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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언제 세 번씩이나 오셨는가 하면,
첫 번째로 오신 분이
삼역대경(三易大經) 육도삼략(六鞱三畧)의
제3도인 54궁(宮) 도수의 수운(水運)으로,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선생이 오신 것이다.
수운(水雲) 선생은 1824년 10월 28일 지금의 경상북도 월성군 현곡면 가정리에서 태어났으며,
제우(濟愚)라는 이름은 어리석은 세상 사람을 건져 내려는 결심을 다지기 위해 스스로 고친 이름이다.
전(前)의 이름은 제선(濟宣)이고 호(號)는 수운(水雲)이다.
두 번째로 오신 분이
삼역대경(三易大經) 육도삼략(六鞱三畧)의
제4도인 63궁(宮) 도수의 화운(火運)으로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상제인 것이다.
대순전경(大巡典經)에서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一元數(일원수) 六十三合爲(육십삼합위) 吉凶度數(길흉도수) - Ⓟ510, 제10장 文明(문명)』
대순전경(大巡典經) 제9장 어천(御天) 12절에,
『六月에 元一(원일)이 여쭈어 가로대
‘天下事(천하사)는 어느 때에 定(정) 하려 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이제 天下(천하)를 圖謀(도모) 하러 떠나리니 일을 다 본 뒤에 돌아오리라’』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이제 천하를 도모(圖謀) 하기 위하여 떠나서 일을 다 본 뒤에 돌아오리라 하고,
또한 내가 장차 13자 몸으로 다시 오리라 하고 가신 것이다.
그러면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해월(海月) 선생의 글 중에 나오는 술잔 부딪히는 소리(鍾鼓)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설명하였나를 보도록 하자.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2권 임인(壬寅: 1902년)편 12절을 보면,
『大先生(대선생)이 下訓(하훈) 하시니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鐘鼓一聲(종고일성)에 天下號令(천하호령) 하고
종소리(鐘鼓)가 한 번 울리니(一聲) 천하(天下)를 호령(號令) 하고,
鳳鳴一唱(봉명일창)에 天下鷄鳴(천하계명)이라
봉황(鳳凰)이 울고 한 번 노래 부르니 천하(天下)의 닭이 우는구나.
八方(팔방)이 失頭(실두) 하니 黃土(황토)가 通明(통명)이로다 』
팔방(八方: 천하)이 두목(頭)을 잃으니, 황(黃)인 토(土)가 명(明)인 것을 알려주는구나.
즉 이 말은 천하(天下)의 두목(頭)이고 황(黃)인 토(土)이고, 명(明)이며, 종(鐘)이라고,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시(詩)로서 밝히는 말인 것이다.
세 번째로 오신 분이
삼역대경(三易大經) 육도삼략(六鞱三畧)의
제5도인 72궁(宮) 도수의 목운(木運)으로
감람나무 박태선(朴泰善)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이분이 13자의 72궁(宮)도수인 감람나무 박태선(朴泰善) 하나님이신 것이다.
1982(壬戌)년 1월 31일에 드디어 삼위일체(三位一體)가 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宣布)하셨고,
하나님 시대에 돌입하였다.
하나님이 육신(肉身)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본위(本位)를 드러내신 것이다.
그리고
1990(庚午)년 2월 7일, 아무 말씀도 없이 경남 기장 신앙촌에서 화천(化天) 하신 것이다.“
라고 명산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시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갑자기 숙연하여졌다.
한동안의 침묵이 흘렀다.
그때 한 사람의 목소리가 조용한 침묵을 깨고 질문을 하였다.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원문
인중선천영부 / 인중후천영부 / 외칠팔오십육
坤三絶(곤삼절)은 十字(십자) 되고 乾三連(건삼련)은 三字(삼자) 되니
十坤之中(십곤지중) 三乾天(삼건천)이 열 석字(자)가 分明(분명) 하니
兩白三豊(양백삼풍)이 아닌가
十三字(십삼자)의 符術(영부술)은 누구누구 만난는고
死者 更生(사자 갱생) 아니 되며
貧者 復富(빈자 복부) 아니 될까 愼覺哉(신각재)라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 속에 또 그러한 역학(易學)적인 의미가 들어 있었고,
그와 같이 하나님이 세 차례에 걸쳐서 오심을 증거(證據) 하셨군요.
