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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3년 11/5 "기도, - 몸이 만나는 상황에 마음이 머물지 못하게.." (행12:1-16)
잎❦ 추천 0 조회 214 23.11.05 17:16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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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12:01

    아멘!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생각과 뜻을 따르는 교회가 어떤 기도를 해야하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늘에 계신 주님만 바라보고, 죄에 타협하지 않는, 거침없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가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별할 수 있는 안목을 주소서.
    육체의 고통을 넘어설 만한 하늘의 기쁨, 하늘의 평화가 내 안에서 터져나오게 하소서.
    몸이 느끼는 것, 보는 것, 듣는 것에 마음이 영향받지 않고, 하나님만 채우게 하소서.
    육이 쫓아가는 것에 마음이 쫓아가지 않도록, 육이 만나는 것에 마음이 만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붙들어주소서.
    구원에 대해 오해했던 것을 용서하소서.
    일상에서 구원받은 증거, 구원의 열매가 없었는데도, 구원받았다고 착가했습니다. 용서하소서.
    일상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주님의 진노하심으로부터, 주님의 부활하심으로 구원을 이루는 역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세상을 환나이라고 여길 수 있는 믿음 주소서.
    그 환난을 인내하는 마음을 주시옵고, 인내하다가 연단이 되어, 천국을 소망하는 캐릭터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3.11.07 12:01

    아멘!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한 나로,
    사람들이 아니라
    나를 의롭다 하시고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눈치를 보고 삽니다.
    그래서 이 땅에 소망 두지 않고
    하늘에 소망 두겠습니다.
    베드로의 석방이 아니라
    베드로가 하늘의 영광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한 교회처럼,
    보이고 들리고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세상의 환경과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내 마음에 둡니다.
    받은 구원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루어갑니다.
    실제 되는 믿음으로
    몸이 만나는 곳에
    마음이 머물지 않고
    하늘에 마음에 둡니다.
    환난 속에서도 인내하며
    하늘을 소망하는
    연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 23.11.07 12:01

    아멘!
    하나님의 눈치를 보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수님 계신 곳네 내가 있기를 원합니다. 십자가로 나아가며 상황 앞에서 주님이 현실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 내 소망, 소원, 욕망 하는 것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음으로 여기고 하나님 부자 되기를, 구원을 받고 구원을 이루는 삶, 마음이 하늘을 향하기를 소원합니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천국을 소망하는 캐릭터로 하늘을 소망하며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 23.11.07 12:01

    아멘!
    야고보의 죽음을 기뻐하는 유대인들과 같은 죄인중의 괴수가 나임을 인정합니다. 또한 그런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는 것임을 새기고 또 새겨도 계속해서 행위로써, 내가 열심히 하려고 하는 내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사람이 보기에 의롭다 할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죽은 나, 그 깨끗한 마음임을 새깁니다.
    참수 당해 죽을 상황임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으로 평안히 자는 베드로 처럼,
    베드로가 옥에 갇혔음에도 그 상황이 해결되길 기도하지 않고 마음을 지키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했던 교회처럼,
    나도 그렇게 매일을 하나님 눈치 보며 살아가길 소원합니다.
    내 마음이 어쩜 그렇게 보이는 상황과 환경에 빼앗기는지... 더 하나님 채우기를 원합니다.
    내 몸이 만나는 모든 상황을 마음에 담아두고,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존재임을 아파하니 불쌍히 여기소서.
    다른 것에 휘둘리고 싶지 않습니다! 오직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으로 평안했던 베드로처럼 살고 싶습니다.
    나를 은혜로 구원해주신 주님 앞에 더욱 구원을 이뤄갑니다.

  • 23.11.07 12:02

    아멘!
    땅에 마음을 두어 영향 받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내가 이 땅에서 육으로 만나는 것들이
    내 마음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영향 끼치지 못하도록
    삶에서 꾸준히 예수님과 연합하겠습키다.
    나의 존재가 예수님과 묶여 살아가길 원합니다.

    몸이 만나는 현실에 반응하지 않고
    하늘을 바라보았던 스데반 집사처럼,
    사형수였지만 옥중에서 편히 잠을 잤던
    베드로 처럼,
    내가 세상에서 만나는 어려운 일, 어려운 사람, 어려운 환경에 영향 받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 받기 원하는
    기도를 먼저 하겠습니다.
    하나님 부자 되게 해주세요!
    “너가 좋아!” 결론내신 하나님을
    삶에서 누리고, 느끼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화평을 누리는 관계로
    평안하고, 고요하고 기뻐하길 소원합니다!

  • 23.11.07 18:00

    아멘♡
    내 존재가 야고보의 죽음을 보고 기뻐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고약한 존재라는것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긍휼히 여기소서
    일상에서 내가 생각할 때~ 옳고 선하고 좋고 바람직한 것을 얼마나 하나님을 업신 여기는지 ~긍휼히 여기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열어 주소서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의롭다~함의 구원을 받고 일상에서 몸이 만나는 상황에 마음이 머물지 못하도록 ㅇ예수님과 연합하여 구원을 이루워 가는 기도하며

    이 땅에 소망이 끊어지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늘에 소망을 두며 하늘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기쁨 날마다 확인하며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통치 다스림 가운데 있어 마음 흔들지지 않고 휘둘리지 않게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3.11.09 13:37

    아멘♡

    몸이 만나는 모든 상황에서
    나는 죽고 내 안에 계신 주님을
    확인합니다

    마음이 먼저 주님과 연합하여
    상황과 환경에 육체가 먼저 반응하지
    않도록 경계합니다

    이미 확증하신 주님의 사랑에
    진노하심에서 구원 받는
    날마다로
    죽으심과 함께 부활로 구원을
    이루게 하소서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주님안의 다스림안에 살게하소서♡

  • 23.11.10 03:59

    아멘 ~♡

    머리가 예수님인 교회로~
    이런 기도를 해야한다 말씀해 주시니
    그대로 따릅니다

    내가 기뻐하는 것 보게하셔서 회개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기뻐하는 것
    하나님 이셔야 합니다

    내일 죽는다 해도,
    잘 수 있는 믿음 보게 하시고 소원케 하셨습니다

    환경과 육체가운데
    육이 보는것으로 흔들리지 않고 진득하게 주님 바라보도록 붙들어 주세요
    하늘 영광 보게 해주세요~

    실제 하나님의 손길, 마음을 경험해서 그 어디나 천국을 노래할 수 있는 힘 주세요~

    하나님 부자되길 소원하는 마음 주셨습니다
    자녀답게 살아가겠습니다
    거룩해지려면 연합의 길 밖에 없습니다
    연합 더욱 애쓰며
    연합에 더욱 기뻐하는 하루로, 평생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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