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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담팔건도론_주석
제1권
1)
Jñānaprasthāṇa-Aṣtagrantha. 발지경팔건도의 유래에 관하여 『대지도론』(2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부처님께서 입멸하신 뒤 100년 만에 아수가(阿輸迦, Aśoka)라는 왕이 있어 반사우슬대회(般闍于瑟大會)를 열었는데, 여러 대법사의 논의가 달랐기 때문에 다른 부(部)의 이름이 생겼다. 이로부터 차츰차츰 전해져서 가전연(迦旃延)이라는 성을 가진 바라문 도인에 이르렀다. 그는 지혜롭고 근기가 예리해 삼장과 안팎의 경서를 모두 읽고는 부처님의 말씀을 해석하기 위하여 『발지경팔건도(發智經八揵度』를 지으니, 초품(初品)은 세상에서 으뜸가는 법이었다. 그 뒤에 여러 제자들이 『팔건도』를 다 알지 못하는 뒷사람들을 위해 『비바사(鞞婆娑)』를 지었다.
2)
abhidharma. 그 어의는 ‘법(dharma)에 관하여(abhi)’라는 의미로 아비달마(阿毘達磨)ㆍ비담(毘曇)이라 음역하거나 대법(對法)ㆍ무비법(無比法)ㆍ승법(勝法) 등으로 의역한다. 이 중 무비법ㆍ승법은 dharma를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보고 이에 대한 불제자들의 해석을 아비담이라고 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말은 불제자들의 아비담에 대한 이해를 묶은 책인 논서를 가리키기도 하는데, 부파불교시대부터 만들어진 논서들을 모아 논장(abhidharma-piṭaka)이라 부르며, 여기에 원시불교시대에 성립된 경장과 율장을 더해 3장(tri-piṭaka)이 된다.
3)
abhidharma에서 abhi를 ‘뛰어난’의 뜻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말한다.
4)
세존을 달리 부르는 말이다.
5)
오분법신을 말한다.
6)
『대비바사론(大毘婆娑論, Mahāvibhāṣāśāstra)』을 가리킨다.
7)
수로(首盧)는 śloka의 음역어. 하나의 ś1oka는 16음절 2행, 곧 32음절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므로 정확히는 48만2천3백4 음절이 된다.
8)
즉 번역 도중 본론 제23ㆍ24권의 근(根)건도 중의 ≺연(緣)발거≻ 제7을 망실하였는데, 아마도 그 수량이 본론 제8권의 결사(結使)건도 중의 ≺십문발거≻ 제4와 같았다는 것으로 여겨진다. ≺십문발거≻는 그 말미에 1천6백 수로라고 명기되었지만 ≺연발거≻에는 아무런 표시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그 무렵 같은 계빈의 사문 담마비(曇摩卑)가 이를 송지(誦持)하여 왔기 때문에 비로소 8건도 44품을 완비할 수 있었다.
9)
범어로는 saṃyojana. 사(使, anuśaya)와 더불어 번뇌의 이칭으로, ‘내면에 깃든 악한 성향’을 가리킨다.
10)
범어로는 duḥkhe`nvaya-jñāna-kṣāntiḥ. 고제를 관찰해 얻는 지혜인 고법지의 직전에 얻는 마음을 말한다. 고류지인(苦類智忍)이라고도 한다.
11)
초선에 이르기 직전의 준비과정을 말한다.
12)
초선과 제2선의 중간상태를 말한다.
13)
범어로는 Gaṅga. 항하가(恒河伽)라고도 한다.
14)
범어로는 Yamunā. 람모나(藍牟那)라고도 한다.
15)
범어로는 Sarayu. 살라유(薩羅由)라고도 한다.
16)
범어로는 Aciravatī. 아지라바제(阿脂羅婆提)라고도 한다.
17)
범어로는 Mahī.
18)
범어로는 māņava. 바라문청년을 가리킨다.
19)
범어로는 vedana. 감수작용으로서의 ‘느낌’을 말한다.
20)
범어로는 uṣmagata-dharma.
1)
열다섯 가지 아소견은 색아유견(色我有見)ㆍ아중색견(我中色見)ㆍ색중아견(色中我見) 외에 통(痛)ㆍ상(想)ㆍ행(行)ㆍ식(識)에 대한 각각 세 가지씩의 열두 가지 아소견을 합하여 열다섯 가지가 된다.
2)
변견이란 세간의 단멸과 영원성을 주장하는 두 가지 치우친 견해를 말한다.
3)
곧 적멸의 경지조차도 덧없는 것이라고 보는 것을 말한다.
4)
범어로는 ḍṛṣṭi-parāmarśa. 유루법을 가장 청정하다고 보는 견해로, 견취(見取)라고도 한다.
5)
곧, 뛰어난 즐거움인 열반 조차도 괴롭다고 보는 것을 말한다.
6)
욕계 수소단(修所斷)인 사행상(邪行相)에 대한 지식으로 이른바 불염오무지(不染汚無智)이다.
7)
범어로는 saṃprayukta-hetu. 양자가 서로 조력하는 관계에 있어서 원인이 되는 것을 말한다. 한편, 그 결과가 되는 것을 사용과(士用果)라고 한다.
8)
범어로는 sahabhū-hetu. 구유인(俱有因)이라고도 한다.
9)
범어로는 sabhāga-hetu. 동류인(同類因)이라고도 한다.
10)
범어로는 sarvatraga-hetu. 변행인(遍行因)이라고도 한다.
11)
범어로는 vipāka-hetu. 이숙인(異熟因)이라고도 한다.
12)
범어로는 kāraṇa-hetu. 능작인(能作因)이라고도 한다.
13)
자연(自然)이란 불(佛)을 말한다.
14)
이와 같이 미래의 사유에 상응하는 마음과 다음 찰나의 마음은 서로 연(緣)이 되는 것이다.
15)
범어로는 samanantarana-pratyaya. 등무간연(等無間緣)이라고도 한다. 앞의 찰라심이 뒤의 찰라심의 원인이 된다고 간주되는 연을 말한다.
16)
곧 동분지(同分智)를 말한다.
17)
범어로는 jīvaṃ-jīvaka. 명명조(命命鳥)ㆍ공명조(共命鳥)라고도 한다.
18)
육체를 장양시키는 물리적 음식물로서, 형태가 쪼개어 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단식이라고 한다.
19)
『중아함경(中阿含經)』29권, 「용상경(龍象經)」에 의하면 “부처는 모든 번뇌나 욕망들을 지나쳐 버렸으며, 그것은 바로 해탈이고 진짜 금의 현현인 것이다[越度一切結 於林離林去 舍欲樂無欲 如石出眞金]”라고 한다.
20)
의혹의 본성에 대하여 논한 부분이다.
21)
범어로는 sparśa. 감관에 의한 접촉을 의미한다.
22)
마음과 번뇌가 함께 일어남과 얽매이는 것[所使], 나아가 그 단멸에 대하여 논하는 부분이다.
23)
여기에서 진단식이란 이미 끊어진 법[已斷法]을 소연으로 삼는 식(識), 혹은 변행인과 소연이 이미 끊어졌으나 자체는 아직 끊어지지 않은 식의 뜻.
24)
견취ㆍ사견ㆍ탐ㆍ진ㆍ만ㆍ의ㆍ무명의 욕계견집소단(見集所斷)인 7가지 수면과 진(瞋)을 제외한 색계ㆍ무색계의 각각 6가지 견집소단인 12가지 번뇌를 합하여 19가지를 말한다.
제2권
1)
무명과 행, 수(受:신역 取)와 유(有)의 인과관계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다.
2)
무명보(無明報)란 유신견(有身見)과 변집견(邊執見)을 제외한 욕계 34수면과 그 상응 구유법이 초래하는 이숙(異熟)을 말한다.
3)
현행의 고법지인(苦法智忍)을 말한다.
4)
출입식(出入息)과 그 소의인 심신(心身)의 관계에 대하여 논하는 부분이다.
5)
무색계 중생의 심(心)상속의 근거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다.
6)
득(得)ㆍ생(生)ㆍ노(老)ㆍ주(住)ㆍ무상(無常)을 말한다.
7)
신역 무유애(無有愛). 생존의 멸무(滅無)를 욕망하는 망집을 말한다.
8)
분별론자를 가리킨다.
9)
유부의 입장을 말한다.
10)
해탈심의 본성에 대하여 논하는 부분이다.
11)
분별론자의 주장이다.
12)
해탈심의 주체와 삼세의 관계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다.
13)
신역 제행(諸行). 곧 고(苦)와 집(集)을 가리킨다.
14)
신근(身根)의 대상이 되는 촉입처(觸入處)의 구역을 말한다.
15)
의락(意樂)이라고도 한다. 즉 목적의식을 말한다.
16)
무학(無學)이 성취한 무루(無漏)의 5신(身:蘊)인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신(解脫知見身)에 대하여 논술하는 부분이다.
17)
외도가 아수(我受:我語取)를 끊었다고 설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18)
삼귀취(三歸趣:三歸依)의 참뜻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다.
19)
범어로는 avyākṛta. 아직 선(善)이나 악(惡)이 발현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20)
면의 삼성(三性) 분별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다.
21)
잠자면서 꿈꿀 때의 복(福)ㆍ불복(不福)과 꿈의 자성에 대하여 논하는 것이다.
22)
여기에서 5개(蓋)란 욕탐개(欲貪蓋)ㆍ진에게(瞋恚蓋)ㆍ혼침수면개(惛沈睡眠慨)ㆍ도거악작개(掉擧惡作蓋)ㆍ의개(疑蓋)를 말한다.
제3권
1)
유위상[能相]과 제법[所相]의 관계에 관한 논이다.
2)
목숨을 유지 상속시키는 법을 말한다.
3)
원문은 아의(我意), 아의(我義)로 고쳐 읽는다.
4)
일 찰나[一心]중의 3유위상에 관한 논이다.
5)
고행의 무의미함에 관한 논이다.
6)
백골을 관상하는 것이다.
7)
시신의 피고름이 엉켜 푸르퉁퉁한 모양을 관상하는 것이다.
8)
시체가 부어 가죽자루처럼 된 모양을 관상하는 것이다.
9)
원문은 식부진상(食不盡想). 식부정상(食不淨想)으로 고쳐 읽는다. 곧 시체가 새나 짐승, 구더기 따위에 파 먹히는 것을 관상하는 것이다.
10)
시체가 불에 타 재와 흙이 되어가는 모양을 관상하는 것이다.
