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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2: 1~11 : 주님 누구시니이까? ( 인생의 두 가지 중요한 질문 )
호산나교회 정태경 목사 설교
<사명자반 공부 중 내 인생의 책상 앞에 붙여 놓은 중요한 교훈 또는 글귀는 무엇인가? 질문이 있었다>
어릴 때 한자 공부를 하다가 깨달은 좋은 말씀 중에 하나인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내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사람이 할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하고 결과는 하늘의 명령을 기다린다는 것이다.
삼국지의 적벽대전중 제갈공명이 말한 것과 비슷하다. 관우가 조조를 죽일 기회를 잡았지만 예전에 생명을 구원받은 경험이 있기에 은혜를 갚으며 조조를 살려준다. 제갈량은 천기를 보니 아직 조조가 죽을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관우가 조조를 살려주고 은혜를 갚도록 하기 위해서 매복할 곳으로 보낸다. 결국 사람이 할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했지만 그 사람의 운명은 하늘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공부나 운동이나 음악이나 뭐든지 지금 하는 일을 열심히 노력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기다리는 것이다
신앙생활에 적용해본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열심히 예배, 찬송, 기도. 전도, 말씀따라 살아가면서 우리 삶을 주님께 맡기는 것이다. 우리 삶은 주님이 책임져주신다. 자녀도 직장도 사업도 가정도 건강도
( 인사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합시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실것입니다 )
<문제제기> 평형을 뒤집음(갈등) - 본문 배경 : 문제는 사람의 열심만으로도 잘 안 되는게 있다. 본문 행 22장의 사도 바울이 지금 그렇다 하나님께 대한 열심을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잡아들이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그러면 내가 하는 일이 다 내 뜻대로 될줄 알았는데 주님을 만나는 마람에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3절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 자라 내가 이 도를 박해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그들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 받게 하려고 가더니 ,아멘
사울은 예전에 자기를 볼 때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이 있는자라고 고백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나님을 섬겼다는 것이다. 그는 유대인중의 유대인이여 율법에 정통한자요 예루살렘에서 랍비 가말리엘 문하에서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이고 예수 믿는자를 박해하고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였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가두고 또 다메섹에 있는 예수 믿는 다른 사람들을 결박하여 형벌을 받게 하려고 공문을 받아서 가던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게 율법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에 대하여 정말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주님을 만나고 난후에 보니 정말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내 열심 내 열정으로 주님을 섬기면 다 잘될줄 알았는데 그것이 하나님을 몰라서 주님을 핍박하는 일이었다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그런 자기의 부끄러운 옛날 과거를 여러 부형들이여 들으라 하면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고백하고 있다. 여러분은 그렇게 잘못된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다.
‣원인 (갈등분석, 심화 – 절망감) -원인 : 사울의 문제는 예수님을 잘 몰랐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만난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한 실패한 인간으로만 알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메시야 그리스도라 부르는 것을 이해할수도 없었고 믿을수도 없었다. 그래서 구약의 유대인의 하나님을 믿는 일에 더 열심히 하였고 그 반대로 예수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며 옥에 가두고 죽이는데 까지 앞장서는 잘못된 길을 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 잘못된 길을 가다가 극적으로 주님을 만나서 자기 인생이 바뀐 이야기를 지금 여러 사람 앞에서 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엔돌핀 박사 이상구 박사가 제칠일안식일교회를 공식 탈퇴한 사건 : 35년의 안식교에서 회심
율법을 지켜야 천국간다는 교리. 완전한 성화를 위해 피가 들어있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 심령이 나빠진다
토요일이 안식일인데 꼭 지켜야한다. 사업도 쇼핑도 tv도 보지 않는다. 철저하게 율법을 지킨다
조사심판설을 주장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리신 것은 구원의 시작이고 승천하신 예수님이 지금도 지켜보고 있다가 나중에 심판하시기 때문에 절대로 죄를 지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신앙생활의 기쁨이 없다.
암에 걸려 2개월 밖에 살지 못하는 안식교 신자가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물어볼 때 요한복음의 말씀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다가 구원의 기쁨을 맛보고는 병이 낫는 사건이 일어났다. 말씀듣고 믿음으로 구원받은 것이다.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을 알고 믿게 되면서 안식교에서 탈퇴하고 이제는 자기 때문에 잘못된 길을 간 사람들에게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신칭의의 교리와 예수만으로 구원받고 예수님만이 우리의 완전한 치료자 이심을 고백하고 가르치고 있다, 잘못된 열심, 잘못된 교리가 수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니 무척 위험한 것이다. 그가 바른 신앙으로 사람들을 좋은 교회와 선한 믿음의 길로 인도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회개하는 것을 보았다. 사람들을 참된 진리로 인도하는 바른 신앙의 사람들의 되기를 축복한다
‣해결(아하!) (클라이막스-극적인 반전) - 오늘 사도 바울이 주님을 만나는 장면에서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 두가지를 하고 있다. 주님은 누구신가? 하는 것과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하고 질문하고 있다. 내 인생을 관통하는 질문이다
에스라 성경강좌에서 노 목사님이 이 질문을 나에게 던질 때 나는 대답할 수가 없었다. 나는 주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나는 그분을 얼마나 믿고 따르고 있는가? 나는 주님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알려줄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나? 나는 무엇하다가 주님을 만날것인가? 한참을 울면서 다시 인생을 주님께 맡기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주님을 알고 주님을 믿고 주님을 따라가며 가르치고 전하는데 힘쓰리라.
