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대표 어종 볼락이 들어왓다는 통신...
임원항으로 달려 볼까 합니다
도루묵은 여벌로 통발하나 던져 놓고...
목표는 20수..
그러나... 바람이 똥바람에 날도 추워서 걱정입니다
채비가 가벼운 관계로 바람에 취약해서...
뭐 도루묵은 만쿨하겟죠
벌써 도루묵도 동이 나고 주변분들이 기름값 준다고 다시 다녀오랍니다 ㅠㅠ
앵글러님과 함께하구요 금욜 저녘부터 시작하신답니다
포인트 검색 부탁드리구요 ㅎㅎ
풍성한 조과 기대해 봅니다
아직 얼음이 얼지 않아 송어 얼음낚시를 못하고 잇네요
냉장고 포인트 공개할테니 12월말 같이 하시죠
회도 떠먹고 구이도 먹고 일품입니다
수도권 계시는 분들은 30분 이내 거리입니다 ㅎ
볼락 구이 드실분들은 이전 주말 동해로 같이 달리시죠
첫댓글 원래 이맘때면 낚시대 닦아두고
릴 기름칠 하면서 월동을 준비하는데, 풍경사진님 낚시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ㅎㅎ
아마도 19년 시즌은 카약어부로
일년내내 생선은 풍족히 먹을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일년 내내 할수 잇더라구요.. 춘천 지곡리 빙어 낚시도 그만입니다. 도리뱅뱅.. 입맛이 도는데요 ㅎ.. 자주 가는 비수구미도 빙어의 메카입니다.
기상 악화로 폭파... 앵글러님과 수도권 송어 타작 갑니다 볼락은 운좋은줄 알아라 ㅎㅎㅎ
오랜만입니다.
두분다 낚시에대한 열정이 대단하시군요
볼락이 쉬우면서도 상당히 까다로운 낚시입니다
앗 진정 프로 등장이시네요 반갑읍니다 내년엔 카약으로 부시리 함 하시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