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청년학교 1기 과정으로 만나 함께 공부했던
이성령 선생님, 서주찬 선생님, 김단비 선생님, 김혜지 선생님.
네 선생님과 사회사업 심화과정 첫 공부 잘 마쳤습니다.
이성령 선생님, 서주찬 선생님, 김단비 선생님과는
2월에 대전에서 만나 올해 과정을 논의했습니다.
김혜지 선생님은 3월 공부 객원으로 참여해 나눴습니다.
그러나 네 선생님 모두 사전에 보낸 과제 원고를 잘 읽고 왔습니다.
이해와 공감, 라포.
3월 공부는 이를 주제로 나눴습니다.
작년에 사회사업개론을 공부했으니,
이제 조금 더 깊이 개별사회사업과 집단사회사업과 지역사회사업을 살펴보려 합니다.
그 시작으로, 개별사회사업의 시작인 당사자와 인연의 시작인 '라포'의 사회사업적 해석,
'이해와 공감'과 차이 따위를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인공지능, 집단사회를 주제로 차례로 공부해 갑니다.
매번 다시 만날 때마다 생각을 정리하여 글을 작성해 옵니다.
시대의 변화가 사회사업가의 일이 더욱 선명하게 해줍니다.
심화과정 마치면, 사회사업이 더 귀하고, 사회사업가가 자랑스러울 겁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함께 공부했습니다.
점심 먹고, 차 마시고, 산책하고, 공부하고.
고맙습니다. 즐거웠어요.
이성령 선생님 챙겨온 간식, 고맙습니다.
서주찬 선생님은 다음 날 열린 청년학교 2기 선생님들 용돈을 맡겨주고 갔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심화'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싶어 네이버 사전에 검색했습니다.
심화: 1. 정도나 경지가 점점 깊어짐. 또는 깊어지게 함.
유의어로 '강화'가 나옵니다.
강화: 1. 세력이나 힘을 더 강하고 튼튼하게 함. 2. 수준이나 정도를 더 높임.
우리가 하는 사회사업은 때때로 새로운 기술과 능력을 '강화' 할 필요도 있겠지만
기본에 충실하며 사회사업의 본질을 깊이 파고드는 '심화'의 중요성을
공부를 하면 할수록 크게 느낍니다.
더불어 사회사업가로서 스스로의 내면에도 깊이 파고들며
실천 사례를 쓰고 읽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화'하여 단단히 뿌리를 내릴 때 현장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고
바람직하게 여기는 사회사업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사업 '심화'과정 첫 시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