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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샤츠슈나이더님의 RPG RPG 京城、昭和35年の秋 - 02 : 제국의 역습
E.E.샤츠슈나이더 추천 0 조회 399 22.08.19 23:57 댓글 8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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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8.22 15:47

    @E.E.샤츠슈나이더 텔아비브 미사일 위기의 종료!

    - 모든 당사국들과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의 주권을 확인하며, 이를 보장한다.
    - 소련은 이스라엘 영토에서 모든 미사일 및 핵전력을 철수한다.
    - 소련은 이스라엘 영토에서 모든 군 병력을 점진적으로 철수한다.

  • 22.08.22 15:51

    @E.E.샤츠슈나이더 쿠바엔딩스럽네요

  • 작성자 22.08.22 15:57

    @렌지파일 쿠바랑 비슷한데 미국이 동맹국의 신뢰를 잃지 않았기에 상대적으로 좀 더 승리입니다. ㅋㅋ

  • 22.08.22 16:02

    그런데 이번건은 4화 정도로 끝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주사위 때문인가?

  • 작성자 22.08.22 16:04

    일단 여기까지 3회 분량으로 할까 합니다. 페이즈 1 종료라고 봐도 되겠네요.

    독립투쟁 -> 민주화투쟁... 한국 근현대사 초압축 전개로 갈 것인가...

  • 작성자 22.08.22 16:08

    일단 팀이벤트에 따른 보상입니다.

    1. 드빌
    - 트레잇: “로터리”가 추가됩니다. 서로 다른 이념을 가진 집단의 중재행위에 +1.

    2. 백악관
    - 트레잇: “임페리움”이 추가됩니다. 점령지 안정화에 +1.

  • 작성자 22.08.22 16:15

    향후 진행계획입니다.

    국면이 전환됨에 따라, 팀미션이 중단되고 내일 저녁(7시경)에 메인 이벤트를 열 예정입니다. 주제는 당연히 혁명위원회 관련입니다. 그 전에 3화를 올릴텐데, 가능하다면 오늘 내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22.08.22 16:16

    응? 그동안 (분리글에서 한 병참/외교/동지 빼고) 메인 이벤트만 한거 아니었어요?

  • 작성자 22.08.22 16:18

    @돈이 곧 진리 아닙니다. 창경원의 난징 총기난사(…), 베소대전 등등은 모두 팀 미션이였습니다.

  • 22.08.22 16:28

    아 ㅋㅋㅋ... 군사가 너무 거하게 먹어서 미션을 뺏겼군요 ㅋㅋ... 아 일정 비웠는데 만들어야겠네(?)

    + 별론. 건축가의 공약... 은 유효한가요? 일단 일본의 총독부가 부서졌는데...

  • 22.08.22 16:28

    @dear0904 그럼 오늘은 야근하시겠군요?

  • 22.08.22 16:29

    @돈이 곧 진리 .... 안 그래도 연장중이니 조심해 주세요 ㅋㅋㅋ... 7출이니 4퇴인데, 간만에 야근이 터지다니... 그래도 6퇴는 억지로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 22.08.22 16:29

    @dear0904 군사가 너무 다 해먹어서 외교쪽이 팀미션 보상 받을 기회가 없어졌군요...

  • 22.08.22 16:32

    @로콘 뭐, 좋은게 좋은거죠. 누가 코어 올 대성공... 을 생각했겠어요? ㅋㅋㅋ...

  • 22.08.22 16:32

    아사누마 내각은 어떻게 됬나요?

  • 22.08.22 16:33

    @돈이 곧 진리 전 오히려 한가해서...ㅋㅋㅋㅋ

  • 22.08.22 17:24

    아니 이 무슨..참여 안하자마자 이런 급박한 전개라니 ㄷㄷㄷ
    다음 메인 이벤트를 보고 창경원의 엔딩을 정해야겠네요..

  • 작성자 22.08.22 17:44

    그… 혹시 오늘 저녁 6시반부터 다들 시간 되시나요? 물론 다음화 내용은 방금 끝난 그 지점까지긴 한데, 제 개인 일정이 좀 꼬여가지고……..

  • 22.08.22 17:44

    됩니다

  • 22.08.22 17:49

    저는 해야할 일이 좀 있어서 중간에 올것 같은데요...

  • 작성자 22.08.22 17:52

    @로콘 중간쯤이면 한 언제쯤 오실 수 있으실까요?

  • 22.08.22 17:53

    @E.E.샤츠슈나이더 7시에서 7시 30분쯤에 올수 있을것 같습니다.

  • 22.08.22 17:54

    저녁먹는것 말곤 없으니 가능합니다

  • 22.08.22 17:56

    가능합니다

  • 22.08.22 18:00

    그때 퇴근하려고 운전 중이라서 바로는 안될거 같고, 한 10~20분 정도 늦을 것 같습니다.
    먼저 진행하고 계셔도 됩니다.

  • 작성자 22.08.22 18:10

    호오옥시 못 오시거나 늦게 오시거나 아니면 미리 입장을 밝혀놓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대강 준비해두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태세전환도 가능하니 편하게 적으시면 됩니다.

    1. 군사혁명위원회(대충 5.16 일파들)에 반대하는가?

