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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Venice의 선원] 전략폭격의 역사 전략 폭격의 역사 (39) 독수리 날개를 펴다 -1942년 유럽 전황-
Venice의 선원 추천 0 조회 611 11.12.06 22: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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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6 23:34

    첫댓글 방법은 간단합니다 젊은이들을 신나게 내몰면 되는거죠!!

  • 11.12.07 09:32

    불렀쪄염?

  • 11.12.07 17:35

    리버풀은 제가 알기로는 당시 수송선단이 기항하는 정박지이자 영국의 대표적인 산업항구입니다. 개인적인 원한 때문에 폭격했다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작성자 11.12.07 17:36

    물론 농담입니다 ㅋ 리버풀이 워낙 우명한 도시라 드립 한번 ㅋㅋ

  • 11.12.08 09:50

    1942년 전사 요약집이네요. 후후후.

    첨언.
    1. 2차하리코프 전투 이후 스탈린그라드 전투까지. --> 이 때의 소련군은 작년보다는 기민하게 후퇴해서 사상자 숫자가 작년만큼 크지는 않았습니다. 땅뎅이는 많이 내줬지만요. 뭐, 그 정도 내주는 거야 러시아 전쟁개념상 늘 있는 거죠.
    "중요한 건 싸울 병력임."

    2. 스탈린그라드 전투 --> '스탈린그라드'는 무지무지 중요한 장소죠. 볼가강이 있던 곳이죠.
    페르시아(이란) 통해 들어오는 연합국의 물자와 '아스트라한'등에서 나오는 러시아 석유가 지나가는 요충지.

    3.디에프상륙 --> 제 기억으로는 캐나다 애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미군 애들이 참여했나요? 저도 기억이??

  • 11.12.08 13:17

    DF상륙작전은 처음 듣는...-; 자세한 설명 글이 있으면 조을듯하군요

  • 작성자 11.12.08 16:12

    프랑스 북부 디에프라는 도시?에 영국군 코만도스가 주력이 되어 상륙을 시도 했습니다 프랑스 레지스탕스와 함께 게릴라 전을 수행하려 했다가 독일군에게 제대로 걸려서 대실패로 끝났습니다 미군은 여기서 공중지원을 담당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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