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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온 사진 한장이상 올려주세요.(필수사항)
자연 형광등인데 ㅋㅋㅋ 솔직히 넘 흰둥이로 나왔네요~~~~
1.본명/닉네임?
: 노지훈 / 구마
2.닉네임의 기원은?
: 고구마를 넘 좋아하던 강쥐에서 따온 겁니다~~~ 고구마를 주면 껍질은 안먹고 까서 먹던... 지가 사람인줄
알던 그 녀석 이름이죠 !!
3.현재 직업과 앞으로의 계획
: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인사& 총무를 보고 있습니다.
현재 총무를 같이 보는거에 상당히 불만이 있네요. 전문적으로 인사를 보고 있는데 이거 여러개 건들어서
약간의 경력과 상반 된다고 해야 할까... 편히 살거면 이 회사에 있으면 되지만 더 전문적으로 올라가기 위해
자기계발 중입니다.
거기다 노무사 준비를 시작했네요... 나이제한이 없는 직종이라 좀 느슨하게 하지만 강도를 올리려는중~
현재 아침에 헬스(회사가 집하고 가까워서...) &회사&공부...아댄스 강습 및 정모.... 이런 스케줄로 살고 있습니
다. 회사 40 , 헬스 20, 댄스 30 정도의 비율이 맞는거 같네요.
4.결혼관 또는 이성관에 대하여
: 결혼은 꼭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아직까지 있네요. 좋은사람을 못 만났으니....ㅡㅡ;
머 주변 사람들이 결혼을 많이 안해서도 있겠지만..
1. 취미가 같고... 2. 배려란 것을 아는사람...
뭔가 끌리는 사람... 이쁘진 않더라도 매력이 있는 그런 사람을 더 좋아 하네요.
그리고 이성에게 화를 내지 않는데 한번 돌아서면 뒤도 안돌아 보는.. 이성뿐 아니라
다른 사람, 그리고 취미생활도 뒤돌아 서면 기억도 안하는 성격입니다.
흠.. 비음주자는 싫어 합니다. 많이 마시고 문제 일으키는건 더 싫지만 최소한 술 세잔은 먹을 수 있는...
안그럼 같이 술도 먹을수도 없고.. 심심할듯... 밥만 먹고 사나?
만약 내가 결혼을 한다면... 아이보단 부인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될듯 하네요....
아이를 위해 결혼한게 아니라 그 여인을 사랑해서 한건데..
우리나라 사람들 보면 과잉보호라 할까 싶네요. 저 역시 노력해서 올라 왔듯이 아이에게도 마찬가지 일듯..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그 생각은 변함이 없는듯 합니다.
5.춤 외의 특기나 취미를 알려주세요
: 1. 운동: 원래 수영을 등록하고 싶었네요 지금 회사에서 운동비를 지원해서 수영을 하려 했는데...
친형이 강제로 헬스로 끌고 갔네요. 이유인 즉... 제가 보이는 부분은 다 말라있고 안보이는 곳은 살이
있어서리.... 비겁한 몸매? 그리고 관리팀이라 정장을 입기에 맵시를 위해 헬스장으로 끌고 갔네요.
시작할때는 역기에 추를 하나도 안달고 할 정도로 힘이 없어서... 정말 하기 싫었는데... 1년이 지난 지금은
양쪽에 20KG 정도의 추를 달게 되었네요. 지금은 매일 아침에 하고 있습니다. 저녁에 해도 되지만 ...
회사에서 맨날 칼퇴 하기엔 이미지가 있어서리... ㅎㅎㅎ 복근은 술을 마시니 잘 안되는듯....
몸무게를 좀 줄이고 해야 될듯.... 허리를 28인치 만들었던 기억에도 아랫배에 살이 있던 기억으로 보아
마른비만? 으로 유추... 몸무게 줄이고 나서 복근 후 다시 찌려는 계획중 입니다.
2. 요리: 요즘은 거의 안하는데.. 집에서 혼자 먹는 경우가 많아서리~ 기본은 할줄 압니다.
주종목은 불고기... 떡볶이... 정도? 습관은 라면을 먹더라도 반찬은 다 꺼내서 먹을 정도로
짜고 맵고 시고... 3칙을 지키는 정도? 라면에 김치 하나 먹으면 넘 처량해서리...
3. 여행: 아댄스 가입을 약간 뒤로한 이유중 하나가 여행을 매달 다녔기에 이쪽에 조금 신경 썼습니다.