三易大經의 六韜三略
제1도 복희 36궁도수
제2도 하우 45궁도수
제3도 최수운천사님 54궁도수 水運 1824. 10. 28 ~ 1864. 03. 10 (41) 1 . 6 북방
제4도 강증산상제님 63궁도수 火運 1871. 09. 19 ~ 1909. 06. 24 (39) 2 . 7 남방
제5도 박태선하나님 72궁도수 木運 1917. 11. 22 ~ 1990. 02. 07 (74) 3 . 8 동방 감람나무
제6도 정도령 81궁도수 金運 1946. 12. ~ 4 . 9 서방 감람나무
그런데 아직도 알지 못하는
네(四) 번째의 이야기인데,
삼역대경(三易大經)의 육도삼략(六鞱三畧) 중에 마지막 부분인
제6도(六鞱)인 81궁(宮) 도수의 금운(金運)으로 오시는 분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라고 질문하였다.
명산 선생님께서 천천히 말씀을 하셨다.
“이 구변(九變) 구복(九復) 81궁(宮)의 마지막 도수(度數)로 오시는 사람은
모든 예언서(豫言書)에서 알지 못하게 숨겨 놓은 사람인 것이다.
제5도인 72궁(宮)도수의 목운(木運)으로 오신 박태선(朴泰善) 하나님의 72궁 도수의 중궁(中宮)을 보면,
『一陽配二陰(일양배이음) 夫婦合婚之形也(부부합혼지형야)
일양(一陽)과 이음(二陰)은 부부(夫婦)가 합혼(合婚) 즉 결혼하는 형(形)인데,
必有出産(필유출산) 新基之像也(신기지상야)
틀림없이 아기를 낳아서(出産) 새로운 터(新基)를 잡는 상(像)이라고 하는 것이다
陰在外而陽在內(음재외이양재내)
음(陰)은 밖에 있고, 양(陽)은 안에 있으니,
太陽弓弓(태양궁궁)
이는 곧 태양(太陽)인 궁궁(弓弓) 을 뜻하는데,
日之像也(일지상야) 』라고 하였다.
즉 빛나는 태양(太陽)의 모습(日之像)이라고 하였다.
즉 아들이 태어나서 새롭게 집을 짓는 것인데,
음(陰)이 밖에 있고, 안에 양(陽)이 있으니, 이는 곧 태양(太陽)이 빛나는 모습이라고 하였으니,
72궁(宮) 도수로 오신 박태선(朴泰善) 하나님이 한 아들을 숨겨 키우시니,
그 아들이 바로 궁궁(弓弓)으로 빛나는 태양(太陽)이라고 하신 것이다.
삼역대경(三易大經)의 72궁(宮) 도수에 대한 말이,
이미 300여 년이나 앞서 격암유록(格菴遺錄)에도 예언(豫言) 되어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양백론(兩白論) Ⓟ92를 보면,
『朝鮮民族(조선민족) 患難時(환란시)에 天佑神助(천우신조) 白衣人(백의인)을
河洛天地(하락천지) 六一水(육일수)로 兩白聖人(양백성인) 出世(출세) 하여
十勝大船(십승대선) 지여놓고 苦海衆生(고해중생) 極濟(극제)로세
先天河圖(선천하도) 右太白(우태백)과 後天洛書(후천낙서) 左小白數(좌소백수) 左右山圖(좌우산도)
弓弓之間(궁궁지간) 白十勝(백십승)이 隱潛(은잠) 하니
山弓田弓(산궁전궁) 田弓山弓(전궁산궁)
兩白之間(양백지간) 十勝(십승)일세
河圖洛書(하도낙서) 理氣靈山(리기영산) 世上四覽(세상사람) 몰랐으니
本文之中(본문지중) 七十二圖(칠십이도) 仔細窮究(자세궁구) 하여보소
先後天地(선후천지) 兩白理(양백리)을
易理出聖(역리출성) 靈王(영왕)으로 兩白十勝(양백십승) 傳(전) 했으니
人種求於(인종구어) 兩白(양백)일세 』
隱 : 숨을 은 潛 : 잠길 잠
조선민족(朝鮮民族)이 환란시(患亂時)에 하늘이 돕기 위하여
양백성인(兩白聖人)을 출세(出世) 하게 하고,
십승대선(十勝大船)을 지어 중생(衆生)을 구제한다고 하였다.
