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 live in Yongin. Yongin has a very well-known amusement park. It's Everland. It is a 15-minute drive from our house. Everland was close to home, so he often went out with friends. And the advantages of our town are safe. It was voted the no.1 safe city. On the other hand, the downside of our neighborhood is that the transportation is not good. The bus goes through too many unnecessary stops. And there are many universities in Yongin. Dankook University, Yongin University, Gangnam University, Myeongji University, Kyunghee University, Foreign Language University, etc. There is a lot of fun and food around the university. I usually go around college and play when I play with my friends. These days, severance hospitals are being built in the town, making it even more convenient. I think our town is not the best place to live, but it's a really good city!
나는 Yongin에 산다. Yongin에는 아주 유명한 놀이공원이 있다. 바로 Everland이다. 우리 집과 차로 15분 거리이다. Everland가 집과 가까운 덕분에 친구들과 자주 놀러갔었다. 그리고 우리 동네의 장점은 안전하다. 안전한 도시 1위에 뽑혔었다. 반면, 우리 동네의 단점은 교통이 안 좋다. 버스가 너무 불필요한 정류장들을 거쳐간다. 그리고 용인에는 많은 대학교들이 있다. 단국대학교, 용인대학교, 강남대학교, 명지대학교, 경희대학교, 외국어대학교 등이 있다. 대학교 주변에는 놀거리와 먹거리가 많다. 나는 친구들과 놀 때 보통 대학교 주변에 가서 논다. 오늘날, 세브란스 병원이 동네에 지어져서, 더더욱 편리해졌다. 나는 우리 동네가 최고의 살기 좋은 도시까지는 아니여도 정말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
2. The two cities I know well are Cheonan and Seoul. The reason I know Cheonan well is that it started to live by myself in 2020. Besides, I lived in a dormitory the previous year, so I know well about Cheonan, and I've been in Cheonan more often than Yongin. There are many so-called hot places in Cheonan. I've been there for a year and a half, and there are so many pretty cafes and there are so many delicious shops. To say one of the famous places, it's called "Tou Jour". It is ranked in the top 3 bakeries in Korea. Personally, Bingsu was the best. As many people know, Cheonan is also famous for walnuts bread. Soboro walnut bread are really delicious. Also, the lake around our school is pretty. I really like the fact that the lake is near my house. It feels good to walk on the lake. Cheonan is a city that is affectionate enough to say that it is my second hometown.
The second city is Seoul. The reason I know Seoul well is that my hometown is Seoul. I often go to Seoul. Seoul also has a lot to play and eat. Seoul also has Korea University, Yonsei University, Ewha Womans University, and Kyunghee University. There is also Lotte World in Seoul and the Han River which I like. These days, I am sad because I cannot go to Seoul because of the corona virus. I like amusement parks, I like around the university, and I like the Han River or the lake. So, I think I like to play in Yongin and Seoul. I hope the corona virus quickly getting better and want to go out and play.
내가 잘 아는 두 도시는 천안과 서울이다. 내가 천안을 잘 아는 이유는 2020년에 자취를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년도에는 기숙사에 살았어서 천안에 대해 잘 안다. 그리고 용인보다 천안에 자주 있었다. 천안에는 소위 말하는 핫플레이스가 많다. 내가 일년반동안 가봤는데 예쁜 카페가 정말 많고 맛있는 가게도 정말 많다. 유명한 곳 중 한가지를 말 해보자면 "뚜쥬르"이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빵집 3위안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빙수가 제일 맛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천안에는 호두과자도 유명하다. 소보로 호두과자가 정말 맛있다. 또 우리 학교 주변의 호수도 예쁘다. 나는 호수가 내 집 근처에 있는 것이 정말 장점인 것 같다. 호수를 걷다보면 기분이 좋다. 천안은 나에게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정도로 애정이 많은 도시이다.
두번째 도시는 서울이다. 내가 서울을 잘 아는 이유는 나의 고향이 서울이기 때문이다. 나는 서울에 자주 간다. 서울도 놀거리가 많고 먹을거리도 많다. 또한 서울에는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이 있다. 서울에는 롯데월드도 있고 내가 좋아하는 한강도 있다. 오늘날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서울에 가지 못 해서 슬프다. 나는 놀이공원도 좋아하고 대학교 주변도 좋아하고 한강이나 호수도 좋아한다. 그래서 그런지 용인과 서울에서 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얼른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아져서 놀러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