해외는 못나갔지만 국내를 차로 갈 수 있는~~~ 벌써 3년째 친구 동생들과 널러 다녀서......
가입할때 좀 망설 였네요... 이 글을 작성하는 오늘도 강원도 바다를 갔다오면서 술 먹고 쓰는중?
4. 주말에 집에선... 보통... 다운받은 영화 애니.. 드라마를 봅니다.
제방에 있는 텔레비젼을 제가 버려서... 다운받는 상황이... 할일없이 인터넷 하면서 채널 돌리는 제
모습을 보면서 맛이 가서리...... 원체 잡식성이라 미드...일드.. 국내... 애니 등등 가리질 않습니다.
애니는 시간이 짧아서 출근시 보는편..(회사가 20분정도 거리라.. 가장 짧은것이 애니...)
왠만한거엔 중독이 되지 않는 성격이라 미드는 천천히... 보는편 입니다.(주인공이 죽을뻔 해도 그자리
서 멈추는)
6.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3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세요.
: 좋아하는건 사람들... 대신 항상 긍정적인 사람들... 다크(성효횽)형 같은.. 보는것 만으로 즐겁잖아요
삼겹살.... ㅎㅎㅎㅎ 솔직히 제육도 완전 사랑합니다.
그리고 양꼬치 구이~~ 다크형과 한번씩 먹는데 완전 좋아해요 ㅎㅎㅎㅎ (음식 가리는 애들은 시러해요~)
싫어 하는건~ 것도 사람들 인듯 (짜증나는 사람들? 불평만 하는데 그것을 해결할 생각도 없고... 불만이라
면 그 삶에서 좋은점을 못찾는 그런사람..)
그리고 한번 싫어지면 다시는 안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자든 남자든.....
담배연기? 담배연기는 친형이 하도 펴서 면역이 있다만 될 수 있다만(비흡연자인데... 흡연실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있는...) 그다지 좋아라 하진 않네요.
아... 그리고 바다 !!!!! 완전 좋아 합니다. 겨울바다는 머리가 떡지게 바람 불어서 싫고 여름바다~~~
것도 동해안... 이름없는 해수욕장... 그리고 다리아래로 다니는 물고기... 물에 들어가면 그냥 누워서 표류
하듯이 한 ..... 두어시간 떠 다닐 정도로 좋아라 하네요..
흠... 성격이 긍정적인 스타일이라서 포기는 안합니다. 내 현실이 어쩌구 하면서 절망 하는 사람들 제일로 싫어
하는 스타일 입니다. 아래서 부터 올라갔던 경험이 있어서 인지... 저건 남의 것이야가 아니라 저걸 가져보자
라는 생각이고 가져 본 다음에 싫으면 버리자 라는 생각 입니다. 그러기에 최악의 현실에서도 포기한 적은 없고
가장 잘 될때 나중을 대비하자는 생각... 이 반대의 생각을 지닌 부정적인 사람 정말 싫어 합니다.
7.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다면?
: 여행... 그리고 운동.... 스트레스를 받는 다는건 바쁘다가 어느순간 바쁜게 끝난 순간일듯...
맥이 탁 풀린듯 하면서 나른한 느낌....그리고 집에와서 회사일 생각난다면?
근데 그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내가 한가한 거구나 하고 뭔가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찾네요. 운동... 여행..
그리고 댄스... 가만히 있는다면... 누구나 맛이 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것을 잊고 즐길 수 있는 뭔가를
계속 찾는게 좋은듯~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걸 하기에 넘 짧다고 생각하네요.
항상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것이 해소법 인거 같네요.
8. 로또가 당첨되었다. 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 전 가족이 제일 소중하다는 경험을 많이 해서 가족들에게 줄 생각...... 저기 당첨이 5천원짜리가 아니라
일등 이것죠.... ㅋㅋㅋ 우선 일번이 가족~~ 두번째는 좀 여유롭게 살 생각중... 일을 해도 돈 때문에 하는
게 아니기에 회사도 잼날거 같네요~~~ ^^ 나머진 좀 생각해야 될듯..
9.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or 나에 대하여 ( ) 사람이라고 한다.
: 편해 보이지만 까칠하고 까다로운 성격... 다크형을 통해 본 분들은 원체 위에 분들이고... 해서
완전 어린양으로 가장중~~ 말도 거의 안하죠... 조용히..
회사에선 상당히 까칠 하면서도 다른 사람하고 상당히 잘 어울리는 스타일...