11)
혹은 산상(散想)이라고도 한다. 뼈마디가 서로 뒤섞인 모양을 관상하는 것이다.
12)
제육인행무상(第六人行無相:신역 第六無相住人)에 관한 논이다.
13)
범어로는 duḥkhe`nvaya-jñāna-kṣāntiḥ. 고제를 관찰해 얻는 지혜인 고법지의 직전에 얻는 마음을 말한다. 고류지인(苦類智忍)이라고도 한다.
14)
범어로는 duḥkhe`nvaya-jñāna. 색계ㆍ무색계의 고제를 관찰해 얻는 지혜를 말한다. 고류지(苦類智)라고도 한다.
15)
견신(堅信:隨信行)과 견법(堅法:隨法行)을 제6 무상인이라고 하는 이유는, 범천 제사는 7가지 성자(隨信行ㆍ隨法行ㆍ見至ㆍ身證ㆍ慧解脫ㆍ俱解脫) 중 이미 다섯 가지를 설하였지만 아직 견도(見道)인 무상(無相)의 수신ㆍ수법 두 가지를 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대비바사론』 참조).
16)
범어로는 Bārāṇasi. 곧 ‘Baraṇa강과 Asi강 사이에 있는 곳’을 의미한다.
17)
범어로는 Mṛgadāva. 녹야원(鹿野園)이라고도 한다.
18)
여래의 전법륜(轉法輪)을 지신(地神)이나 야차가 아는 이유에 관한 논이다.
19)
모든 비구의 해탈을 33천이 아는 이유에 관한 논이다.
20)
범어로는 śtisaṃyojanāni. 유중견(有衆見)ㆍ의(疑)ㆍ재계취(齋戒取)의 세가지 번뇌를 말한다.
21)
증상만이 4제(諦) 내지는 진(盡)ㆍ무생지(無生智)를 소연으로 삼을 때, 그 소연의 본질에 관한 논이다.
22)
비만(卑慢)에 관한 논이다.
23)
삼해관(三害觀:三惡尋)에 관한 논이다.
24)
지(智)ㆍ지(知, 신역 境)ㆍ식(識)의 광ㆍ협에 관한 논이다.
25)
유루행과 무루행, 유위법과 무위법의 광ㆍ협에 관한 논이다.
26)
5근과 5경의 열 가지를 말한다.
27)
의처(意處)ㆍ법처(法處)의 둘을 말한다.
28)
사견(邪見) 등 8사지(邪支:正道支의 반대)의 상응관계에 관한 논이다.
제4권
1)
이상 번뇌의 제문분별(諸門分別). 『발지론』에서는 3결(結)ㆍ3불선근(不善根)ㆍ3루(漏)ㆍ4폭류(瀑流)ㆍ4액(軛)ㆍ4취(取)ㆍ4신계(身繫)ㆍ5개(蓋)ㆍ5결(結)ㆍ5순하분결(順下分結)ㆍ5순상분결(順上分結)ㆍ5견(見)ㆍ6애신(愛身)ㆍ7수면(隨眠)ㆍ9결(結)ㆍ98수면으로 열여섯 가지이다. 이러한 번뇌의 제문분별에서 3결은 신견(身見:有身見)ㆍ계도(戒盜:戒禁取)ㆍ의(疑), 3불선근은 탐(貪)ㆍ진에(瞋恚:瞋)ㆍ우치(愚癡:癡). 3루는 욕루(欲漏)ㆍ유루(有漏)ㆍ무명루(無明漏), 4류는 욕류(欲流)ㆍ유류(有流)ㆍ견류(見流)ㆍ무명류(無明流), 4액은 4류와 같다. 4수는 욕수(欲受)ㆍ견수(見受:見取)ㆍ계수(戒受:계금취)ㆍ아수(我受:我語取), 4박은 탐욕(貪欲)ㆍ진에(瞋恚)ㆍ계도(戒盜:계금취)ㆍ아견(我見:此實執), 5개는 탐욕ㆍ진에ㆍ수면(睡眠:惛沈睡眠)ㆍ조희(調戱:掉擧惡作)ㆍ의(疑), 5결은 애(愛:貪)ㆍ진에[瞋]ㆍ교만(憍慢:慢)ㆍ간(慳)ㆍ질(嫉), 5하분결은 탐욕ㆍ진에ㆍ신견ㆍ계도ㆍ의, 5견은 신견ㆍ변견(邊見:邊執見)ㆍ사견(邪見)ㆍ견도(見盜:見取)ㆍ계도, 6신에는 안갱애(眼更愛:眼觸所生愛身)ㆍ내지 의갱애(意更愛:意觸所生愛身), 7사는 탐욕(貪欲)ㆍ진에ㆍ유애(有愛:有貪)ㆍ교만[慢]ㆍ무명ㆍ견(見)ㆍ의(疑), 9결은 애(愛)ㆍ에(恚)ㆍ교만[慢]ㆍ무명ㆍ견(見)ㆍ실원(失願)ㆍ의(疑)ㆍ간(慳)ㆍ질(嫉)이다.
2)
범어로는 śtisaṃyojanāni. 유중견(有衆見)ㆍ의(疑)ㆍ재계취(齋戒取)의 세가지 번뇌를 말한다.
3)
3결(結)과 98사(使)의 불선ㆍ무기성의 분별에 관한 논이다.
4)
아수(我受)를 가리킨다.
5)
사견과 견도의 둘을 말한다.
6)
신견과 변견의 둘을 말한다.
7)
신견ㆍ변견ㆍ사견ㆍ견도의 넷을 말한다.
8)
탐욕과 진에의 둘을 말한다.
9)
신견을 말한다.
10)
신견과 변견의 둘을 말한다.
11)
비(鼻)갱애와 설(舌)갱애의 둘을 말한다.
12)
유탐을 말한다.
13)
사견ㆍ견도ㆍ계도의 셋을 말한다.
14)
간결ㆍ질결ㆍ에결의 셋을 말한다.
15)
사견을 말한다.
16)
신견ㆍ변견ㆍ사견의 셋을 말한다.
17)
욕계36사 중 신견ㆍ변견ㆍ무명을 제외한 것이다.
18)
상 2계의 모든 사와 욕계의 신견ㆍ변견이다.
19)
3결 또는 98사의 유보(有報) 무보(無報)에 대한 것이다.
20)
3결 또는 98사의 견ㆍ사유의 2단(斷)분별에 대한 것이다.
21)
이미 4제의 도적(道迹)을 보아 도류지(道類智)가 생겨난 유학위의 성자를 말한다.
22)
3결 또는 98사의 오부단(五部斷)에 대한 것이다.
23)
욕계의 탐ㆍ진에ㆍ우치ㆍ교만ㆍ의ㆍ5견 등 열 가지와 진에를 제외한 상 2계에서의 각각 9가지를 말한다.
24)
3계의 탐ㆍ우치ㆍ교만ㆍ의ㆍ사견ㆍ견도 18가지와 욕계의 진에를 말한다.
25)
3계의 탐ㆍ우치ㆍ교만ㆍ의ㆍ사견ㆍ견도ㆍ계도 21가지와 욕계의 진에를 말한다.
26)
3계의 탐ㆍ우치ㆍ교만 9가지와 욕계의 진에를 말한다.
27)
3결 또는 98사의 견(見)ㆍ불견(不見)에 대한 분별이다.
28)
신견과 계도의 둘을 말한다.
29)
욕ㆍ유ㆍ무명류의 셋을 말한다.
30)
고제단인 신견ㆍ변견의 두 가지, 4제단인 사견ㆍ견도의 각 네 가지, 고ㆍ도제단인 계도의 두 가지 등 12가지가 3계에 걸쳐 존재하므로 36가지가 된다.
31)
3결 또는 98사의 각ㆍ관(覺觀:신역 尋伺) 3행(行)에 대한 분별이다.
32)
5견을 말한다.
33)
3결 또는 98사와 5수근(受根)의 상응관계에 대한 분별이다.
34)
3결 또는 98사의 ‘계 매임[界繫]’에 대한 분별이다.
35)
견제(見諦)를 성취한 성자에게 있어서 오온의 미진(未盡)ㆍ이진(已盡)과 계(繫)ㆍ이계(離繫)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36)
범어로는 ekavicika. 불환(不還) 중의 일종성자. 욕계 7, 혹은 8품의 수혹(修惑)을 끊어 1ㆍ2품의 번뇌를 남긴 자를 말한다. 신역어는 一間이다,
37)
5인(人:補特伽羅)의 3결 또는 98사의 성취ㆍ불성취에 대한 것이다.
38)
계도와 의의 둘을 말한다.
39)
유루와 무명루의 둘을 말한다.
40)
유ㆍ견ㆍ무명류의 셋을 말한다.
41)
계도와 아견의 둘을 말한다.
42)
의개를 말한다.
43)
에와 교만의 둘을 말한다.
44)
신견을 말한다.
45)
신견ㆍ계도ㆍ의의 셋을 말한다.
46)
사견ㆍ견도ㆍ계도의 셋을 말한다.
47)
비갱애와 설갱애의 둘을 말한다.
48)
유루와 무명루의 둘을 말한다.
49)
욕류ㆍ유류ㆍ무명류의 셋을 말한다.
50)
유와 무명류의 셋을 말한다.
51)
욕수와 아수의 둘을 말한다.
52)
아수를 말한다.
53)
탐욕과 진에의 둘을 말한다.
54)
의개를 말한다.
55)
애와 교만의 둘을 말한다.
56)
탐욕과 진에의 둘을 말한다.
57)
비ㆍ설갱애의 둘을 말한다.
58)
의갱애를 말한다.
59)
견ㆍ의의 둘을 말한다.
60)
탐욕ㆍ교만ㆍ무명의 셋을 말한다.
61)
견ㆍ실원ㆍ의의 셋을 말한다.
62)
애ㆍ교만ㆍ무명의 셋을 말한다.
63)
3계의 사유단을 말한다.
64)
3계의 견제단을 말한다.
65)
색ㆍ무색계의 사유단을 말한다.
66)
3계의 견제단과 욕계의 사유단을 말한다.
67)
무색계의 사유단을 말한다.
68)
유루와 무명루의 둘을 말한다.
69)
유와 무명류의 둘을 말한다.
70)
탐욕ㆍ교만ㆍ무명의 셋을 말한다.
71)
애ㆍ교만ㆍ무명의 셋을 말한다.
72)
무색계의 사유단을 말한다.
73)
3결 또는 98사 각각의 상연(相緣)관계에 대한 것이다.
제5권
1)
9결 상호간의 관계[一行]에 관한 문답이다.