또한 양백(兩白)이 양궁(兩弓)이고 양산(兩山)이라고 하였다.
즉 백(白) 자나 궁(弓) 자나 산(山) 자나 전(田) 자가 모두 같은 의미라는 것이다.
이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겠거든
본문(本文) 가운데 72궁(宮) 도수의 그림을 자세(仔細) 하게 궁구(窮究) 하여 보라고 한 것이다.
또한 사람의 종자(種子)는 양백(兩白)에서 구한다고 하였는데,
이 양백성인(兩白聖人)이 바로 영왕(靈王)이라고 한 것이다.“
명산 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시자,
사람들은 격암유록(格菴遺錄)이 나온 지 300년이 지난 후에 삼역대경(三易大經)이 나오고,
후에 다시 하나의 책에 격암유록(格菴遺錄)과 삼역대경(三易大經)이 함께 합본(合本) 되어 나오게 되니,
깊이 궁구(窮究) 하여 보라고 예언한 글이라는 것을 알고는 매우 놀라워 하는 것이었다
잠시 후 명산 선생님의 설명은 계속되셨다.
“동학가사(東學歌詞) 중의 삼연경세가(三然警世歌)에
『利在弓弓(이재궁궁)이 이運數(운수)에
옛부터 전해오는 이로움이 궁궁(弓弓)에 있다 하는 이 운수(運數)에,
太陽道(태양도)를 못깨치면
태양(太陽)의 도(道)를 못 깨친다면
活弓文字(활궁문자) 어찌알며
활궁(活弓)이라는 글자를 어떻게 알며,
三災八亂(삼재팔란) 免(면) 할소냐
어찌 삼재팔란(三災八亂)을 면(免) 할 수 있겠는가?
活弓(활궁) 뜻을 알랴거든 ......
활궁(活弓) 자를 알려고 하지만,
너의 蒼生(창생) 어찌 알꼬
너희 창생(蒼生)들이 어찌 알겠는가?
암만해도 모를게니 』
암만해도 무슨 의미인지를 모를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서 이로움이 궁궁에 있다고 하는
이 궁(弓) 자가, 전쟁에 사용되는 활이란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인 태양(太陽)을 말하는 것으로,
인간으로 하여금 삼재팔란(三災八亂)을 면(免) 하게 하여
사람을 살리는 의미로 활궁(活弓) 자라고 하였다.
그러니 깨달아야 할 것이 태양(太陽)의 도(道)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네(四) 번째로 이야기인데,
그 태양(日)인 하나님의 아들이
제6도(六鞱)인 81궁(宮) 도수의 금운(金運)인 것이다.
또한 81궁(宮) 도수의 중궁(中宮)에,
『三陽至十一陽也(삼양지십일양야)
육도(六鞱)란 삼양(三陽)에서 십일양(十一陽)까지,
二陰至十陰也(이음지십음야)
이음(二陰)에서 십음(十陰)까지이며,
中七陽者(중칠양자)
중궁(中宮)에는 칠양(七陽)이 있으니,
三七之陽也(삼칠지양야)
삼략(三畧)이니 삼칠양(三七陽)인데,
二十一之(이십일지) 易卦大定數(역괘대정수)
3 X 7 = 21의 역괘(易卦)의 대정수(大定數)이므로
而先生呪文(이선생주문) 三七字(삼칠자)
최수운(崔水雲) 선생의 주문(呪文)인 삼칠자(三七字) 주문(呪文),
萬事知之數(만사지지수) 顯像也(현상야 )』
즉 만사지(萬事知)를 뜻하는 스물한자(二十一字)의 시천주(侍天主) 주문(呪文)이,
이루어지는 때라는 것이다.
