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많이 보내드리지는 못하고,
추위에 떨고 있을 아이들 생각하니 안타까워서 방금 전에 만원을 보냈습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첫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어려운데도불구하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고 큰힘이되고있습니다!
도와주시면서 뭐가 그렇게 죄송하세요ㅎ따뜻한 마음 든든한 응원 보내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그들 잘 챙겨먹일께요..춥지만 좋은 날 되세요♥
첫댓글 너무나 감사합니다!어려운데도불구하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고 큰힘이되고있습니다!
도와주시면서 뭐가 그렇게 죄송하세요ㅎ
따뜻한 마음 든든한 응원 보내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그들 잘 챙겨먹일께요..
춥지만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