2)
범어로는 kṣaya-jñāna. 4성제의 완성을 아는 지혜이다. ‘괴로움은 이미 알려졌으며, 그 원인은 끊어졌고 적멸의 경지는 체득되었고 그리로 가는 길은 이미 수습되었다’고 아는 지혜이다.
3)
『발지론』에서는 구박자(具縛者).
4)
9결에 관한 역육(歷六)의 문답. 여기에서 역육이란, 9결 하나하나를 과거ㆍ미래ㆍ현재ㆍ과거현재ㆍ미래현재ㆍ과거미래로 분류하고, 이 가운데서의 한 가지와 다른 다섯 가지와의 관계를 말한다.
5)
9결에 관한 소칠(小七)의 문답. 여기에서 소칠이란, 9결 중의 하나와 다른 하나의 과거ㆍ미래ㆍ현재ㆍ과거현재ㆍ미래현재ㆍ과거미래ㆍ과거미래현재의 7가지와의 관계를 말한다.
제6권
1)
속(續), 9결에 관한 소칠(小七)의 문답이다.
2)
이상은 대칠(大七)에 대한 간략한 논의이다. 여기에서 대칠이란, 아홉결 중의 두 가지 또는 여덟 가지와 나머지 각각과의 과거ㆍ미래ㆍ현재ㆍ과거현재ㆍ미래현재ㆍ과거미래ㆍ과거미래현재에 걸친 일곱 가지 관계를 말한다.
3)
곧, 이하는 3결 혹은 98사 각각과 98사의 포섭관계에 대한 설명이다.
4)
3결 또는 98사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5)
변견ㆍ사견ㆍ견도의 셋을 말한다.
6)
신견과 계도의 둘을 말한다.
7)
의결을 말한다.
8)
의사를 말한다.
9)
신견과 계도를 말한다.
10)
견사의 일부인 신견과 계도를 말한다.
11)
3결 또한 98사와 욕ㆍ색ㆍ무색의 3유(有)의 상속에 대한 것이다.
12)
3결 또한 98사를 멸하는 삼매에 대한 것이다.
13)
초선ㆍ제2선ㆍ제3선ㆍ제4선의 넷을 말한다.
14)
4정려와 앞의 3무색정을 말한다.
15)
4정려와 앞의 3무색정을 말한다.
16)
삼세 결(結)의 이계(已繫)ㆍ당계(當繫)ㆍ금계(今繫)에 대한 것이다.
17)
도(道)에서 물러날 때, 결(結)의 획득 여부에 대한 것이다.
18)
아홉 가지 단지(斷智:遍智)와 모든 단지의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19)
8인(人:補特伽羅)의 아홉 가지 단지의 성취ㆍ불성취에 대한 것이다.
20)
곧, 욕계 전6품의 수혹을 끊는 것을 가리킨다.
제7권
1)
3계에 있어서 결(結)의 계박[繫]과 이계(離繫)의 돈점(頓漸)에 대한 것이다.
2)
2종 또는 15종의 결(結)의 멸진과 4사문과의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3)
3결 또는 98사의 멸진과 4사문과의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4)
성자의 결의 멸진과 4사문과의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5)
성자가 성취하는 법과 4사문과의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6)
곧 욕계 전5품인 수소단법의 단멸을 말한다.
7)
유정이 죽어 태어나는 처소와 생유(生有)를 받는 처소, 혹은 생유를 받지 않는 경우에 대한 것이다.
8)
자계(自界)의 애(愛)를 아직 다하지 않았으면서 자계나 하계(下界)에 태어나지 않는 유정에 대한 것이다.
제8권
1)
이상은 일체법으로서 40장(章)의 분별. 『발지론』에서는 여기에 삼중삼마지(三重三摩地)와 오순상분결(五順上分結)을 더하여 42장이 된다. 18지ㆍ12입ㆍ5음ㆍ5성음ㆍ6대ㆍ4선ㆍ4등ㆍ8제입ㆍ10일체입의 신역어는 각각 18계(界)ㆍ12처(處)ㆍ5온(蘊)ㆍ5취온(取蘊)ㆍ6계(界)ㆍ4정려(靜慮)ㆍ4무량(無量)ㆍ8승처(勝處)ㆍ10변처(遍處)이다. 3결 내지 98사는 본 논 권5를 참조하라.
2)
『발지론』에서는 隨增. 40장(章)에 번뇌ㆍ수증(隨增)하는 사(使)에 대한 것이다.
3)
40장의 연식(緣識)과 연연식(緣緣識)에 번뇌ㆍ수증하는 사(使)에 대한 것으로 여기에서 연식이란 40장을 소연으로 삼는 의식을 말하며, 연연식이란 다시 그것을 소연으로 삼는 의식을 말한다.
4)
견고ㆍ습제소단과 사유소단으로, 이하 세 가지란 이를 가리킨다.
5)
이하 네 가지란 고제ㆍ습제ㆍ도제와 사유소단의 넷을 가리킨다.
6)
곧, 이하는 40장이 차제(次第:等無間)로 낳는 많은 유루심을 설명하고 있다.
7)
3계 5부의 유루심을 말한다.
8)
3계의 사유소단의 선심을 말한다.
9)
욕ㆍ색계의 수소단심을 말한다.
10)
3계의 수소단심을 말한다.
11)
곧, 이하는 40장에 얽매이는 사(使)의 각(覺)ㆍ관(觀)의 분별에 대한 설명이다.
12)
곧, 이하는 40장에 얽매이는 사(使)와 5수근(受根)의 상응관계에 대한 설명이 행해지고 있다.
13)
무루는 상계에 태어나더라도 버려지지 않기 때문에 성자가 변정천 이상에 태어나도 무루의 낙근을 성취한다.
14)
곧, 이하는 40장을 단지(斷智:遍知)할 때에 멸진하는 사(使)와 결(結)에 대한 설명이다.
15)
무색계의 사유소단인 것을 말한다.
16)
9결 중의 애ㆍ만ㆍ무명결을 말한다.
17)
욕계의 사유소단인 탐ㆍ진ㆍ치ㆍ만을 말한다.
18)
색ㆍ무색 각각에 있어서 도제소단인 것을 말한다.
19)
견결ㆍ취결ㆍ의결의 셋을 말한다.
20)
색ㆍ무색계의 고제소단인 것을 말한다.
21)
곧, 이하는 40장의 멸진을 작증할 때에 멸진하는 사와 결에 대한 설명이다.
제9권
1)
8성도지 및 무학의 등해탈ㆍ등지이다.
2)
학적(學迹:見諦者)의 삼세에 걸친 학(學)의 여덟 가지[八道支]의 성취에 대한 것이다.
3)
미지정과 초선을 말한다.
4)
제2에서 제4선까지를 말한다.
5)
아라한의 삼세에 걸친 열 가지 무학종(無學種)의 성취에 대한 것이다.
6)
여기에서 초(初)란 10무학종의 첫 번째인 등견, 상은 두 번째인 등지(等志), 계는 계를 본질로 하는 등어ㆍ등업ㆍ등명을 말한다.
7)
원문에서는 견(見)이나 『발지론』에 의거하여 지(智)로 정정한다.
8)
견(見)ㆍ지(智)ㆍ혜(慧)의 자성 등에 대한 것이다.
9)
사제현관의 무루인을 말한다.
10)
즉 안근을 제외한 나머지 색온, 혜를 제외한 나머지 행온, 그 밖의 3온과 무위의 법을 말한다.
11)
등견(等見)ㆍ등지(等智)와 택법각의(擇法覺意)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2)
각의(覺意:覺支)와 도종(道種:道支)의 현재 나타남에 대한 것이다.
13)
각을 자성으로 하는 등지 및 색을 소의로 하는 것으로서 등어ㆍ등업ㆍ등명을 제외한 네 가지를 말한다.
14)
각의(覺意)상응법과 도종(道種)상응법의 상호관계에 대한 것이다.
제10권
1)
명칭과 행상(行相)의 차별을 분명히 하지 않을 것을 말한다.
2)
애(愛)ㆍ에(恚)ㆍ만(慢)ㆍ무명(無明)ㆍ의(疑)ㆍ질(嫉)ㆍ간(慳)의 일곱을 말한다.
3)
대범천(大梵天)ㆍ범가이천(梵迦夷天:梵衆天)ㆍ장조범지(長爪梵志)의 약견에 대한 것이다.
4)
유정의 과보를 초래하는 행위작용의 부정을 말한다.
5)
아라한에 관한 5종 악견에 대한 것이다.
6)
수소성의 혜를 본질로 하는 것을 말한다.
7)
소심구(所尋求) 즉 욕계와 소선의 심ㆍ심소법을 말한다.
8)
소사찰(所伺察) 즉 중간정의 심ㆍ심소법을 말한다.
9)
소섭수(所攝受) 즉 뒤의 3선의 심ㆍ심소법을 말한다.
10)
의(意)와 의소유(意所有)의 심ㆍ심소법을 말한다.
11)
도상지(覩相智)와 문어지(聞語智)를 말한다.
12)
사제현관에 있어서 획득하는 3증정(證淨)에 대한 것이다.
13)
수다원의 4전도(顚倒:常ㆍ樂ㆍ我ㆍ淨)의 멸진에 대한 것이다.
14)
수다원의 3삼매(三昧)의 성취에 대한 것이다.
15)
삼세에 걸친 도(道)의 수습(修習)ㆍ수득(修得)에 대한 것이다.
제11권
1)
원문은 달(達). 속(速)으로 고쳐 읽는다.
2)
8지(智)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3)
8지의 상호 성취관계에 대한 것이다.
4)
8지의 상호 수습(修習)관계에 대한 것이다.
제12권
1)
8지의 상호수습관계에 대한 것이다.
2)
8지의 상호 소연(所緣)관계에 대한 것이다.
3)
원문에는 없으나 이본에 의거하여 협주를 넣어 읽는다.
4)
단결(斷結)에 있어 지(智)의 능력과 그 한계에 대한 것이다.
5)
4법인이 욕계 견제소단의 결을 멸하는 것을 말한다.
6)
등지를 가리킨다.
7)
법지ㆍ미지지와 4제지(諦智)의 결(結)의 멸(滅)과 그 진작증(盡作證)에 대한 것이다.
8)
『발지론』에서는 업과 번뇌.
