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예수교 시온기독교센터 96기 12반 도마지파 수료식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 도마지파 수료예배를 인도한 신천지 이만희총회장께서는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이라 선포 하시고 계시록을 가감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들에게 빛(진리의 말씀)을 비추어 모두가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계시복음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천명 하셨다.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는 두 차례에 걸친 유럽과 미주대륙의 동성서행을 통해 신천지 성경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한데 이어 지난 9월 제6회 세계평화·광복 신천지 하늘문화예술체전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신앙계와 매스컴을 매료시킨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이 이번에는 전북 익산시 부송동 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96기 12반 도마지파 수료식을 거행, 수료생 1220명을 배출했다.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 도마지파 96기 12반 수료생 1220명은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등 전라북도 지역의 신앙인들중 신천지로 추수되어진 하나님의 선민들로서 신천지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 과정의 초등과 중등, 고등의 성경교육을 이수한 성도들이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올해 2월 강원지역 빌립지파 900여 명, 4월 대전지역 맛디아지파 1,600여 명, 6월 17일 대구지역 다대오지파 500여 명, 6월 24일 과천지역(해외지부 포함)요한지파 2,660명을 수료하는 등 전국 신천지 12지파에서 월평균 1천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다. 이어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연말까지 나머지 8개 지파의 수료식을 준비중에 있다.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는 성경대로 예수 재림의 때인 현시대에 맞는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주는 신학원으로 하나님의 계시된 말씀을 가르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전 세계 13개국 약 300곳에 설립되어 100%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신천지 성도 수는 올해 초 이미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성도가 급증하고 있다.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 이만희총회장께서는 예수 재림의 때 마지막 일곱번째 나팔소리를 듣고 진리 앞으로 나아와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이라 선포 하셨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께서 신천지 도마지파 수료식 축하 예배 말씀 설교를 통해 “오늘날은 추수 때다. 예수님이 씨 뿌린 밭은 교회이지 세상 사무실이 아니다”며 “추수되어간 사람들은 알곡이니까 추수를 한 것이다. 교회 남아있는 자는 마귀의 씨로 난 가라지이기에 추수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 이만희총회장께서는 또, “추수돼 가지 않는 신앙인은 성경을 안 믿는 것”이라면서 “하나님 말씀의 씨로 난 첫 열매가 되도록, 하나님께 인정받는 알곡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우리는 모두 확실한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씨(말씀)로 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며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신앙인이 첫 열매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곳간이요 하나님의 나라인 신천지 12지파로 추수되는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슬기 총원장은 수료식 축하 인사말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성경적이다.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성취되며 실상으로 나타나는 줄 믿는다”며 “신천지는 만방이 몰려드는 시온산이다. 말씀대로 값없이 포도주를 먹으라고 한 것처럼 우리는 돈 없이 값없이 무료로 배운 것”이라면서 "인학(人學)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학(神學)으로 나오는 수료생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이날 신천지 도마지파 수료식에 수료생을 대표해 수료소감을 발표한 남태경(56, 여) 수료생은 개신교인이 아닌 불교인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불교종파 조계정토불교에서 주지스님으로 사역했었다고 한다. 금번 신천지 96기 12반 도마지파 수료식에서 남태경 수료생은 “죽은 영이 극락으로 가도록 불공을 많이 드리는 종단에서 주문 같은 노래만 외울 뿐이었다”며 “아름다운 사람이 왜 죽어야 하는가. 그런 의문이 들었다. (신천지의) 말씀을 배운 후 깨달았다”면서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신천지로 와야 구원이 있다고 수료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수료식에 참석한 수료생들은 왜? 세상과 기존 교회의 모진 핍박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신천지 시온기독교신학원의 수료식에 당당히 앉아 있을까?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 수료생 그들은 또 왜? 저 신천지 시온기독교신학원의 수료식에서 복받치는 감격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도 그토록 환호하고 웃음 지을 수 있을까?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이만희총회장 "추수된 사람이 알곡 신앙인" 신천지 수료식에서
신천지 시온기독교신학원 수료식에서 눈물과 웃음이 교차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 그곳에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이 함께하는 약속의 목자가 함께 계셔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직통계시를 받은 그대로 신천지 시온기독교신학원을 통해 시온기독교신학원생들에게 전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달할 수 있었기에 감격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참하나님과 진리를 만나서 진리 가운데서 자유롭기 때문에 고난도, 핍박도, 멸시도, 천대를 받으면서도 즐거울 수 있는 것이다. 신천지뉴스 SCJNEWS http://www.scjnews.com |
출처: 참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眞聲
첫댓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신앙인이 첫 열매가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곳간이요 하나님의 나라인 신천지 12지파로 추수되는 신앙인이 되자
말씀을 이루며, 성경을 완성하는 신천지!!!
하나님과,예수님과 이긴자께 영광을!~~~^^
정말 아름답습니다.
수료생들 너무 축하드려요~
우리 다함께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 신천지 수료식 하나님의 첫 열매의 주인공이 됩시다
많은 부정적인식속에서도 이렇게 많은사람이몰린다는것은 뭔가진실이있겠죠..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