『侍天主 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
至氣今至 願爲大降(지기금지 원위대강) 』
이 주문(呪文)의 21자(字) 내용에는 지기(至氣)가 내려서 만사지(萬事知)가 되길 원한다고 하였는데,
이 말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서 비로소 밝게 드러나는 모습(顯像)이라고 하였다.
즉 지기(至氣)란 지극(至極)한 기(氣)라는 말인데, 지극(至極)한 기(氣)란
한 마디로 해인삼풍(海印三豊)으로 인(因) 하여 신선(神仙)으로 화(化) 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81궁(宮) 도수를 또한 양지선부(兩地仙符)라고 하였던 것이다.
지선(地仙) 즉 이 땅의 신선(神仙)을 증거하는 부(符)라고 하는 것이다.
이로부터 비로소 이 땅에 신선세계(神仙世界)가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농궁가(弄弓歌) Ⓟ63에,
『末世二枾(말세이시) 或一人(혹일인) 萬世春光(만세춘광) 一樹花(일수화) 』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 Ⓟ83에,
『末世二枾(말세이시) 或一人(혹일인) 』 라고 하였다.
또한 성경 요한계시록 11장 3~5절을 보면,
『내가 나의 두 증인(證人)에게 권세(權勢)를 주리니
저의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일(1,260일)을 예언(預言) 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主) 앞에 섰는 두 감람(橄欖) 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害) 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怨讐)를 소멸(燒滅) 할지니
누구든지 해(害) 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當) 하리라 』
이렇게 말세(末世)에는 두 감(람) 나무가 있지만,
어떤 한 사람이 있어 만세토록 봄볕에 한 나무만이 꽃을 피운다고 하였다.
여기에서 말세(末世)에는 두 감(람) 나무가 있다고 하여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알려지지 아니한 어떤 하나(一: 太乙)인 사람이 있는데,
그가 만세춘광(萬世春光)에 꽃을 피우는 한 나무라고 한 것이다.
두 감(람) 나무가 있는데, 하늘이 천명(天命)을 전해 주어, 넘겨받는 사람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감나무라 했다.
누가 누구에게 대명(大命)을 내리는가?
누가 명령(命令)을 하고 누가 천명(天命)을 받는가?
우리가 알기로는 하늘이 인간(人間)에게 천명(天命)을 내린다고 알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하늘의 인격신(人格神)인 천부(天父) 하나님이,
그의 아들에게 천명(天命)을 내리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스스로가 재세(在世) 시에 감람나무라고 하였으니,
감람나무 즉 감나무가 다른 감나무에게 천명(天命)을 내리는 것으로 보아야 하겠다.
왜냐하면 대명(大命)을 넘겨받은 자를 감나무라 하였기 때문이다.
즉 천부(天父)이신 감(람) 나무 아버지와
대명(大命)을 받는 천자(天子)인 아들 감(람) 나무 사이인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즉 두 감(람) 나무란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을 두고 칭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삼위일체(三位一體)
즉 성부(聖父), 성자(聖子)는 일체(一體)라 하였다.
진신(眞神)이신 성부(聖父) 성자(聖子) 두 사람이 나오지만,
한 사람을 두고 동반도(東半島)인 우리 나라에 강림(降臨) 하는 진인(眞人)이라고 하였는데,
세상(世上)이 모르는 사람이라 한 것이다.
바로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 아들이 아버지의 명령(命令)을 받아,
세상을 청림세계(靑林世界) 즉 아들인 청림도사의 세상으로 만든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바이다.
두 감(람) 나무가 서로 각각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만세토록 한 나무만이 꽃을 피운다고 한 것이다.