그리고 긍정적인 마인드... 안된다고 포기는 안함~
10.살면서 가장 기뻤던 기억은?
: 머... 다이어트 성공해서 20킬로 뺐을때? 정도?
원래 뺄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방학때 강제로 자율학습 시킨적 있네요. 근데 담임이 안나오니 학교는 안가고
친구 집에서 하루를 보냈는데... 그 친구는 특이하게 밥을 먹으면 설거지를 하라해서 발끈하고 오전에만 있다가
나와서 농구를 즐겨 했습니다. 점심 굶고... 점심비는 모으고... 방학 끝나고도 그 습관이.... ㅡㅡ;
3달 있으니 20킬로가 빠졌네요. 집에선 놀래서 병원 데려가고.. 의사왈~~ 공부 넘 해서 스트레스라고......
(돌팔이 의사 같으니라고...) 그때 형이 절 데리고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라는 청바지를 사줬습니다.
저희는 토요일은 사복이고 남여공학이라... 문정동 상설을 많이 갔거든요. 살이 쪘을때는 내가 얼마나 찐지를
모릅니다. 저역시 그랬으니 근데 빼고 나면 자신감도 생기고.. 멋도 난다는걸 첨으로 알았거든요.
지금도 운동하면서 다이어트를 하는중... 아마 살찌는 체질이고 먹는걸 좋아해서 평생 운동할거 같네요....
11.지름신이 왔다. 당장 사고싶은 물건은?
: 옷이겠죠? 위에 언급했듯이.. ㅎㅎㅎㅎ 첫 느낌.. 그리고 옷차림이 그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 하기에...
12.남다른 버릇이나 습관이 있다면?
: 혼자말... 뭔가 집중해서 해야 된다면 그것을 굉장히 염두에 두고 계속 말하는것....
빠른말투.... 애인이 생긴다면 꼭 교정해 달라 해야될듯... (가장 자주 통화하고 말을 할테니...)
빠른말투는 사회 생활에서 상당히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지라.... 지금 이 회사에 있는동안 교정할 생각중...
13.춤으로 인해 얻게 된 것/잃게 된 것은?
: 여행을 다녔을때 얻은건 사람 이었고...잃은것도 사람 입니다. 죽마고우라도 자주 안보면 이미 죽마고우가
아니었고 자주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게되고 친구가 된다는 사실 입니다. 원래 댄스에 관심 있었기에
할 생각 이었지만 다크형이란 분이 평생을 볼 사람이란 것... 그리고 그 사람을 만나려면 공유하는 곳으로
가야 겠다는 생각정도? 그래서 지금 시작했다는 것이 맞는듯....어쩌면 가장 바쁠때 시간을 쪼개었다는 생각
이지만.... 것도 감수 안하면 또 일년 지나고 고민하고 반복일듯... 그 결정을 하는데 무려 4년이 넘게 걸렸다는
것도 좀 그렇네요. 아마도 사람을 얻을거 같습니다. 내가 조절만 하면 잃을것을 없을거 같네요. 어차피 주변에
친구들도 이미 했으니.... 만약 잃을게 사람이었다면 이거 아니 었어도 잃었을듯....
14.존경하는 댄서?
: 박지은 박지우 프로겠죠? 공연은 꽤 보았습니다. 다크형 덕분에..... 그땐 아무 생각없이 봤으니....
지금 생각하니.... 형이 부른 모임 자리에서 초청 했는데 유명하신 분인데도 박수가 나오니 서비스로
두어곡 더 해주시는 것 보고... 참 멋졌네요... 프로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분 같습니다.
15.춤추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있다면?
: 춤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다 기억나죠....ㅎㅎㅎㅎ
좋은사람들 만나게 된게 제일 기억나는듯...
16.춤출 때 BEST 파트너는?
: 모두 베스트죠... 좋아하는 분은 손공주 누님............... 항상 챙겨 주시고... 친절...
17.춤을 거절했다. 그 이유는?
: 제가 거절 당하면 당하지 거절까진....... *^______________^*
18.아댄스에 들어와서, 춤에 대한 목표나 바램이 있다면?
: 정모때 프리하게 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 실력 늘어서~~
19.건의사항 또는 아댄스 발전에 이바지할 아이디어
: 아직은..... ^^
20.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 항상 좋은것은 정모에 신입들 왔을때 챙겨주는 부분이 좋습니다. 아직은 스탭도 못 하지만.....
