고,
탁구공 크기일때 2차 살포를 하고,
적과 30일전후 3차 살포하고.
3차 살포 2달후(조생종 7월말, 부사 9월) 4차 살포하고 ,
처서지나면(잎이 위로 오므라들때 과일의 최대 성장기지만 고온기에는 잎이 펴지며 휴면기가 된다) 잎이 오그라들므로 15일 주기로 비대원을 살포한다.
조생종은 무처리 농가보다 당도가 2브릭스(조생종 복숭아) 높지만 포도, 부사등의 당도는 큰차이로 높다.
거름, 수분, 광등이 과비대에 영향을 끼치지만, 착색기에는 안산가리, 붕소를 줘야한다.
사과에 칼슘이 부족하면 꿀사과가 되어 저장성이 나빠지며, 과원에 계분을 사용했을때는 백약이 무효할정도로 관리가 어렵다.
사과는 착과후, 적과후 각 칼슘을 살포하고 고온 휴면기때는 15일마다 살포한다.
수확후 감사비료로 매화를 1회 살포하면 꽃눈도 좋아지고 해걸이도 방지된다.
중국에서는 4살 아이가 생리를 했는데 알고보니 성장촉진제때문이었다고 한다.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중 농부가 피해야 할것은 호르몬제와 글리포세이트(몸속에서 배출되지 않고 축적돼 한국인 몰살 정책이라고도 함) 제초제다.
포도 개화기때 냉해 피해를 본 농가가 한방 매화를 2회 살포하고 신농 활력과 비대원을 각 살포해 당도가 16브릭스 되는 포도를 30%증가 수확했는데, 포도 수확후에도 갈반병없이 잎이 싱싱했다.
거름이 약해도 갈반병이 오는데, 호르몬제 사용이 문제가 되는듯..
작년에 지역의 사과 농가 한분이 탄저병으로 반품 통보를 받고 안타깝게 자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