노 목사님은 성경을 읽고 가르치는 일에 생명을 걸었다 ( 에스라 성경강좌 300회 이상 강의: 정말 존경스럽다 )
내가 믿는 주님이 누구인가? 예수님이 누구신가? 그분이 누구인가를 아는게 가장 중요한 인생의 질문중 하나다
다같이 따라해봅니다 “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님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사도바울은 자기가 만난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사람들 앞에서 간증하면서 그분을 믿으라고 권하고 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사도바울이 만난 예수님은 어떤 분인가? 를 잠시 살펴보자
“ 6절 가는중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아멘. 오늘 본문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첫 째로, 예수님은 어둠 가운데 있는 인생에게 큰 빛으로 다가 오시는 분이시다. 주님은 어둔 세상을 비추는 빛이라고 말씀하신다
요한복음 8장 12절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캄캄한 어둠속에 있을 때도 빛이 비추이면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주님이 비춰주시는 빛은 또한 밝음과 따뜻함과 생명을 상징한다.
예수 믿기 전에 삶이 어둠과 같고 길이 보이지 않는 삶과 외로움과 불안과 두려움과 허무와 공허함으로 가득한 삶의 연속이었다면
빛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만난 후에는 밝음과 따뜻함과 평안과 위로와 소망과 내속에 가득한 빛으로 채워지는 삶의 연속이다
렉치오 디비나 영성훈련 하면서 몇 번 해보았는데 조용히 주님을 묵상하면서 빛 되신 주님을 생각하면서 내 영혼의 깊은 곳에 있는 마음의 커튼을 확 열어라 그러면 환한 빛이 내안에 가득 들어올 것이다. 내 생각. 마음, 육체 모든 부분에 빛 되신 주님을 받아들여라
내 인생의 아픈 기억과 상처속에 주님을 모셔 들이라. 회복과 치유와 용서가 일어난다. 전인격적인 삶에 빛되신 주님을 모셔들이라
마음의 방마다 문을 열고 주님을 모셔들이라. 거실, 부엌, 안방, 아이들방, 화장실, 창고, 은밀한 나만의 방에 주님을 모셔들이라
내 삶에 주님이 주시는 따뜻함 , 밝음 , 생명의 신비, 치유, 용서, 회개와 눈물, 결단과 회복이 일어난다. (아내와 아이들방 미안함)
이런 영성훈련은 대 예배때 못하고 새벽기도나 성경공부 할 때 소그룹 모임일 때 가능하다. ( 목장 모임 할 때 자주 해보라 )
빛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만난후에 사울은 완전히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자기 의와 자기 열심으로 살던 사람이 하나님이 택하 시고 부르셔서 주의 일을 감당하는 위대한 주님의 사도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롬 1장 1절 “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라는 의미처럼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주의 종이 되었고 주님을 증언하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증언한다. 이름도 원래 큰자라는 의미의 사울이라는 이름에서 작은자라는 의미의 바울이 되었다.
빛되신 주님을 만나서 바뀐 바울처럼 우리도 빛되신 주님을 만나서 생명의 빛을 얻고 세상에 주의 빛을 전하는 모두가 되기를 축복^^
두 번째, 사도 바울이 만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사울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는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듣고 깜짝 놀랐을 것이다.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음성을 들었다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음성을 들었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울을 보고 예수 믿는 사람들을 박해한 것이 바로 나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사울은 하나님에 대한 열심을 가지고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핍박했는데 하나님은 당신을 핍박했다고 말씀하신다. 이 얼머나 엄청난 충격의 말씀인가?
내가 한 모든 일이 주님을 핍박한 것이라니, 그리고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는데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다”
나사렛 예수 그분이 하나님이라니 이 얼마나 청천 벽력 같은 소리인가? 내가 박해한 그 사람, 나사렛의 이단 괴수 인줄 알았던 그분이 하나님이라니, 이제껏 사람들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도 믿을수 없었는데 비로소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게된 것이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신 그분이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독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빌립보서 2장 5-8 절에 보면 사도 바울의 유명한 고백이 나온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하나님과 동등한 분인데 하늘에 계신 지존하신 그분이 오히려 자기를 비우고 낮추셔서
종과 같이 피조물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기 까지 복종하셨다.
