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 서울시 도시계획 심의 자료입안 이라는 개별적 호재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의 한시적 연장이라는 보도에 둔촌주공아파트의 급매물은 반짝시장이 형성되었다. 강남의 개포주공이나 잠실5단지도 거래가 늘어나기 마찬가지다.
해외 금융위기와 국내의 경기 불안정으로 가격이 다시 빠질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지만 분명 둔촌주공아파트에는 평형별 대기수요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34평같은 경우에는 6억5~6천정도에 매물이 나오면 매수하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이있다. 이분들은 이금액까지 잘 빠지지 않을뿐더러 이금액이 되면 자신보다 다른사람이 먼저 계약을 체결해 왔다는 사실을 학습효과를 통해 알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을 매수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서 전세를 사는 사람이 43만명이 있다는것은 언제든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될수 있다는 증거다.
또한 전세시장이 너무 달아올라 더 이상 탈출구가 없어질 전망이다.
내년이 올해보다 더 심각한 홀수해이다. 만기가 돌아오는 물건들이 올해보다 1/3은 많아진다. 폭등한 전세값을 어떻게 감수해야 하는지....
경매를 통한 내집마련을 하려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다. 그다음은 급매위주 그다음은 정상적이 부동산 거래시장을 활성화 아닐까 한다.
둔촌주공아파트전문 스피드공인 487-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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