제13권
1)
본 발거에서는 견신(堅信:신역 隨信行)ㆍ견법(堅法:隨法行)ㆍ신해탈(信解脫:信勝解)ㆍ견도(見到:見至)ㆍ신증(身證)ㆍ혜해탈(慧解脫)ㆍ구해탈(俱解脫)의 7성자의 8지 및 이와 관계 깊은 3삼매ㆍ3무루근ㆍ7각의(覺支)ㆍ8도종[道支] 등 이른바 5덕(德)의 성취관계와 현전하는 것에 관한 논이 행해진다. 또한 5덕 각각의 상응법과 5덕 상호간의 상응관계, 8지와 44지종과 77지종의 관계, 그리고 8지의 성취에 관한 일행ㆍ역륙ㆍ소칠ㆍ대칠의 4문(門)에 대해 밝히고 있다. 여기에서 일행이란, 8지성취의 상호간의 관계를 말하며, 역륙은 8지 각각을 과거ㆍ미래ㆍ현재ㆍ과거현재ㆍ미래현재ㆍ과거미래의 여섯 가지로 분류하여, 이 중 한 가지와 다른 다섯 가지와의 관계를 말한다. 그리고 소칠은 8지 중의 한 가지의 성취와 다른 하나의 과거 내지 과거ㆍ미래ㆍ현재의 일곱 가지 성취와의 관계를, 대칠은 8지 중의 두 가지 내지 일곱 가지와 나머지 각각의 과거 내지 과거ㆍ미래ㆍ현재의 일곱 가지 성취와의 관계를 밝히는 논의형식이다.
2)
7성자의 8지의 성취관계에 대한 것이다.
3)
7성자의 삼세에 걸친 8지의 성취관계에 대한 것이다.
4)
7성자가 8지 중의 하나를 현재 나타낼 때 현재 나타나는 10지(8지와 진지ㆍ무생지)의 분별에 대한 것이다.
5)
『발지론』에 의하면 지타인심지와 등지.
6)
지타인심지와 도지와 법지(혹은 미지지)의 셋을 말한다.
7)
『발지론』에 의하면 지타인심지와 등지이다.
8)
지타인심지와 도지 및 법지 혹은 미지지를 말한다.
9)
7성자의 3삼매의 성취관계에 대한 것이다.
10)
공ㆍ무원의 둘을 말한다.
11)
7성자의 삼세에 걸친 3삼매의 성취관계에 대한 것이다.
12)
원문은 삼(三). 이(二)로 고쳐 읽는다.
13)
7성자가 3삼매를 나타낼 때 함께 현재 나타나는 10지의 분별에 대한 것이다.
14)
고법지인과 고미지인의 두 인을 말한다.
15)
고ㆍ습ㆍ도의 법지인과 미지지의 6인을 말한다.
16)
진법지인과 진미지인의 두 인을 말한다.
17)
7성자가 3무루근ㆍ7각의ㆍ8도종이 현재 나타날 때 함께 현재 나타나는 지(智)의 분별에 대한 것이다.
18)
4법지인과 4미지지인의 8인을 말한다.
19)
원문은 8도종(道種)을 7도종(道種)으로 고쳐 읽는다.
20)
8지의 상응법과 5덕(德:8지 내지 8도종)의 상응관계에 대한 것이다.
21)
원문의 상(上)을 하(下)로 고쳐 읽는다. 곧, 고지 내지는 등정을 가리킨다.
제14권
1)
3삼매의 상응법과 4덕의 상응관계에 대한 것이다.
2)
3무루근의 상응법과 3무루근ㆍ7각의ㆍ8도종의 상응관계에 대한 것이다.
3)
모든 유루의 심ㆍ심법을 가리킨다.
4)
곧, 각의 상응법과 8도종과의 상응관계를 말한다.
5)
8지 성취에 관한 대칠(大七)의 문답으로 생략됨.
제15권
1)
3악행(身ㆍ口ㆍ意惡行)과 3불선근(貪ㆍ瞋ㆍ癡不善根)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2)
3묘행(身ㆍ口ㆍ意妙行)과 3선근(無貪ㆍ無瞋ㆍ無癡善根)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3)
3악행과 10불선행적(신역 不善業道:殺生ㆍ偸盜ㆍ邪淫ㆍ兩舌ㆍ妄語ㆍ惡口ㆍ綺語ㆍ貪欲ㆍ瞋恚ㆍ邪見)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4)
3행(身ㆍ口ㆍ意行)과 10행적(三身ㆍ四口ㆍ三意의 行迹)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5)
구문행(九門行:三行ㆍ四行ㆍ三時行ㆍ三痛行ㆍ三世行ㆍ三性行ㆍ三學行ㆍ三斷行ㆍ三界繫行)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으로 3행 및 4행 내지 나머지 행의 포섭관계이다.
6)
협주:[三三稍除自二三痛至此七也]
7)
살부(殺父)ㆍ살모(殺母)ㆍ살아라한(殺阿羅漢)ㆍ출불신혈(出佛身血)ㆍ파화합승(破和合僧)의 다섯 무간업을 말한다.
8)
사(邪)ㆍ등명(等命)과 사ㆍ등어(等語), 사ㆍ등업(等業)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9)
행(行)에 의해 획득된 보(報)의 삼성분별에 대한 것이다.
10)
삼세행이 초래하는 보(報:이숙과)의 삼세분별에 대한 것이다.
11)
신ㆍ구ㆍ의 3행이 받는 보과(報果)의 애(愛)ㆍ비애(非愛)의 분별이다.
12)
불선으로 비애(非愛)의 과보를 초래하는 것을 말한다.
13)
선으로 애(愛)의 과보를 초래하는 것을 말한다.
14)
삼행(三行)과 이행(二行)이 동일 찰나에 그 보를 받는 것에 대한 것이다.
제16권
1)
살생의 가행(加行)ㆍ근본(根本)ㆍ후기(後記)의 관계에 대한 4구분별이다.
2)
가행만으로 지옥의 보(報)를 받는 무구행(無救行)에 대한 것이다.
3)
원문에는 [계를 받아 새로이 머문다(受戒改住)]라는 협주가 달려 있으나, 이본에는 보이지 않는다.
4)
원문에는 [이 말은 간단히 역자의 뜻을 나타낸다(此言質約譯人欲示)]라는 협주가 달려 있으나, 이본에는 보이지 않는다.
제17권
1)
어떤 행이 현재 나타나 이숙의 과를 낳고, 이미 상실된 경우를 말한다.
2)
어떤 행이 현재 나타나 이숙되어도 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그 같은 행도 아직 상실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3)
어떤 행이 현재 나타나 이숙의 과를 낳았으면서도 이 같은 행이 아직 상실되지 않은 경우를 말한다.
4)
행으로서 자행이 아닌 것과 성취되지 않는 것과의 관계를 말한다.
5)
신역 사증정(四證淨). 즉 불(佛)ㆍ법(法)ㆍ승(僧)ㆍ계증정(戒證淨)이다.
6)
다른 이로부터 고통받을 때 갖는 미움의 의분(義憤)으로, 일종의 저주이다.
7)
이미 욕염을 떠난 자를 말한다.
8)
주수행(住壽行:留多壽行)과 사수행(捨壽行:捨多壽行)에 대한 것이다.
9)
인(印)ㆍ수(數)ㆍ산(算)ㆍ서(書)ㆍ송(頌)ㆍ극행(剋行)에 대한 것이다.
제18권
1)
사대소조(四大所造)에 포섭되는 색(5內入과 色ㆍ聲ㆍ香ㆍ味의 4내입 및 堅ㆍ濕ㆍ煖ㆍ動을 제외한 更樂入의 일부와 無敎色인 法入의 일부)와 가견(可見)ㆍ불가견 내지 사유단(四惟斷)ㆍ부단(不斷)에 대한 분별이다.
2)
색입을 말한다.
3)
색ㆍ성 및 법입의 셋을 말한다.
4)
5내입 및 향ㆍ미입을 말한다.
5)
향(香)과 미입(味入)의 둘을 말한다.
6)
갱락입과 법입의 둘을 말한다.
7)
4대종과 조색인 선ㆍ불선, 깊이 숨어있는 깊이 숨어있지 않은 무기 색과의 상호 성취관계에 대한 것이다.
8)
불선의 색과 깊이 숨어있는 무기는 욕계와 색계에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9)
선ㆍ불선 깊이 숨어있는, 깊이 숨어있지 않은 무기 색의 상호 성취관계에 대한 것이다.
10)
4대 내지 4식(食)을 소멸하는 정(定)에 대한 물음이다.
11)
여기에서는 미지와 중간정려 및 공무변처의 근분(近分)을 가리킨다.
12)
여기에서는 초선ㆍ2선의 근본과 정려중간을 가리킨다.
13)
4대 및 4식이 다하여 남음이 없을 때[已盡無餘:신역 已斷遍知] 이르는 결과에 대한 것이다.
제19권
14)
구유(俱有)와 동류(同類)의 두 인을 말한다.
15)
생인(生因)ㆍ의인(依因)ㆍ입인(立因)ㆍ지인(持因)ㆍ양인(養因)의 다섯 인을 말한다.
16)
구유ㆍ동류ㆍ이숙의 세 인을 말한다.
17)
이숙인을 말한다.
18)
이숙인을 말한다.
19)
생(生) 등의 다섯 인을 말한다.
20)
동류와 이숙의 두 인을 말한다.
21)
이숙인을 말한다.
22)
생 등의 다섯 인과 구유ㆍ동류의 일곱 인을 말한다.
23)
구유ㆍ동류ㆍ이숙의 세 인을 말한다.
24)
생 등의 다섯 인을 말한다.
25)
구유ㆍ동류의 두 인을 말한다.
26)
생 등의 다섯 인을 말한다.
27)
구유ㆍ동류ㆍ이숙의 세 인을 말한다.
28)
이숙인을 말한다.
29)
구유인을 말한다.
30)
생 등의 다섯 인을 말한다.
31)
구유ㆍ이숙의 두 인을 말한다.
32)
이숙인을 말한다.
33)
동류ㆍ이숙의 두 인을 말한다.
1)
지ㆍ수ㆍ화ㆍ풍의 4대와 지종ㆍ수종ㆍ화종ㆍ풍종의 사종(四種:신역 四界)에 대한 것으로 여기에서 전자는 세속의 의미이고, 후자는 승의의 의미이다.
2)
신역 현형(顯形), 즉 세속에서는 형처에 의거하여 지(地)라는 명칭을 시설함.
