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석유사 “韓광구 장래성 없다” 철수…정부 “사실 아냐”
지난해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장래성이 없다”는 판단 하에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탐사 사업에서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사업성 부풀리기’ 논란이 일자 정부는 사
v.daum.net
"장래성 없어" 15년 탐사 호주업체는 작년 철수…산업부 "근거 부족"
【 앵커멘트 】 140억 배럴의 막대한 석유,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 포항 앞바다는 사실 예전부터 탐사 작업이 진행됐던 곳입니다. 한 다국적 에너지기업도 15년간 탐사 활동을 하다
“동해 가스전 장래성 없다” 濠 보고서에 정부 “사실 관계 안 맞아”
호주의 최대 석유개발회사인 우드사이드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탐사 사업에 참여했다 철수하면서 “장래성이 없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시추 계획의 신빙성과 경제성에 대한
설령 국가 예산을 도둑질해 먹을 심산으로 이러는 게 아니라 해도(물론,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지만),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전과만 봐도 용산 총독부 새끼들은 제정신이 아닌 놈들이란 게 진즉에 명명백백해지지 않았던가?
(2차 수정본) 우주가 지들 뜻대로 굴러가는 줄 착각하고 있는 과대망상증 환자들의 예정된 참패
https://www.youtube.com/watch?v=IYQOFp0m0HIhttps://www.youtube.com/watch?v=tsOJW7PH7ughttps://www.youtube.com/watch?v=_5viuLP-L_ohttps://www.youtube.com/watch?v=xsuJVGPez0Ahttps://www.youtub
cafe.daum.net
석유 시추? 누구든(특히 용산 총독 윤완용과 사이비 도사 이천공은) 책임지겠다는 각서를 쓰고
“동해 석유 가능성, 착시 있다” 미국 퇴적지질학회 최경식 교수 [인터뷰]“한국에서 갑자기 유명해졌다. (그가) 기자회견까지 나서는 것은….” 4일 서울 강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최경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