이런 주님의 사랑을 알고 나니 어떻게 감격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분을 마음에 모시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길 축복한다
세 번째, 예수님은 고난 중에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울이 박해할 때 하나님에게 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한 것인데 그분이 믿는 사람들과 함께 박해를 받으셨다는 것이다. 내가 예수 믿는 다른 사람들에게 박해한 것이 곧 주님에게 한 것이라는 것이다
바울은 여기서 자기의 의가 깨어지고 있다. 내가 주님을 박해하는 자 였다니, 자기 생각에 나사렛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었고 그냥 사람들이 추종하는 이단 괴수의 한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 그 분이 살아계셔서 성도들이 고난 받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그 고난에 동참하고 계신 것을 알고는 지금까지 알았던 모든 주님에 대한 생각들이 깨어지는 것이다.
나도 예수 믿기 전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 많이 핍박했는데 그 모든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니 얼마나 부끄러운지 모르겠다.
예수 믿는 사람들 데리고 가서 술 먹이고 타락하게 만들고, 술먹고 분위기 좋게 세상 노래 부르는데 찬양 부른다고 뭐라 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은 뭔가 모자라고 부족해서 교회 다닌다고 생각하고 내 힘으로 공부하고 일하고 돈벌고 하면 다 되는 줄로 알았다
그런 내가 주님을 만나서 이렇게 뭔가 모자라서 교회 간다고 생각했던 교회의 목사가 되었고 그렇게 못 부르게 하던 찬양을 열심히 부르고 있고 술취함과 타락의 길에서 건져내고 있고 내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살아간다고 고백하니 이 얼마나 신비한가
주님의 은혜요 감격이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것은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핍박받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하신다. 그분은 내가 믿는 사람들에 행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앞에 너무 부끄러운 우리 모습이다
그런데도 주님은 끝까지 참아주시고 기디리시고 이렇게 못난 자를 찾아오시고 죄인 된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시고 도리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아직 주님을 모르는 이방인을 위해 주님이 택한 그릇이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을 핍박하던 자를 불러서 주님의 증인으로 사용하시니 얼마나 감사한가. 허물과 죄를 용서하신 은혜를 잊지 말고 고난중에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으며 힘내시기를 축복한다.
네 번째, 예수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 메시야 ,구원자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이름의 의미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는 분이다
마 1: 21절 “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아멘.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천하 만민의 구세주이시다. 그분을 믿으면 누구든지 죄사함 받고 구원받는다. 이 복음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어떤 신분이나 차별도 없이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예수는 구원의 완성이다
예수 복음 외에 어떤 다른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 것 아니다. 구원은 예수의 십자가 은혜로 충분하다. 예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길 축복한다. 예수 외에 다른 복음은 없다. 예수로 충분합니다. 아멘 ^^
주님을 더 많이 더 잘 알고 바로 믿고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을 전하고 가르치고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한다. 아멘^^
* 복음 경험 : 즐겨 부르는 어린이 찬양 중에 이런 가사가 았다
1. 주 나의 사랑 나 주의 사랑 그 사랑은 내 기쁨 (x3) 그 사랑은 내 기쁨
2. 주 나의 목자 나 주의 양 그 사랑은 내 기쁨 (x3) 그 사랑은 내 기쁨
3. 주 나의 포도나무 나 주의 가지 그 사랑은 내 기쁨 (x3) 그 사랑은 내 기쁨
4. 주 나의 신랑 나 주의 신부 그 사랑은 내 기쁨 (x3) 그 사랑은 내 기쁨
결과기대 - 우리가 해야 될 일
빛 되신 주님을 만났으니 이제는 빛 가운데로 걸으며 밝고 환하게 따뜻하게 생명 넘치게 살아갑시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다 예수 믿는 자부심을 가져라 예수로 충분하다 예수를 자랑하며 살아갑시다
고난 중에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고난의 현장에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어떤 고난도 능히 감당할수 있다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고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구원을 이루셨다. 예수는 구원의 완성이다
주님을 알자. 더 많이 알고 더 힘써 알자. 그분에 대해 배우고 가르치고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축복한다
우리는 목자가 필요한 양이다. 양은 목자만 있으면 된다 선한 목자되신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그분을 따라가자
주님은 나의 포도나무요 나는 그분께 붙어있는 가지다. 떨어지지 않아야 한다. 그분께 꼭 붙어있어야 열매를 맺는다
주님은 나의 신랑 나는 그분의 신부다 순결한 결혼 언약처럼 서로 사랑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믿음으로 살아가자
주님은 나의 사랑 나의 전부다. 주님은 나를 전부를 내어 주시면서 사랑하셨다. 나도 생명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자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주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