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급 강풍에 불씨가 어지러이 날아다닙니다. 전쟁도 아닌데 전쟁통을 방불케 합니다. 1km가 넘는 거리도 순식간에 비화하여 불꽃을 번쩍입니다. 주민들은 우왕좌왕 대피할 곳을 찾아 정신이 없습니다. 화마가 덮친 산과 들과 집은 까맣게 타서 폐허가 되었습니다. 괴물 산불은 마치 군산발 급살병이 밀어닥치는 것을 경고하는 것 같습니다. 군산발 급살병이 목전에 닥쳤습니다. 자다 죽고 먹다 죽고 왕래하다 죽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여야 정쟁에 내몰려 기우뚱 기우뚱하며 대형 재난에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인터넷 한겨레 신문을 통해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책 광고가 나가고 있습니다. 급살병 소식과 살아날 법방을 방방곡곡에 알리고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첫댓글 좌우 정치대립의 정쟁과 산불 재난으로 인한 혼란을 보면서
급살병으로 인한 대혼란을 미리 보는 듯 합니다.
급살병에 대비하기 위해서 태을주를 읽고 태을주를 전하는데 힘쓰겠습니다.
자연의 위대한 조화 앞에 인간의 목숨은 무기력하기만 합니다.
산불의 기세와 진행속도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경험도 없고 기록도 없는 급살병의 실체가 어떠할지 가히 공포스럽습니다.
공포에서 벗어나는 길은 급살병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 뿐입니다.
강풍을 타고 불길이 역대 최고속도로 진행했다 합니다.
불길을 피해 차로 이동하다 죽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현장에 있던 주민들과 소방대원들의 심정이 참으로 급박하고 절박했을 것입니다.
어젯밤 비로도 산불의 기세가 완전히 잡히지 않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나마 울주지역은 다행히도 어젯밤 비로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합니다.
나머지 지역도 어젯밤 비를 바탕으로 빨리 진화에 성공하기를 빕니다.
광고 매체가 더 많아져 감사한 일입니다.
책 광고를 통해 급살병의 절박한 소식이
한 사람이라도 더 전해지고, 의통성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천지부모님과 천지신명께 맹세한 약속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약속은 지켜야 합니다.
괴물 산불은 마치 군산발 급살병이 밀어닥치는 것을 경고하는 듯 합니다. 군산발 급살병이 곧 닥칠겁니다. 자다 죽고 먹다 죽고 왕래하다 죽는 급살병입니다. 인터넷 한겨레 신문의 <군산발 급살병과 대시국 의통군> 책 광고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광고 홍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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