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곳을 짧게 소개해볼게요^^
1. 하동레일바이크
미리 인터넷에서 예약을 하고 가야해요
4인에 40000원~사진도 포함이에요
더 더워지기 전에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2. 청학동안에 삼성궁
입장료있음
옛날에 지어진 돌로 만든 곳
신기하면서도 종교제단의 느낌이 나는 곳이었어요
3. 화개장터
벚꽃이 지고 나니 사람들 발길이 없어서 좋았어요
섬진강을 따라 아이들과 물놀이도 할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4.쌍계사
입장료있음
둘러보면서 탑도 보고 공기가 넘 좋았어요
5. 스타웨이하동(스카이워크)
입장료있음
고소고포증있으면 곤란할듯요^^
섬진강전체를 보는듯해서 넘 아늑하고 좋았어요
6. 하동녹차밭
마시는 차값이 들긴 하지만 구수하고 맛있어요
매암차다원에서 인생 사진도 찍고 좋았어요
하동의 느낌은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어요
여름 오기 전 사람없을땐 잠시 다녀오기 좋은 곳이었어요
첫댓글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감사해용~
하동 섬진강,화개장터,상계사,녹차밭 우리 전통차 최고 👍
알차네요
감사해용^^
하동이 다채로운 곳이었네요 ㅎ
그쵸~그래도 못가본곳이 많네요~
저도 3년전 여름에 하동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체험한 곳과는 다른곳이네요
다른곳도 알려주세용^^
@달박이 하동 구재봉자연휴양림 숙박하며 짚라인, 모노레일, 에코에드벤처 체험 했고 토지의
최참판댁 앞 치즈가게(상남치즈공방)에서 맛있는 점심 먹었는데 아이들은 지금도 또 가자고합니다
@수달 넘 감사해요~담에 꼭 가볼게요
하동에도 녹차밭이 있군요~
보성녹차밭보다 더 먼저 시작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