저도 막상 여행 다닐때도 처음 참가한 사람의 경우 난 기존이니 하면서 챙기질 않았거든요......
운영진 분들이 잘 챙겨 주셔서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글쓰신 분이 자유롭게 문/답을 적어주세요. 물론 패스하셔도 됩니다★
1. 왜... 이제서야 댄스를 시작 했냐고요?
원래 아댄스 가입은 2005년 크리스마스 파티를 울 다크형과 함께
간적 있네요. 원래 이 형님은 춤을 추라는 말은 안하고 자신의 모임.. & 생활하는 공간에 초대하는 스탈인지라
같이 갔을때 사람들이 좋아서 가입 했습니다.(당시 리치하루 형님과 손공주 누님이 넘 친절하게 해주셔서리~
그리고 JOON 형님은 아댄스 전에 뵈었던 좋은 형님 이라는... 역쉬 말 안듣는 동생... ㅡㅡ;)
좀 특이한건... 4년여를 형 만나러 아댄스 말고도 모임에 갔는데 가입만 하고 댄스를 안했던... 불량동생...정도?
현재 노무사 준비를 시작 했습니다.거기에 헬스 한답시고 운동도 하고 그 때문에 댄스를 시작할까 말까 약간의
고민을 했네요. 그러다가 내년에도 같은말 할거 아닐까? 끝없이.. 우선 시작해보고 재미 없다면 그때 생각하자
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네요.
★당신을 지목하신 분이 준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함께 적어주세요★
1.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댄스에 소질이 있나요?
저번에 라인댄스에서 봤듯이... 목석이죠~~ ㅎㅎㅎㅎ 소질은 전혀 없는듯....
즐겁게 하다보면 늘겠죠~~~ ^^ 언젠가 늘지 않을까요? 굉장히 잘하는거 보단.. 그냥 즐기는 정도..
그외 욕심은 없네요.
2. 언제쯤 댄스에서 일취월장 할까요?
ㅡㅡ; 가장 난감한 질문....... 맨날 보기만 해서리...... 열심히 하다보면 되겠죠? 라는 생각.....
어차피 시작했으니... 제 맘의 생각처럼 .... 포기한다면 꿈이 아닐거야란 생각....
포기 안하고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이루어 질듯...
★다음 타자를 지목해주세요!★ (남자->여자, 여자->남자)
다음 타자는 ( 다크레이디)님 입니다!
이 사람을 다음 타자로 지목한 이유는?
: 솔직하게 묵향 누님과 구분이 안되네요... ㅎㅎㅎ~ 잘 보면 구분 된다는데 제가 사람을 잘 기억도
못하는 쪽인지라......
★이분에게 할 질문을 적어주세요. 지목받은 분께서는 글쓰기를 하실때 아래의 질문과 답을 함께 올려주세요★
1. 묵향 누님은 솔직히 술자리에서 봤는데 ..... 댄스 시작전에 사진첩 보다 결혼 사진에서 놀랬다는...(쌍둥이신건 모르고)
두분다 성격이 활발하시고 밝은거 같은데 그 비결은?
2. 두 자매분이 만약 다툰다면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공유하는 비슷한 취미나 취향은요?(댄스말고..)
★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 평소에 이분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꼬리글로 질문해주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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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등학교때 큰 맘먹고 샀던 추억의 MFG...부드럽고 가벼워서 참 좋아했었던 바지가 기억나네요. 반갑습니다 구마님^^
네~~ 반갑습니다.... ^^ ㅎㅎㅎ 당시엔 참 좋았었죠~
^^ 다크형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니깐... 으흐흐흐흐...
햐 ! 이넘 인제 이간질 까지 ? 진화 하는데 ㅋㅋ
ㅎㅎㅎㅎㅎ 이미 늦었네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법...지금이라도 악의 구렁텅이에서 나오시길..혹시 둘 사이가 채무관계로 엮여진? 그럼 어쩔수가 없구..