제20권
1)
상계에서 하생할 때, ‘처음으로 획득되는 4대는 어떠한 계에 매이는 4대를 원인으로 하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2)
시간의 분별, 즉 세(世)와 겁(劫) 및 마음의 기(起)ㆍ주(住)ㆍ멸(滅)에 대한 것으로, 유부법상에서 시간은 실재하지 않으며, 다만 개념[名]으로서만 알려지는 것이다. 시간의 최소단위는 찰나(ksana)로, 120찰나는 1달(怛:tat)찰나, 60달찰나는 1납박(lava), 30납박은 1수유(muhurta), 30수유는 1주야이다.
3)
심ㆍ심법은 남에 대해서는 인상응이며, 자신에 대해서는 인불상응이다.
4)
공연연법(共緣緣法:신역 練有緣法)과 불공연연법에 대한 것이다.
5)
제2해탈의 ‘내무색상외관색(內無色想外觀色)’의 관법에 대한 것이다.
6)
4식소지(識所止:신역 識住)와 7식소지와 9중생거(衆生居)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여기에서 4식소지란 의식의 소의처가 되는 색ㆍ통ㆍ상ㆍ행의 네 가지를 말하며, 7식소지란 신이상이(身異想異)의 인간과 욕계천, 신이상일(身異想一)의 범가이천 등의 색계 초선의 3천, 신일상이(身一想異)의 제2선천, 신일상일(身一想一)의 제3선천, 무색계의 공처ㆍ식처ㆍ불용처를 말한다. 그리고 9중생거란 7식소지에 유상무상(有想無想), 즉 비상비비상처와 무상유정을 더한 것이다.
7)
신역어는 광과천, 즉 제4선을 말한다.
8)
내사대(內四大:신역 有執受大種)와 불내사대(不內四大:신역 無執受大種) 내지 모든 근ㆍ4대와 심ㆍ심법의 상연(相緣)관계에 대한 것이다.
9)
구유인을 말한다.
10)
동류인을 말한다.
11)
구유ㆍ동류의 2인을 말한다.
12)
동류인을 말한다.
13)
상응ㆍ구유ㆍ동류ㆍ변행ㆍ이숙의 다섯 인을 말한다.
14)
동류ㆍ변행ㆍ이숙의 세 인을 말한다.
15)
구유ㆍ동류ㆍ변행ㆍ이숙의 네 인을 말한다.
16)
구유ㆍ동류ㆍ변행ㆍ이숙의 네 인을 말한다.
17)
능작을 제외한 다섯 인을 말한다.
18)
구유ㆍ동류ㆍ변행ㆍ이숙의 네 인을 말한다.
19)
앞의 네 인을 말한다.
20)
앞의 네 인을 말한다.
21)
구유ㆍ동류ㆍ이숙의 세 인을 말한다.
22)
앞의 세 인을 말한다.
23)
구유ㆍ동류ㆍ변행ㆍ이숙의 네 인을 말한다.
24)
원문은 續也. 이본에 의거해 積으로 고쳐 읽는다.
25)
내(內)ㆍ불내(不內), 수(受)ㆍ불수(不受), 결(結)ㆍ무결(無結), 견처(見處)ㆍ불견처에 대한 정의이다.
26)
내법(內法)ㆍ외법과 내입(內入)ㆍ외입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물음이다.
27)
2통(痛) 내지 108통의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여기에서 2통은 신수(身受)와 심수(心受)이며, 3통은 고(苦)ㆍ낙(樂)ㆍ사(捨), 4통은 욕계ㆍ색계ㆍ무색계에 매이는 것과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것, 5통은 고(苦)ㆍ낙(樂)ㆍ희(喜)ㆍ우(憂)ㆍ사(捨), 6통은 안ㆍ이ㆍ비ㆍ설ㆍ신ㆍ의촉소생(意觸所生), 18통은 각기 여섯 가지 희ㆍ우ㆍ사인 18의근행(意近行), 36통은 탐기(耽嗜)와 출리(出離)에 따른 18의근행의 분별, 108통은 3세의 36통이다. 이상은 신역의 용어이다.
28)
원문은 十八痛三十六痛亦如是.三十六痛百八痛.三十六痛이나, 이본에 의거해 十八痛三十六痛. 十八痛攝三十六痛三十六痛攝十八痛. 答曰隨種相攝. 乃至百八痛亦如是. 三十六痛百八痛三十六痛로 고쳐 읽는다.
29)
곧 이하의 내용은, 수다원 등의 3과를 증득할 때에 의단(意斷) 내지 삼매 등 15문(門)의 습수(習修)와 득수(得修)에 대한 설명이다.
30)
원문은 除戒志이나, 除志戒로 고쳐 읽는다. 곧, 8도종 가운데 뜻으로 짓는 네 가지를 제한다는 것이다.
제21권
1)
22근과 그것의 학ㆍ무학ㆍ비학비무학의 분별이다.
2)
고법지인에서 금강유정에 이르는 학의 작의(作意)를 말한다.
3)
원문은 非學非無學. 非非學非無學으로 고쳐 읽는다.
4)
22근의 선ㆍ불선ㆍ무기의 삼성(三性) 분별이다.
5)
22근의 유보(有報:有異熟)와 무보(無報)의 분별이다.
6)
22근의 견제ㆍ사유ㆍ부단의 삼단(三斷) 분별이다.
7)
22근의 5부단(部斷)과 부단(不斷)의 분별이다.
8)
22근의 견(見)ㆍ불견(不見)의 분별이다.
9)
22근의 유각유관 등 3문의 분별이다.
10)
22근의 3계에 매이는 것과 어디에도 매이지 않는 것의 분별이다.
11)
22근의 공연상연(共緣相緣:신역 緣有緣) 등의 사구분별이다.
12)
22근에 있어 범부와 비범부가 성취하는 것의 관계이다.
13)
곧 이하의 내용은, 선ㆍ불선등의 근법(根法)과 무근법(無根法)에 있어서 지(持)ㆍ입(入)ㆍ음(陰)의 삼과(三科)분별을 설명하고 있다.
14)
근(根)과 불근(不根)과 근ㆍ불근의 상연 상생(相緣相生)에 대한 것이다.
15)
3계 초생위(初生位)에 최초로 획득하는 근(根)의 수에 대한 것이다.
16)
안 등의 5근과 명근을 말한다.
17)
명근을 말한다.
18)
3계에 매이는 사유와 그것의 인식[曉了:신역 遍知]에 대한 것이다.
19)
3계를 알 때 알려지는 근 및 3계를 두루 아는 근의 수에 대한 것이다.
20)
4사문과를 획득한 모든 근의 득과(得果) 때의 성취ㆍ불성취에 대한 것이다.
21)
4사문과를 획득한 모든 근은 어디에 매이는 결을 멸하며, 어떠한 과(果)에 포섭되는가에 대한 것이다.
22)
4사문과를 획득할 때 버려지는 모든 근은 어디에 매이는 결을 멸하며, 어떠한 과에 포섭되는가에 대한 것이다.
23)
4사문과를 획득할 때 얻는 모든 근은 어디에 매이는 결을 멸하며, 어떠한 과에 포섭되는가에 대한 것이다.
24)
4사문이 성취하는 모든 근은 어디에 매이는 결을 멸하며, 어떠한 과에 포섭되는가에 대한 것이다.
25)
수다원 등이 결을 멸할 때의 근은 어디에 매이는 결을 멸하며, 어떠한 과에 포섭되는가에 대한 것이다.
26)
4사문과에 포섭되는 모든 근은 어디에 매이는 결을 멸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27)
4제의 지(智)와 4제에 대한 무루지와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28)
3계에 매인 것과 어디에도 매이지 않은 것을 연(緣)으로 하는 무루근과 법ㆍ유지의 상응관계에 대한 것이다.
29)
진미지지와 도미지지의 둘을 말한다.
30)
고미지지와 습미지지의 둘을 말한다.
31)
법지와 미지지의 자성ㆍ지(地)ㆍ5수근과의 상응ㆍ행상ㆍ소연 등에 대한 분별이다.
32)
등의해탈(等意解脫:신역 時心解脫)과 무의의해탈(無疑意解脫:신역 不動心解脫)과 일체결진(一切結盡)을 획득하는 근의 학ㆍ무학 분별이다.
33)
4사문과를 증득할 때의 무애도(無碍道)에 관한 5문분별이다.
34)
4사문과를 증득할 때, 멸(滅:신역 永斷)하고, 다하고[盡:신역 滅], 일어나는 근의 수에 대한 것이다.
35)
16갱락(更樂:신역 觸)의 자성과 상호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36)
16갱락을 인(因)으로 하는 근(根)과 16갱락의 상응관계에 대한 것이다.
37)
명갱락과 비명비무명갱락의 둘을 말한다.
38)
곧 이하의 내용은, 안근 내지 혜근이 단지(斷智)를 획득할 때에 단지를 획득하는 근의 수에 대한 설명이다.
39)
안근 내지 혜근이 진(盡:신역 滅)을 작증할 때, 진을 작증하는 근의 수에 대한 것이다.
제22권
1)
모든 마음의 동등한 흥기ㆍ지속ㆍ소멸에 대한 것이다. 여기에서 ‘처음으로’라는 말의 의미는 분명하지 않으나, 이로 인해 이 발거의 명칭이 시심(始心)이다. 신역 ‘등(等)’이라는 말을 쓰고 있으므로 모든 마음의 동등한 생기 내지 소멸을 뜻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예컨대 탐욕심은 탐욕 대상에 대한 지각[受] 표상[想] 내지 탐욕 등의 여러 의식 작용이 동등한 관계로서 반드시 함께 생기하고 소멸한다.
2)
목숨과 마음의 상속과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3)
무상정과 멸진정에 들거나 나올 때에 멸하고 생기하는 근의 수와 심ㆍ심법의 계에 매이는 것의 분별에 대한 것이다.
4)
의근ㆍ호근과 신 등의 5근을 말한다.
5)
무상천에서 나고 죽을 때, 멸하고 생기하는 근의 수와 심ㆍ심법의 계계 분별에 대한 것이다.
6)
무상중생(無想天)에서의 상(想)과 식(食)에 대한 것이다.
7)
아홉 결에서 에ㆍ질ㆍ간을 뺀 것을 말한다.
8)
곧 이하의 내용은, 22근ㆍ5력ㆍ7각의ㆍ8도종ㆍ8지ㆍ3삼매가 포섭하는 근의 수에 대한 설명이다.
9)
곧 이하의 내용은, 의근 내지 3무루근ㆍ5력ㆍ7각의ㆍ8도종ㆍ8지ㆍ3삼매와 상응하는 근의 수에 대한 설명이다.
