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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덕대 수필가 고구마
이덕대 추천 0 조회 84 25.09.17 19: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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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18 16:23

    첫댓글 네. 우리 나라도 점차 동방예의지국의 품위를 잃어 가는 것 같아 속이 상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5.09.21 12:50

    관심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25.09.19 12:24

    "아침 운동으로 가뿐해진 몸과 마음이 사라진 고구마 한 상자로 오히려 축 처지는 것 같은 느낌이 심하게 들었다."
    이 짧은 글귀에서 느껴지는 허무함과 서운함이 저에게도 무겁게 와 닿네요.
    살면서 수많은 물건들과 만났다 헤어지곤 하는데, 어떤 물건들은 단순한 소지품이 아니라, 추억과 애정이 깃든 소중한 보물이 되기도 합니다.
    이 글에서의 고구마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우리내 인생이 담긴 작지만 소중한 보물같은 것이지요.
    그러니 사라진 고구마에 대한 미련과 마음의 상처가 클 수 밖에요.......
    더욱이, 주차장 관리실 직원들의 행동에서 받게 된 2차적인 마음의 상처는 더욱 더 씁쓸하네요.

    딱히, 위로의 표현이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담당님, 언능 훌훌 털어 버리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5.09.21 12:51

    김부장
    그곳에도 고구마가 있소?

    이곳 고구마는 엄청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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