참 그넘 말안듣게 생겨가지구 ㅡㅡ^
아하하하 그러고 보니 우리 참 오래 됐구나 ㅋㅋㅋ 아댄스에 온거 진심으루 축하해 ^______________^
^^
어디가서나 '라인'이 중요한데.. 줄을 잘 서야 동호회 생활도 편하죠.. ㅋㅋ..다크 라인이라..(아마 후회하게 될지도..훗)
이미 살짝 후회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레이 ㅡㅡ^ 킁 아무리 그래도 내가 너보다 더 잘생겼다구 케케케
ㅋㅋㅋ 어쩐지..옛날 사진에서 구마를 본 듯도 했어. ^^ 나도 싫증 잘 내는 성격이라...댄스화 없니..2개월 추다가...댄스화를 샀었는데..춤은 춰도 춰도..싫증이 안 나고..오히려 더 재미있는 듯...^^ 구마도...아댄스에서 오래 오래 봤으면 한다. ^^
댄스화를 다크형이 우선 쓰라고 빌려 주셔서리...발목을 잡아 놓은터라.. 댄스화가 부러지지만 않는 다면야~~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운동도 또 다른 재능도 많으시네요~ㅎㅎ 20kg 감량이라~? 멋찌시네요~ ㅎㅎ 화이팅 하시고 계속 멋찐 모습 기대 할께요~ ㅎㅎ
그건 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ㅡㅡ; 요요가 좀 일어나긴 하지만 전처럼 되진 않는듯...
잘 보았습니다....^^사진 멋져요 아댄스에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네~~~ 지금도 많이 즐겁답니다. 춤이 늘면 더 잼날거 같긴 하지만요~~
살빼는거랑 담배끊은거 성공한 사람이랑은 **을 말랬는데...ㅋㅋㅋㅋ "구마"라길래..구루마인줄 알았다는...ㅎㅎㅎ
하하하.... 구루마.. 구마적... 자꾸 산으로 올라가는듯~ ^^
글 잘 봤어요... 다크 형이랑 같이 곱창 먹으러 가도 되고...ㅋㅋ 담에 보면 인사해요...
넵 담에 같이 가시죠~~ ^^
3달에 20kg로,,,,, 알미워~~~~.. 다요트 멀마나 힘든데...옆에 있음 빠질려나~..
아댄술인이 되었는데 과연 될까요? 저도 요즘 살짝 불었는데요? ㅠ,.ㅠ
다크오빠 따라 아댄스 오신분인가보네요 ^^ 반갑습니다~ 정모때 뵈면 홀딩해요..^^
네... 저야 감사하지만.... ㅎㅎㅎㅎㅎ
양꼬치!! 저도 좋아해요 ^^ 건대 앞에 정~말 맛있는 곳 있어요 ㅋ (사실 양꼬치는 그 곳에서 먹어본 것 밖에는 없어서 ^^a) 3개월에 20kg 빠지셨으면 장난 아니네여..... 전 아주~ 아주~ 천천히 살 빼고 있는 중인데 ^^a (식이조절 하면 반드시 요요 생긴다는 말 듣고 놀라 운동으로만 빼려고 했더니 아주 지겹도록 천천히 빠지더라구요 ^^)
혹시 그 양꼬치집 같은곳 아닌지 몰것네요.....ㅋㅋㅋㅋㅋ 저도 식이요법을 하는걸 추천,, 그땐 잘놀구 먹을 나이라.. 지금은 술이라는 천적이 생겼다는~ 거기다 아댄술까징...ㅋㅋㅋ
구마야~~~~~~~~~~누나는...정말.조용히...살고..싶었다....구마...덕분에....나...또...머리에서..쥐날려고한다...흑..흑..하지만...한편으로...기분좋다...멋있고...잘생기고...착한...구마가...누날..꼭..하고..찍어줘서....ㅎㅎ..본지..얼마되지도...않았는데...이번...기회에...나를..돌아보는..시간을...갔도록할께....정모에서...만나요~~~^0^
아하하 머리에 한번 쥐나봐 ㅋㅋ
^^* 이쁜이 새댁 글 기대기대
누나는 제가 보기엔 조용히 살거 같지는...ㅋㄷㅋㄷ 이거 넘 띄워 주시는거 아니신지... 전 기본 스탭만 정모에서 따라해도 소원이 없을거 같은데요...
헉.... 자이브도 땡기는데요... 날이 겹쳐서 아쉽다는...
항상 범생같은 구마!!! 좀더 빨리 가까워질 수 있었는데... 한번 확 땡겨 보자구!!!(다크랑 같이 함 시간내 봐~~)
전 항상 프리입니다~~~ ㅎㅎㅎ 다크형이 바쁘죠~^^ 전 형님이 멋지신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양꼬치 ㅎㅎㅎㅎ 다 나으신 건가요?
꺼져! 너랑은 싫어 ㅡㅡ^
구마야잘 봤어^^ 이런 생각과 모습을 가진 너였구나 모든 일이든지 아자^^*
ㅎㅎㅎㅎ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