10)
3계에 태어나고 죽을 때, 멸하고 생기하는 근의 수와 심ㆍ심법의 계계 분별에 대한 것이다.
11)
아라한이 반니원(般泥洹:般涅槃)할 때, 멸하는 근의 수에 대한 것이다.
12)
마음과 함께 일어나고 지속하고ㆍ소멸하는 모든 법과 마음과의 상응ㆍ소연관계에 대한 것이다.
13)
마음을 떠나지 않는 색법의 생기ㆍ지속ㆍ멸진에 대한 것이다.
14)
안근 내지 의근의 닦음과 닦지 않음에 대한 것이다.
15)
학근을 성취하지 않고서 학근을 획득하는 자에 대한 즉 이생에서 세간제일법을 거쳐 차제를 뛰어넘어 증득하는 자와 아라한에서 물러나 학근을 획득하는 자의 분별이다.
16)
무루근을 버리고 무루근을 획득하는 자에 대한 것이다.
17)
모든 미지근은 아직 닦지 않은 4제(諦)를 닦는가[修:신역 現觀]에 대한 것이다.
18)
최초의 진ㆍ무생지와 그것의 차제(次第:等無間) 및 소연에 대한 것이다.
19)
진ㆍ무생지와 무학의 등견의 자성ㆍ유심유관ㆍ5수근과 3삼매와의 상응ㆍ소연 등에 대한 분별이다.
20)
무학의 등견ㆍ등지ㆍ등방편ㆍ등념ㆍ등해탈ㆍ등지의 상호 상응관계에 대한 것이다.
21)
곧, 무학의 등념과 무학의 등정ㆍ등해탈ㆍ등지의 상응관계와 무학의 등정과 무학의 등해탈ㆍ등지의 상응관계를 말한다.
22)
여기에서 어자(魚子)라고 함은, 22근의 성취ㆍ불성취는 모든 유정의 상태, 이를테면 근을 갖춘 이와 근을 갖추지 않은 이, 무형자(無形者)와 일형(一形)ㆍ이형자(二形者), 유심(有心)과 무심, 정(定)과 부정(不定), 다양한 생(生)ㆍ계(界)ㆍ지(地)의 차별, 선근이 끊어진 자와 끊어지지 않은 자, 염오를 떠난 자와 아직 떠나지 않은 자, 선ㆍ불선ㆍ무기의 상태, 이생과 성자, 견ㆍ수ㆍ무학도 등 여러 상태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전이하기 때문에, 마치 잡기 어려운 물고기와 같다 하여 붙여진 것이다.
23)
남근이나 혹은 여근을 말한다.
24)
명근을 말한다.
25)
의근과 호근을 말한다.
26)
명근을 말한다.
27)
우근을 말한다.
28)
선ㆍ불선ㆍ무기의 모든 근은 각기 그 같은 근을 인(因)으로 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제23권
1)
근의 인(因:因緣)과 연(緣:所緣緣)의 과거ㆍ미래ㆍ현재의 삼세 분별이다.
2)
근의 인과 연의 선ㆍ불선ㆍ무기의 3성(性) 분별이다.
3)
근의 인과 연의 욕계ㆍ색계ㆍ무색계의 3계계에 대한 분별이다.
4)
『발지론』에는 이같은 물음과 답이 없다.
5)
『발지론』에는 이같은 물음과 답이 없다.
6)
근의 인과 연의 학ㆍ무학ㆍ비학비무학의 3학에 대한 분별이다.
7)
근의 인과 연의 견제단ㆍ사유단ㆍ무단의 3단 분별이다.
8)
근의 인과 연의 견고(見苦)ㆍ견진(見盡)ㆍ견도(見道)의 4제단 분별이다.
9)
『발지론』에는 이같은 물음과 답이 없다.
10)
근의 인이 4제단이고, 연이 고ㆍ습ㆍ진ㆍ도법지단(法智斷)과 미지지단(未知智斷)의 8지단(智斷)일 경우의 분별이다.
제24권
1)
근의 인이 4제단이고, 연이 8지단일 경우의 분별이다.
2)
『발지론』에서는 이 다음에 ‘견진단을 인으로 하는 것이면서 사유단을 연으로 하는 근’에 관한 논설을 덧붙이고 있다.
3)
이 구절도 근의 인이 8지단이고, 연이 4제단인 경우의 형식이다. 『발지론』16권에서는 ‘만약 근이 멸법지단(滅法智斷:盡法智斷)을 연으로 하는 것이면, 그 근은 견멸단(見滅斷:見盡斷)을 인으로 하는가’고 하며 논설하고 있다.
4)
『발지론』에서는 이 다음에 ‘진법지단을 인으로 하고 사유단을 연으로 하는 근’에 관한 논설을 덧붙혀 진술하고 있다.
5)
근의 인이 8지단이고, 연이 4제단일 경우의 분별이다.
6)
근의 인이 4제단이고 연이 8지단인 경우의 형식이다. 이에 해당하는 『발지론』의 논설은, ‘근이 견고단을 연으로 하는 것이면, 그 근은 고법지단을 인으로 하는 것인가’ 이다.
7)
이 논설 역시 근의 인이 4제단이고, 연이 8지단인 경우의 형식이다. 『발지론』16권에서는 ‘만약 근이 견고단을 연으로 하는 것이면, 그 근은 고류지단(苦類智斷:苦未知智斷)을 인으로 하는 것인가’라고 논설하고 있다.
8)
『발지론』에서는 이 다음에 ‘멸법지단(滅法智斷:盡法智斷)을 인으로 하고 수단(修斷:思惟斷)을 연으로 하는 근’에 관하 논설을 덧붙이고 있다.
9)
이 논설 역시 근의 인이 4제단이고, 연이 8지단인 경우의 형식이다. 『발지론』에서는 ‘만약 근이 견멸단(見滅斷)을 연으로 하는 것이면, 그 근은 멸법지단(滅法智斷)을 인으로 하는 것인가’라고 논설하고 있다.
10)
이 논설 역시 근의 인이 4제단이고, 연이 8지단인 경우의 형식이다. 발지론의 해당 부분에서는 ‘만약 근이 견멸단(見滅斷:見盡斷)을 연으로 하는 것이면, 그 근은 멸류지단(滅類智斷:盡未知智斷)을 인으로 하는 것인가’라고 논설하고 있다.
제25권
1)
능득(能得)과 소득(所得)에 간한 삼세 등 5문(門)의 분별. 여기에서 득(prāpti)이란 유위의 모든 법을 마음의 상속상에 획득하게 하는, 혹은 모든 법과 의식의 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힘이다. 즉 유부(有部) 교의에 따르면 현상의 세계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개별적 모든 법의 가합(假合)으로, 삼세에 걸쳐 실재하는 각각의 모든 법이 생기하기 위해서는 생(生)이라는 힘이 필요하며, 나아가 인식자와 관계하기 위해서는 그의 의식의 상속상에 그것을 획득하게 하는 득이라는 힘이 요청된다. 생이나 득은 일종의 추상적 개념으로,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의 하나이다.
2)
3성(性)의 마음과 구생(俱生)하는 무색법(無色法)의 3성 분별. 무색법이란 일반적으로 수ㆍ상ㆍ행ㆍ식의 4온을 의미하나, 여기에서는 심소(心所)와 이와 함께 하는 생(生) 등의 유위의 4상과 득(得)을 말한다.
3)
불선의 마음으로 물러나면서 선법의 득(得)이 생겨나는 것이란, 예컨대 이미 욕염을 떠난 불환의 성자에게 욕계의 하하ㆍ하중의 번뇌가 일어나 일래과로 물러날 때면, 물러나는 것을 추모(追侮)하는 선한 악작(惡作)ㆍ우근(憂根) 및 이와 구생하는 무색의 4온이 생겨나는데, 일래과가 선이기 때문에 그 과(果)인 득도 선한 것이다. 또한 불선심으로 태어나면서 선법의 득이 생겨나는 것이란, 색ㆍ무색계에서 죽어 욕계에 태어나면서 불선심에 의해 태어날 때면, 그의 마음이 욕계 생득선(生得善)인 4온의 여러 득(得)과 함께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비바사론』159권을 참조할 것.
4)
무기심으로 물러나면서 불선의 득(得)이 생겨나는 것이란 이미 욕염을 떠난 이생이 욕계의 유신견과 변집견의 번뇌를 일으켜 물러날 때, 그의 마음이 견ㆍ수소단이고 불선인 4온의 여러 득(得)과 구기(俱起)함을 말한다. 또한 ‘무기심으로 태어나면서 불선의 득이 일어나는 것’이란 색ㆍ무색계에서 죽어 유신견ㆍ변집견에 의해 욕계에 태어날 때, 그의 마음이 견ㆍ수소단이고 불선인 4온의 여러 득과 구기함을 말한다. 이하 각 논설의 문의(文義)는 『대비바사론』159권~160권을 참조할 것.
5)
3계의 마음과 구생하는 무색법의 계에 매이는 것의 분별이다.
6)
3학의 마음과 구생하는 무색법의 3학 분별이다.
7)
3단(斷)의 마음과 구생하는 무색법의 3단 분별이다.
제26권
1)
3단의 마음과 구생하는 무색법의 3단 분별이다.
2)
물들고 물들지 않은 4선(禪)의 지(支)에 대하여, 유부교의에 따르면, 삼마지(三摩地:等持)를 본질로 하는 심일경성(心一境性)의 선(禪:靜慮)은 그것에 부수하는 심소인 각(覺:尋)ㆍ관(觀:伺)ㆍ희(喜)ㆍ낙(樂)을 갖추고 갖추지 않음에 따라 다음의 네 가지로 분류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고래로 많은 이설이 있다. 초선:각ㆍ관ㆍ희ㆍ낙ㆍ등지(즉 心一境性)의 5지(支), 제2선:내등정(內等淨)ㆍ희ㆍ낙ㆍ등지의 4지, 제3선:행사(行捨)ㆍ정념(正念)ㆍ정혜(正慧)ㆍ수락(受樂)ㆍ등지의 5지, 제4선:불고불락통(不苦不樂痛:非苦樂受)ㆍ호청정(護淸淨: 行捨淸淨)ㆍ염청정(念淸淨)ㆍ등지의 4지.
3)
원리에 의해 생겨나고 희와 상응하는 낙을 말한다.
4)
미상응정(味相應定)을 들고 나는 것과 미(味)의 관계 등에 대하여, 여기에서 미(味)란 애(愛)의 뜻으로, 선정에 들거나 나올 때 그 정에 집착하여 애착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즉 애와 상응하는 정이기 때문에 미상응정이다.
