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게 정답을 발표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열세번째 문제의 답을 적어주신 분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퍼즐좋아님<1997년>
소슬님<1955년>
나대사님<1972년>
마이콜님<1965년>
무지개님<1975년>
한이님<1969년>
바람소리님<1967년>
땅꼬마님<1968년>
초록님<1962년>
겨우살이님<1973년>
유예진님<1957년>
피노키오님<1956년>
지봉님<1986년>
야노망사가 1954년에 창립했다고 하네요...
이퍼즐은 인쇄가 잘못되지 않았다면...
1959년 7월 12일, 13일 제작된 퍼즐입니다...
50년이 넘은 퍼즐이란 이야기가 됩니다...
야노망사의 퍼즐에 대한 야심과 열정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가장 정확한 정답은 1957년을 써주신 유예진님입니다...
애석하게도 유예진님은 카페가입 1개월이 되시지 않아서...
퀴즈에서 상품을 받으실 권한이 아직 없으십니다...
(첫번째 퀴즈에 보시면 가입 1개월까지는 퀴즈 상품을 받으실 수 없다고 적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행운이 있으실 겁니다...
죄송합니다...
가입 1개월이 넘으신 분들 중에서...
가장 근사치에 계신 분은...
초록님님이 적으신 1962년이네요...
이번 퀴즈 상품은 초록님이 받으시게 됐네요...
초록님 축하드려요...
물루로부터...
첫댓글 초록님...
축하드려요...
주소와 연락처 쪽지로 보내주세요...
강릉바닷가가 갑자기 그립네요...
물루로부터...
초록님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아닐거야 했지만 야노망사 초창기에 제작된 퍼즐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값으로 메기지 못할 정도의 귀한 퍼즐을 가지고 계시다니...
구경할 수 있는 우리도 영광이고요. ㅎㅎ
유예진님 정말 안타까워요..ㅜ_ㅜ가입기간이 너무 짧은게 아쉽군요..
초록님 축하드려요~~~
정말 초창기였다니..매우 놀랍습니다..
정말 희귀한 퍼즐이군요...몇 달간 전시해보심이 어떨까요...+_+
더 많은 분들이 구경할 수 있게끔..>.<
헉, 59년이요? 놀랐습니다.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초록님 기쁘시겠어요^^ 부럽부럽
우왓!!! 59년이라니.......
너무나 즐거운 퀴즈였어요 ㅎㅎㅎ..
이런 영광이~
이제껏 복권 한장 맞아본적 없는 제게
두번이나 이런 행운이 찾아오리라고는
꿈엔들 생각했겠어요~못했습니다^^
정말 행복입니다~ㅋ
고맙습니다~
지난번 상품 퍼즐도 아직 올리지 못했고
다음 퀴즈에 또 자유로이 참가하기위해
(넘 죄송하기도 하고~ㅎ)
맥주퍼즐은 다른분께 양보할께요~ㅎ
어설프게 사이트를 보지 말걸..후회해봅니다..ㅋㅋㅋ
이 퍼즐이 왠지 우리나라 퍼즐 초기 모습이랑 비슷해 보여서..(조각 뒷면이 우유팩같은 느낌이랄까? ) 우리나라 퍼즐도 시간이 흐르면 야노망 퍼즐처럼 고급져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랑 퍼즐카페물루에 몇주전에 처음 다녀오고나서... 어떤 퍼즐 맞춰볼까 며칠째 고민하고 있어요...
..
카페규칙이 있어서 제가 받을 권한은 없지만ㅠㅠ... 남자친구랑 같이 카페에 가서 이 퍼즐을 맞춰볼수있다면!! 퍼즐을 맞추는 시간만큼은 정말 행복할것같아요...
물루님!!! 맞춰보기라도 하고싶어요!!!!
한달안에 완성할 자신 있어요....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규칙을 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실 많이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이 퍼즐은 그냥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을 생각이여서...
저도 쉽게 퍼즐포장을 뜯기가 힘드네요...
다음에 오시면 다른 이쁜 퍼즐을 하나 선물로 드릴게요...
물루로부터...
그쵸? 그쵸?...
읽으면서 이건 틀림없이 난독이야 난독했는데...
맥주라면 맞추시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죠...
물루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