이 혹(或)이라는 글자의 뜻은,
어떤 이, 어떤 사람, 이상하게 생각하게 하다, 괴이쩍게 여기다,
당혹(當惑) 해 하고 혼란(混亂)스러워 한다는 뜻인 것이다.
감람나무 하나님이 재세(在世) 시에 혹자(或者)
즉 어떤 사람이 물었다.
왜 두 감(람) 나무냐고 물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잘 알 수 없도록 헤매게 하기 위하여 그렇게 기록해 둔 것이라고 한 것이다.
바로 사람들이 잘 알 수 없도록 숨겨 둔 것이 하나님의 하늘의 아들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밝혀지는 날에는 사람들의 간섭과 방해를 받아서 일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인봉(印封) 하여 때가 이를 때까지 비밀(秘密)에 붙여 둔 것이다.
이야기를 듣던 사람들은 두 감람나무에 대한 숨겨진 뜻을 알고는,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깊은 고뇌(苦惱)가 있을 줄 몰랐다며 웅성거렸다.
먼저 감람나무에 대하여 우리 나라 예언서(豫言書)의 원문부터 찾아보기로 하자.
격암유록(格菴遺錄) 도부신인(桃符神人) Ⓟ102에,
『儒彿仙運(유불선운) 三合一(삼합일)의
유불선(儒彿仙)의 합일(合一)을 위해, 즉 전세계 종교(宗敎)를 합일(合一) 하기 위해,
天降神馬(천강신마) 彌勒(미륵)일세
하늘에서 신마(神馬)인 미륵(彌勒)이 내려오는데,
馬姓鄭氏(마성정씨)
마성(馬姓)인 당나귀 정 씨(鄭 氏)는 인간(人間) 정씨가 아니라,
天馬(천마)오니 彌勒世尊(미륵세존) 稱號(칭호)로다
천마(天馬)인 바로 미륵세존(彌勒世尊) 칭호(稱號)라 한 것이다.
天縱大聖(천종대성) 鷄龍(계룡)으로
하늘이 세운 대성인(天縱大聖)을 계룡(鷄龍) 정도령으로
다시 말하면
정감록에서 말하던 정도령이며,
불교(佛敎)에서 기다리는 미륵불(彌勒佛)이며,
기독교(基督敎)에서 말하는 감(람)나무로서 구세주(救世主)라고 하는 것이다.
蓮花世界(연화세계) 鄭氏王(정씨왕)을
연화세계(蓮花世界)의 왕(王)인 하나님의 아들을,
平和相徵(평화상징) 橄枾字(감시자)로
평화(平和)의 상징(象徵)으로 감(람)나무(橄枾)라고 하였는데,
★ 橄(감람나무 감) / 枾(감나무 시)
枾謀者生(시모자생) 傳(전) 했다네 』
이 감(람)나무를 따르는 자는 산다고 전하는 것이다.
격암유록 계룡론(鷄龍論)29~3을 보면,
鄭趙之變(정조지변) 一人鄭矣(일인정의)
정[鄭]씨와 조[趙]씨는 한 사람의 정도령을 말함이요.
無父之子(무부지자) 鄭道令(정도령)
천부(天父) 지자 정도령[鄭道令]이네(하나님의 아들).
天地合運(천지합운) 出柿木(출시목)
천지[天地]가 하나가 되는 운에 나오시는 감나무(柿)인
弓乙兩白(궁을양백) 十勝出(십승출)
궁을양백(弓乙兩白)이요. 십승[十勝]이네.
十八姓人(십팔성인) 鄭眞人(정진인)
목성인(木姓人)인 진인(眞人) 정도령(鄭道領)이네.
하늘의 정[鄭]씨가 땅에서 목인[木人]으로 출현하니
天地震動(천지진동) 花朝夕(화조석)
천지가 진동하고 아침저녁으로 꽃이 피어나듯 아름다워지네.
예언서(豫言書)를 보면,
정(鄭)씨 천년, 조(趙)씨 천년이라고 써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성(姓)은 인간의 성(姓) 씨가 아닌 신인(神人)을 말하는 것이며,
예언서에 나오는 정(鄭)씨와 조(趙)씨는 한 사람인 정도령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조(趙) 자 역시도 정도령의 별칭(別稱) 중의 하나라는 말이다.