5)
見ㆍ疑ㆍ慢ㆍ無明 등의 번뇌를 말한다.
6)
아래의 정[下定]을 획득하였어도 위의 정을 획득하지 않은 이의 생처(生處)에 대한 것이다.
7)
4등(等:신역 無量)의 행상(行相)에 대한 것이다.
8)
4등(等)ㆍ8정정(淨定)ㆍ8해탈ㆍ8제입(除入)ㆍ10일체입(一切入)ㆍ8지(智)ㆍ3삼매(三昧)의 단결(斷結)에 대한 것이다.
9)
4등(等)ㆍ8정정(淨定)ㆍ8해탈ㆍ8제입ㆍ10일체입 및 지타인심지와 등지의 보(報:신역 異熟果)를 받는 처소에 대한 것이다.
10)
세 가지 삼매[味相應ㆍ淨ㆍ無漏]의 초선의 성취ㆍ불성취에 대한 것이다. 여기에서 미상응삼매란 애(愛)와 상응하는 염오정(染汚定)을 말하며, 정삼매는 세속의 선한 유루의 삼매를, 무루삼매는 바로 성도(聖道)를 말한다.
11)
3삼매에 있어서 초선의 획득[得]과 버림[棄]과 물러남[退]에 대한 것이다.
12)
원문에서는 득(得), 즉 정과 무루의 초선을 획득하지 않았더라도 미상응의 초선을 획득할 수 있다는 긍정의 뜻으로, 신역에 따라 있다고 번역함.
13)
미상응과 무루의 초선을 획득하고 정의 그것을 획득하지 않는 경우와, 미상응과 정과 무루의 초선을 획득하는 경우이다.
14)
원문에서는 기(棄), 즉 정과 무루의 초선을 버리지 않더라도 미상응의 초선은 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긍정의 뜻으로, 신역에 따라 있다로 번역함.
15)
무루의 초선을 버리더라도 미상응과 정의 그것은 버리지 않는 경우와, 미상응과 정의 초선은 버리더라도 무루의 그것은 버리지 않는 경우와, 미상응과 무루의 초선은 버리더라도 정의 그것은 버리지 않는 경우와, 미상응과 정과 무루의 초선을 버리는 경우이다.
16)
원문에서는 불퇴(不退), 즉 정과 무루의 초선에서 물러나지 않았으면, 미상응의 초선에서도 물러나는 일이 없다는 부정의 뜻으로, 신역에 따라 없다로 번역함.
17)
무루의 초선에서 물러나더라도 미상응과 정의 그것에서 물러나지 않는 경우와, 미상응과 정의 초선에서 물러나더라도 무루의 그것에서 물러나지 않는 경우와, 미상응과 무루의 초선에서 물러나더라도 정의 그것에서 물러나지 않는 경우와, 미상응과 정과 무루의 초선에서 물러나는 경우를 말한다.
18)
세속정(世俗定:淨定)과 무루정(無漏定)의 수습(修習)과 득수(得修)에 대한 것이다.
19)
최초로 무루정에 들 때 획득되는 미래 무루득(得)인 심ㆍ심법에 관한 제문분별이다.
20)
미상응(味相應)ㆍ정(淨)ㆍ무루(無漏)인 선과 무색의 상연(相緣) 관계에 대한 것이다.
제27권
21)
원문에는 호에서는 우파람이라고 일컫는다.[胡曰優波藍也]라는 협주가 달려 있으나, 타본에서는 보이지 않는 내용이다.
1)
곧 이하의 내용은 8공덕의 상호포섭과 공재(共在:신역 可得) 관계에 대한 설명이다.
2)
법지ㆍ미지지와 고ㆍ습ㆍ진ㆍ도지를 말한다.
3)
10상과 8공덕의 상응관계에 대한 것이다.
4)
4선 중의 하나를 성취한 이의 8공덕의 성취ㆍ불성취에 대한 것이다.
5)
7무구인이 성취ㆍ불성취하는 미상응 등의 4선과 4무색정에 대한 것이다.
6)
미상응ㆍ정ㆍ무루의 4선 상호간의 성취 불성취에 관한 7구 분별이다.
7)
미상응ㆍ정ㆍ무루의 4선 상호간의 획득[得]ㆍ버림[棄]ㆍ물러남[退]에 관한 7구 분별이다.
8)
미상응ㆍ정ㆍ무루의 무색정 상호간의 성취ㆍ불성취에 관한 7구 분별이다.
9)
미상응ㆍ정ㆍ무루의 무색정 상호간의 획득ㆍ버림ㆍ물러남에 관한 7구 분별이다.
10)
미상응ㆍ정ㆍ무루의 선과 무색의 돈득(頓得)ㆍ돈기(頓棄:捨), 점득(漸得)ㆍ점기(漸棄)에 대한 것이다.
11)
신(身)ㆍ구(口)의 교(敎)와 무교(無敎)를 비롯한 여덟 가지 유형의 법은 어떠한 삼매에 의해 멸진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여기에서 네 가지 불성어(不聖語)란,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말하고, 본것에 대해 보지 않았다는 상(想)을 일으키면서 보았다고 말하고, 본 것을 보지 않았다고 말하고, 보지 않은 것에 대해 보았다는 상을 일으키면서 보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으로, 각각의 불성어에는 다시 네 가지가 있어 일반적으로 불성어로 논의되고 있다. 또한 세팔법(世八法)이란, 세간의 중요한 여덟 가지의 법으로, 이익[利]ㆍ손실[無利]ㆍ명예[譽]ㆍ불명예[非譽]ㆍ칭찬[讚]ㆍ비방[毁]ㆍ즐거움[樂]ㆍ괴로움[苦]을 말한다. 그밖의 자세한 내용은 『대비바사론』173권을 참조할 것.
12)
5종 아나함과 모든 아나함의 관계 및 5종 아나함 상호간의 승열(勝劣)에 대한 것이다.
13)
학(學)과 아직 획득하지 않은 것을 획득하기 위하여 배우는 자와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4)
무학(無學)과 아직 획득하지 않은 것을 획득하기 위하여 배우는 일이 없는 자와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5)
순류(順流)와 역류(逆流), 그리고 실주(實住:신역 自住, 즉 학이나 무학이 자신의 본성에 머무는 것을 말함)의 뜻에 대한 것이다.
16)
환적(還迹:신역 極迹)과 도피안(到彼岸)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7)
보살과 상보행(相報行:신역 相異熟業, 즉 32상을 초래하기 위해 보살이 백겁 동안 닦아야 하는 업)에 대한 것이다.
18)
미륵이 당래불(當來佛)이 될 것이라고 하는 수기(授記)와 제자들이 성교(聖敎)를 체득하게 될 것이라는 기별의 불지(佛智) 및 그 작용에 대한 것을 말한다.
19)
여기에서 도지(道智)는 상보행의 미래 결과인 무루의 5근 등을 관찰ㆍ변별하는 지로서, 4제지 중의 도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0)
원지(願智)와 타적(他迹:신역 無諍行, 또는 智, 다른 이의 번뇌를 막는 아라한의 묘한 공덕)에 대한 것이다.
21)
자기 신체 중에 소유한 번뇌를 말한다.
22)
즉 타인의 신제 가운데 존재하는 모든 번뇌를 말한다.
23)
『대비바사론』 180권에 의하면 존자 바희가(婆呬迦=바유과의)는 부처를 만나기 위해 어느 한 곳에 머문 채 기다리지 않았으며, 그를 좇아 6대성을 순환하였다고 한다.
24)
‘학(學)은 5개를 멸하고 노닌다.’ ‘법의 지족(知足)이 비니(比尼)의 지족이다.’ ‘법의 차법(次法)으로 그것을 향한다’는 등의 불설(佛說)의 의의에 대한 것이다.
25)
법륜과 전법륜(轉法輪), 등법(等法:신역 正法)과 그것의 지속[住] 소멸[滅]에 대한 것이다.
26)
생(生)ㆍ멸(滅) 및 최초로 무루의 7정(定)에 들 때 획득하는 심ㆍ심법의 삼세분별이다.
제28권
1)
범어로는 Kolita, 즉 목건련을 말한다.
1)
3삼매의 성취에 관한 일행(一行)의 문답이다.
1)
차례를 뛰어넘어 증득할 때의 의소념(意所念:作意) 등에 대한 것이다.
2)
진지(盡智)와 무생지(無生智)의 의지(意止:念住)에 대한 것이다.
3)
무루 초ㆍ제2선의 낙(樂)과 의각의(輕安覺意)의 차별에 대한 것이다.
4)
삼매와 소연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5)
4선 및 앞의 세 가지 무색을 말한다.
6)
유정(有頂)의 모든 자는 어떠한 정(定)에 의해 아라한과를 획득하는가에 대한 것이다.
7)
입정자(入定者)는 소리를 듣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다.
8)
성결정자(性決定者)와 성부정자(性不定者)의 3취(趣)에 대한 것으로 즉 성결정자에는 5무간업을 성취하는 사성정취(邪性定趣)와 학ㆍ무학법을 성취하는 정성정취(正性定趣)가 있으며, 성부정자는 5무간업을 제외한 그밖의 유루ㆍ무루법을 성취하는 부정취(不定趣)이다.
9)
각의와 무루법의 성취ㆍ불성취, 획득과 버림과 물러남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0)
번뇌가 다하지 않은 것[不盡:신역 未斷]과 알지 못하는 것[不知:신역 未遍知] 및 번뇌가 다한 것과 아는 것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1)
선천적인 맹인과 귀머거리가 천안(天眼)ㆍ천이(天耳)를 이루는 근거에 대한 것이다.
12)
범부인과 성자의 물러남과 물러나지 않음에 대한 것이다.
13)
상(上) 3과의 물러남과 수다원과의 물러나지 않음에 대한 것이다.
14)
상 3과에서 물러날 때와 상계에서 죽어 하계에 태어날 때 획득하는 법의 본득(本得:신역 會得)ㆍ본부득(本不得:未會得)의 분별이다.
제29권
1)
4의지(意止:신역 念住)의 상수(相修)관계에 대한 것이다.
2)
곧 이하의 내용은 낙ㆍ고ㆍ불고불락의 3통(痛) 등을 통감한다고 참답게 아는 지[如實智]에 대한 설명이다.
3)
유욕심(有欲心) 내지 해탈심(解脫心)의 존재를 참답게 아는 지에 대한 것이다.
4)
6내결(內結)과 5개(蓋)의 유무를 참답게 아는 지에 대한 것이다.