    2a. 만약 군혁위에 반대한다면, 그들과 일시적으로 합류한 뒤 내부투쟁(통수?)을 벌이는 안에 동의하는가?

    2b. 만약 군혁위에 찬성한다면, 그들과 합류한 뒤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것에 동의하는가?

  • 22.08.22 18:12

    @E.E.샤츠슈나이더 Y/N "산해진미도 똥과 섞이면 똥일뿐이다."

  • 작성자 22.08.22 18:14

    @E.E.샤츠슈나이더 즉 완전비타협/실질적 비타협(ny, yy)/완전타협 정도로 나뉘겠습니다.

  • 22.08.22 18:22

    @E.E.샤츠슈나이더 1:YES

    2a:NO

    "설마 자기들 살려고 쿠데타 일으킨 부역자놈들을 믿는 사람이 있나?"

  • 22.08.22 18:21

    @E.E.샤츠슈나이더 1.Y

    2.N

    "그놈들 지들이 얻은걸 다 잃을까 두려워서 코스프레하며 유지하려는것들이야.그놈들관 거래를 해서도 손을 잡아서도 안되."

  • 22.08.22 18:21

    @E.E.샤츠슈나이더 1. 반대합니다. 군정으로 인한 정권 수행 자체는 찬성하는 편이지만 나라를 넘긴 왕가의 복귀에 대해 혐오적인 입장을 가집니다.
    2b. 과정에 따른 명분은 여기에 있는데 굳이 통수 쳐서 명분을 훼손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대합니다.

  • 22.08.22 18:21

    @E.E.샤츠슈나이더 ㅋㅋㅋㅋ역시 '합류'는 아무도 동의 안하네요. 이 캐도 그렇지만..
    서로 싸우지 않고 일본 몰아낼때까지 상호무시(....)정도가 최고인듯..

  • 22.08.22 18:22

    @렌지파일 제가 보기엔 저쪽이 정당성 찾겠다고 좌파 소굴로 간주 공격할 가능성도 각오해야 할듯 한데요...

  • 22.08.22 18:24

    @931117 어우.. 생각해보니 가능하겠네요

  • 22.08.22 18:24

    @931117 그쪽엔 M자 탈모나 백악관 같은 우파도 있는데 좌파 소굴?

  • 22.08.22 18:25

    @렌지파일 너무 가능하죠... 13만대 38만... 하면 깨질 가능성이 너무 크니, 실질적으로 저쪽 사기 꺾어서... 대충 20만대 20만... 맞추는게 최선이려나요?

  • 22.08.22 18:25

    @돈이 곧 진리 진보당 사건과 인혁당 사건은 진짜 좌파 세력이 국가 전복을 꾀하는등을 해서 일어난거랍니까?

  • 22.08.22 18:25

    @돈이 곧 진리 명분은 꼬투리 하나로도 잡는겁니다. 저쪽은 김일성 하나만으로도 좌파 소굴로 몰고갈걸요...

  • 22.08.22 18:25

    @dear0904 쟤들 수뇌부가 서로 오합지졸이면 이간질해서 서로 싸우다 자멸하게 하는 방법이 있겠는데...

  • 22.08.22 18:26

    @돈이 곧 진리 왕당파 입장에선 다 좌파아닐까요(...)

  • 22.08.22 18:26

    @931117 하나회때 보면 이념 차이도 조금은 있던것 같긴 합니다. 뭐... ㅈ간이 되어줘야죠. 저들이 바란다면야.

  • 22.08.22 18:26

    @dear0904 당장 군사정권 시절 민주화 운동이 다 북한이 준동한것이다라고 떠들어댄적도 있는데.이거라고 가만 있을리가 없는

  • 22.08.22 18:27

    @dear0904 권력욕과 야망이 쩌는놈이 최고 지도자 자리 넘본다면 그걸 부추겨 하극상 퍼레이드를 시작할수도 있겠죠

  • 22.08.22 18:28

    @dear0904 맞다. 🏅1⭐️이 여기에 있지...

  • 작성자 22.08.22 18:32

    @dear0904 분리글에 이벤트 올라왔습니다.

  • 22.08.22 18:47

    @E.E.샤츠슈나이더 최교수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고, 군혁위와 이왕가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정보를 접한 후에 판단을 내릴것입니다만...

    1. 군혁위가 이왕가를 온전한 허수아비로 내세운 것이 아니라 이왕가에 어느정도 힘이 존재하는가?
    2. 군혁위는 독립이후 자발적으로 정권을 민주, 혹은 왕당파에게로 양도할 가능성이 있을 것인가?
    3. 이왕가 내부에서 의친왕 이후 독립운동에 힘썼고 승계서열도 낮지 않아 왕으로 옹립할 만한 자가 있는가?

    위의 세가지 조건이 전부 만족할시 완전 찬성. 한가지라도 부족할시 찬성하고 주도권 경쟁. 셋 다 글러먹었을 경우 일시 합류 이후 통수각

    + 입헌군주주의+능력중심 관료주의자 최교수는 사실 엄청 고민중이긴 할겁니댜

  • 22.08.22 19:01

    @하일레 셀라시예 아 글이 아니네요 다른글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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