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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 처음으로 공략을 쓰는군요.
앞으로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 일본 플레이시 전략
난이도/빠르기 : N/N
이 시나리오에서는 휴식할 틈이 없습니다. 맨 처음 본능적으로 해야할 것은 군대를 라바울의 수송선에 탑승시켜 즉시 과달카날에서 amphibious assault(상륙 강습)로 군대를 돌진시키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은 확실히 미군 함대(시작 상황에서는 일본 연합 함대보다 더 강력합니다.)에 대한 전투 패배라는 결말로 이끌게 하고 말 것 같군요.
대신, 첫번째 증원 함대가 오기 시작할 때까지 함대를 출항시켜서 다른 곳에 은폐시킵니다.(뉴 아일랜드가 가장 쉽고도 분명하게 숨길 수 있는 위치입니다.) 증원 함대가 계속 왔을 때, 제국 해군은 마침내 동등한 수로 미군 함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미군과의 해전에서 이길 능력이 되자 마자, 드넓은 바다를 장악해봅시다! 이제 지금이 과달카날 공격의 적기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옳은 생각이 아닙니다. 일단 남쪽에서 다른 섬들에 대한 점령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2~3개의 섬을 점령하자 마자, AI는 흥분하게 될 것이고 플레이어가 가진 점령지 가운데서 임의의 섬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마침 플레이어가 공격하는 것을 바라기라도 한 듯, 적들은 과달카날에서 군대를 뺄 것입니다.(일종의 교란 성격이 짙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임의의 섬을 공격하는 것을 본 순간 이래, 과달카날은 비어있습니다. 최소 4개 사단을 amphibious assault(상륙 강습)을 통하여 보냅니다. 그러나 미군이 임의의 섬에서의 전투에서 승리한다면, 그저 상륙을 멈추고 다시 수송선단으로 귀선시키고, 수송선단을 멀리 도망치면 됩니다. 적군은 지금 과달카날로 되돌아 가겠지만, 그들은 이미 극심한 조직력(ORG) 손실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패배시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것이 뻔합니다.
과달카날이 당신 손아귀에 있을 때, 지금 당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 그것은 잔존한 1~2개의 섬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함대를 말 그대로「안습」이 된 미 군함 무리를 침몰시키고 놀면서 게임 종료까지의 마지막 3개월을 때웁니다.
미쿸 플레이시 전략
난이도/빠르기 : N/N
미국은 어차피 플레이 시작부터 육ㆍ해ㆍ공 모든 면에서 월등히 앞서니 즉시 일본의 모든 섬에 상륙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Show me the money의 물결로 나가는 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누워서 떡먹기라는 거겠죠.
by.비추천평가원z |
첫댓글 역시 쌀국
흠...과달카날 전쟁에 대해서 오늘 tv에서 하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