그래서 예언서를 함부로 풀 수 없도록, 여러 성(姓) 씨로 나누어서 표현 한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9에,
『枾謀者生(시모자생)
시모자생(枾謀者生)이라 하였으니, 감나무 시(枾) 자인 것이다.
즉 감나무를 따르는 자는 산다고 한 것이다.
衆謀者死矣(중모자사의)
세상 사람들의 무리를 따라 세상 일을 도모하는 자는 죽으리라.
世末聖君(세말성군) 木人何木(목인하목)
말세성군(末世聖君)이 목인(木人)이라 하는데 무슨 목(木)이냐 하며,
上句謀見字(상구모견자) 』
윗구절의 모(謀) 자를 보라고 하였다.
시모자생(枾謀者生)이라 하였으니, 감나무 시(枾) 자인 것이다.
즉 감나무를 따르는 자는 산다고 한 것이다.
감(람) 나무는 인간(人間)으로 오시는 정도령의 별칭 가운데 하나로
인생추수(人生秋收)의 사명을 띠고 오시는 심판주(審判主)이며, 구세주(救世主)이신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 Ⓟ32에,
『枾人是何人(시인시하인)
감(람) 나무란 사람을 뜻하는데 어떤 사람이냐 하면,
東西末世(동서말세) 豫言書(예언서) 神人豫言(신인예언)
동서양(東西洋)의 말세에 예언서(豫言書)에 나오는 감(람) 나무란 신인(神人)의 예언(預言)인데,
世不覺(세불각) 』
이 신인(神人)의 예언(預言)을 세상 사람들이 영 깨닫지 못한다고 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 Ⓟ24에,
『欲識蒼生(욕식창생) 安心處(안심처) 三豊兩白(삼풍양백) 有人處(유인처) 』
격암유록(格菴遺錄) 세론시(世論詩) Ⓟ27에,
『三豊兩白(삼풍양백) 有人處(유인처) 人字勝人(인자승인) 勝人神人(승인신인) 』
사람들이 말세(末世)에 안심처(安心處)를 알고자 하면
양백삼풍(兩白三豊)이 계신 곳이라 했다.
그러면 양백삼풍(兩白三豊)이란 어떤 사람인가?
바로 이긴 자(勝人:승인)이며,
이긴 자(勝人:승인)은 바로 신인(神人)을 말한다고 풀어 설명되어 있다.
말을 종합하면
동서양(東西洋)의 예언서(豫言書)에 나오는 감(람) 나무란 신인(神人)을 말하는데,
이 신인(神人)을 이긴 자, 승리자, 이기는 자(신약, 요한계시록),
우리말로는 십승인(十勝人),
다시 말하면 정도령을 뜻하는데,
다른 말로는 양백삼풍(兩白三豊)이라고도 하며,
이분이 계신 곳을 안심처(安心處)라 한 것이다.
이스라엘(구약의 창세기, 이사야서)이란 말은
히브리어로, 이긴 자, 승리자라는 말인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새(塞) 35장 Ⓟ45에,
『西氣東來(서기동래)
서방기운(西氣)이 동(東)으로 오는 때에,
救世眞人(구세진인)
구세주(救世主)인 진인(眞人)은
天生化枾(천생화시)
하늘이 보내어 온 감(람) 나무 (柿)인데
末世聖君(말세성군) 』
말세(末世)의 성인(聖人)이시며, 왕(王)이라고 한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론(弓乙論) Ⓟ51에,
『彌勒出世(미륵출세) 萬法敎主(만법교주)
만법교주(萬法敎主)이신 미륵불(彌勒佛)이
儒佛仙合(유불선합) 一氣再生(일기재생)
유불선(儒佛仙)을 하나로 하시기 위해 다시 오시는데,
一氣(일기)로 재생(再生)하신 분
紫霞南鮮(자하남선)
남한의 자하도(紫霞島 : 仁川과 富平 사이)에 계신다.