5)
사시통(死時痛, 신역 死邊際受)에 대하여, 『대비바사론』제190권에 의하면, 첫 번째 물음은 사시통의 본질[自性]을 밝힌 것이고, 두 번째 물음은 상태[位]를 밝힌 것이다.
6)
범어로는 marman. 신역어는 마마(末摩)이다.
7)
원문에서는 세활입이나 『발지론』에 의거하여 법입으로 정정한다.
8)
신역 感無斷業. 대사(大師)와 더불어 현재 법락을 끊임없이 받기를 서원하여 지은 업을 말한다.
9)
4유(有)에 대한 것으로 신역에 의하면 본시유, 즉 본유는 생분(生分)과 사분(死分)의 모든 온을 제외한 중간의 모든 유이며, 중유는 사분과 생분의 모든 온을 제외한 중간의 모든 유이다.
10)
욕ㆍ색ㆍ무색의 3유(三有)와 5행(行:蘊)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1)
3유(有) 중의 하나를 버리고[棄] 받는[受] 자의 멸법과 현재 나타나는 법에 대한 것이다.
12)
사(使:즉 隨眠)가 다른 계(界)에서 번뇌가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것이다.
13)
비일체변사(非一切遍使:신역 不遍行隨眠)가 자계(自界)에 두루 얽매이지 않는 이유에 대한 것이다.
14)
욕계 異部의 모든 법을 말한다.
15)
색계 이부의 모든 법을 말한다.
16)
무색계 이부의 모든 법을 말한다.
17)
10상(想)의 수습과 그 소연과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8)
3악각(惡覺:신역 惡尋)과 3선각(善覺:善尋)을 느낄 때, 그것을 의소념하는가, 하지 않는가에 대한 것이다.
19)
명(明)과 무명을 인(因)과 연(緣)으로 하는 법에 대한 것이다.
20)
최초의 명은 고법지인이기 때문에 명을 증상연으로는 삼아도 인으로는 삼지 않는다.
제30권
1)
10상에서 무간에 생겨난 법은 10상과 상응하는가, 또한 동일한 소연을 갖는가에 대한 것이다.
2)
지분별(智分別:신역 所通達ㆍ所遍知)되는 법의 단(斷)ㆍ수(修)ㆍ작증(作證)에 대한 분별이다.
3)
득(得)과 생ㆍ노ㆍ무상의 세 가지 유위상에 대한 것이다.
4)
즉 의식신 및 그것과 상응하는 법을 말한다.
5)
마음과 구생(俱生)하는 법과 마음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6)
견(見) 또는 의(疑)와 상응하거나 상응하지 않는 통(痛)에 사역되는 번뇌에 대한 것이다.
7)
지(智:신역 能通達)와 단(斷:能遍知)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여기에서 취(聚:신역 事)란, 『비바사론』196권에 의하면 유지(有支)의 지(智) 자체일 수도 있고, 5부의 법이나 소연, 혹은 인(因)일 수도 있다.
8)
싫어함[厭:유루법에 대한 厭行相轉]과 무욕(無欲:신역 能離, 능히 모든 번뇌를 끊고 떠나는 것)과 싫어함을 닦는 것[修厭]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9)
모든 법에 4연이 되는 법이 때로 그 법에 4연이 되지 않는 경우에 대한 것이다.
10)
의갱(意更:신역 意觸)과 삼등갱(三等更:三事和合觸)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1)
만(慢)과 자기(自己:신역 自執), 만과 증성(增盛:不寂靜)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2)
행(行:業)과 호(護):律儀ㆍ불호(不護:非律儀)의 관계에 대한 것이다.
13)
취(聚)의 미득(未得)과 불성취, 획득과 성취관계에 대한 것으로 여기에서 취(신역 事)란 『비바사론』197권에 의하면, 부정관ㆍ지식념(持息念)의 5정심(停心)이나, 총별의 염주(念住)ㆍ3의관(義觀)ㆍ7처선(處善), 난(煖) 등의 4선근, 견ㆍ무학도를 말한다.
14)
고제(苦諦) 내지 무단법과 법입(法入) 내지 불생법을 제외한 그밖의 여러 법과 지(持)ㆍ입(入)ㆍ음(陰)의 포섭관계에 대한 것이다.
15)
의입을 말한다.
16)
시여도 없고 그 복도 없다는 사견과 그 대치도에 대한 것으로, 이는 6사외도 중의 뿌라나 깟사빠(Pūraṇa Kassapa)의 주장이다.
17)
신역 正行, 즉 학ㆍ무학도을 말한다.
18)
모든 유정은 죽으면 끝이라는 단견(斷見) 등과 그 대치도에 대한 것으로, 이는 6사외도 중의 아지타 께사깜바린(Ajita Kesakambalin)의 주장이다.
19)
무인무연(無因無緣)에 의해 중생은 번뇌에 물들고 청정해진다는 등의 악견과 그 대치도에 대한 것으로, 이는 6사외도 중의 막칼리 고살라(Makkhali Gosāla)의 주장이다.
20)
이미 운명론적으로 결정된 흑ㆍ청ㆍ황ㆍ적ㆍ백ㆍ극백의 생존 유형을 말한다.
21)
7사신(士身)은 영원하다는 등의 상견과 그 대치도에 대한 것으로, 이는 육사외도 중의 빠꾸다 깟차야나(Pakudha Kaccāyana)의 주장이다.
22)
살아있는 모든 것은 84백천의 대겁을 거쳐 괴로움을 다하게 된다는 악견과 그 대치도에 대한 것이다.
23)
모든 이가 향수하는 모든 고락은 숙작인(宿作因:6사외도 중 니건타의 설)이거나 자재천(自在天)의 변화를 원인으로 한다거나(정통 바라문의 설) 무인무연이라는 악견 및 자작(自作)ㆍ타작(他作) 등이라고 하는 악견과 그 대치도에 대한 것이다.
24)
자아와 세간은 영원하다는 악견 및 아(我)에 관한 여섯 가지 견해와 그 대치도에 대한 것이다.
25)
5욕락과 초선 내지 제4선을 정탈출(淨脫出:신역 第一現法涅槃)로 여기는 그릇된 견해와 그 대치도에 대한 것이다.
26)
9만(慢)과 7만 중의 만과 소만(小慢)과 증만(增慢)의 관계에 대한 것으로 여기에서 만이란 가문ㆍ재산ㆍ지위ㆍ용모ㆍ힘ㆍ지식ㆍ기예 등이 자신보다 열등하거나 동등한 이에 대해 자신이 더 뛰어나다거나 동등하다고 하는 오만함을 말하며, 증만(신역 過慢)은 자신과 동등하거나 더 뛰어난 이에 대해 자신이 더 뛰어나다거나 동등하다고 하는 오만함을, 소만(신역 卑慢)은 자신보다 월등히 뛰어난 이에 대해 자신이 조금 열등하다고 하는 오만함을 말한다.
27)
공무론(空無論)의 악견과 그 대치도에 대한 것이다.
28)
모든 것을 내가 짓고 혹은 다른 이가 지었다고 하는 견해에 대한 것이다.
29)
만(慢)을 갖춘 중생의 생사윤회에 대한 것이다.
30)
외도의 여러 계도ㆍ견도와 그 대치도 및 부처의 참다운 관찰에 대한 것으로 본 게송은 다만 계도에 대한 것으로, 견도와 부처의 참다운 관찰에 관한 것은 신역인 『발지론』20권에서는 전하고 있으나, 여기에서는 생략되어 있다.
31)
표제어는 견(見), 즉 4제를 이미 본 자와 아직 보지 않은 자의 차별에 대한 것이다.
32)
바라문, 즉 아라한을 해쳐서는 안 되며, 공양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것이다.
33)
표제어는 이모(二母), 즉 애(愛)와 유루행을 버린 참된 범지(梵志)와 청정한 이에 대한 것이다.
34)
마음의 소연이 되어 염오심을 낳게 하는 것을 말한다.
35)
표제어는 진(盡), 즉 모든 번뇌를 다한 부처의 무량행에 대한 것이다.
36)
견도와 계도를 말한다.
37)
표제어는 쇄(灑), 즉 애의 뿌려짐이 다한 부처의 무량행에 대한 것이다.
38)
표제어는 약부(若負), 즉 중생이 짊어진 애(愛)와 만(慢)을 끊은 불세존만이 진정한 범지라는 것에 대한 것이다.
39)
표제어는 일(一), 즉 무학은 하나의 근본인 무명 내지 모든 번뇌를 초탈하였다는 것에 대한 것이다.
40)
표제어는 불신(不信), 즉 외도설을 믿지 않는 부처의 제자가 무상사(無上士)라는 것에 대한 것이다.
41)
표제어는 삼십육, 즉 36애행(愛行)의 근거에 대한 것이다.
42)
18意根行을 耽嗜依와 出離依로 나눈 것이다.
43)
표제어는 악, 즉 10악업을 버리는 것에 대한 것이다.
44)
표제어는 견, 즉 견(見)ㆍ문(聞)ㆍ지(知:신역 覺)ㆍ식(識:知)해야 할 것을 참답게 견ㆍ문ㆍ지ㆍ식하게 되면, 마침내 괴로움의 종극에 이르게 된다는 것에 대한 것이다.
45)
표제어는 무망(無望), 즉 탐ㆍ진ㆍ치를 희망하지 않고, 삼보에 귀의하여 3계를 초월하면 괴로움의 종극에 이른다는 것에 대한 것이다.
46)
표제어는 말(沫), 즉 몸과 법을 물거품이나 아지랑이와 같은 것이라고 여기고, 번뇌의 마구니를 끊으면 더 이상 생사의 괴로움에 핍박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것이다.
47)
표제어는 강당(講堂), 즉 강당으로 비유되는 3삼매로써 모든 내외의 연(緣)을 지키고, 존재의 성쇄를 두루 멸진하면, 심해탈하게 된다는 것에 대한 것이다.
48)
내외의 연(緣), 즉 모든 법을 말한다.
49)
표제어는 타(墮), 즉 세간도에 의해 색계에 떨어졌더라도 5성음을 탐착함으로써 다시 떨어짐이 있지만, 부처의 제자는 그렇지 않고 안은의 니원(泥洹:涅槃)에 이른다는 것에 대한 것이다.
50)
표제어는 피(皮), 즉 나무의 껍질로 비유되는 4식주와 뿌리ㆍ잎ㆍ가지로 비유되는 무명ㆍ아만ㆍ애(愛)가 없는 자는 해탈한 자이므로 예찬해야 한다는 것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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