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하기 힘든 날이죠.
창밖에 다복이 쉬는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소식올려요
제임스가 부르면 대답없는데, 윤샘이 부르면 고개돌리며 대답도해요.
요기를 제일 좋아해요. 뒤편 옆집으로 이어지는 담벼락이죠.
첫댓글 다복이 뱃살 잘 숨겼네. 어제 보니 뱃살이 어마어마 ㅋㅋ 우리는 집 근처 카페로 피서왔어요. 너무 덥네요.
우린 집안에서 땀흘리면서 체중감량중.
첫댓글 다복이 뱃살 잘 숨겼네. 어제 보니 뱃살이 어마어마 ㅋㅋ
우리는 집 근처 카페로 피서왔어요.
너무 덥네요.
우린 집안에서 땀흘리면서 체중감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