葡隱後裔(포은후예)
흔히 사람들은 정도령을 억울하게 죽은 정몽주의 후손으로 인식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포은(圃隱)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정도령인데,
柿木出聖(시목출성)
그가 바로 감(람) 나무 (柿)인 성인(聖人)이며,
東西敎主(동서교주) 』
동서(東西)의 모든 종교(宗敎)를 하나로 통일하는 분이다.
그 말세성군(末世聖君)이 바로 유불선(儒佛仙)을 하나로 하기 위하여,
一氣(일기)로 재생(再生)하신 분인데, 동서교주(東西敎主)가 되시는 감나무라고 했다.
곧 미륵불(彌勒佛)인 감(람) 나무가 말세성군(末世聖君)이라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론(弓乙論) Ⓟ52를 보면,
『女上加一地邊(여상가일지변)
여자 상제(女上)가 일(一)을 땅 모퉁이(地邊)에서 힘들게 살게하였는데(加),
※ 女上(여상) : 하나님
※ 일(一) : 太乙인 하나님의 아들
去土 狗 驚 羊 喜(거토 구 경 양 희)
그 버려진 토(土) 즉 하나님의 아들이,
개띠(1946년 병술(丙戌) 년) 해에 태어나서 놀라서 울다가, 양(未) 띠 해에 기뻐 웃게 되는데,
※去土(거토) : 土는 하나님 아들의 姓을 의미하는 隱語(은어)
※狗(개 구), 驚(놀랄 경), 羊(양 양), 喜(기쁠 희)
“그러면 기러기가 소식(消息)을 전한 후에는 어떻게 되는가?
다음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30을 보도록 하자.
『義難忌(의난기) 正道(정도) 傳衰薄(전쇠박)
정도(正道)를 따르는 걸 꺼리며 피하고, 정도가 전(傳) 하여지는 것이 쇠(衰) 하여 무너져 갈 때,
除時(여시) 春變在(춘변재)
음력 4월(除時) 즉 봄이 바뀌는 하초(夏初)인 4월(四月)에,
觀門察理(관문찰리) 善家謀(선가모)
그 글을 보고 그 이치(理致)를 헤아리고는 선가(善家: 積善之家)에서 일을 도모하는데(꾀하게 되는데),
此詩人家(차시인가) 解見矣(해견의)
바로 그 선가(善家), 즉 이 시를 지은 시인(詩人)인 해월선생의 가문(此詩人家)의
한 사람(謀)이 풀어서 깨닫게 되는 것(解見矣)이다.
億兆蒼生(억조창생) 何以(하이) 濟生乎(제생호)
어찌하면 억조창생(億兆蒼生)의 생명(生命)을 구원하여 건져 살릴 수 있을까 하고는,
於此拜(어차배) 而見讀則(이견독즉) 心廣(심광) 体時(체시)
몸을 굽혀 문장의 구절구절 뜻을 풀어 해독한 즉, 마음이 넓어지면서 그 천명(天命)을 받아들이게 된다(体時)
自得(자득) 知利生(지리생) 弓爲人始祖矣(궁위인시조의)
또한 스스로 이로움이 궁궁(弓弓)에 있다는 말의 궁(弓)이란 말이,
바로 인간의 시조(始祖)인 것을 깨닫게 되고,
弓弓乙乙解(궁궁을을해) 而心算矣(이심산의)
그 궁궁을을(弓弓乙乙)이 무엇인가 풀어 헤아리고는, 마음 속으로 셈을 하여,
待年月日時(대년월일시)
그 연월일시(年月日時)를 기다리게 되는데,
大而知之也(대이지지야)
그 일과 그 책임이 아주 무겁고 중요한 것을 알게 되느니라.
殺我者誰(살아자수) 小頭無足也(소두무족야)
나를 죽이는 자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이라 했는데,
火又紙貨云也(화우지화운야) 』
그 소두무족(小頭無足)이란 불(火) 또는 지폐(紙貨) 즉 돈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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