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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1:1-2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도와서 그를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1994년 7.4일자 타임지 표지에 세계3차 대전을 위한 계획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습니다.
그 정보를 근거로 만든 핵전쟁과 관련된 영화도 만들어 졌습니다.
관심이 가져지는 제목입니까?
정보 내용은 구소련이 망하기 전 소련은 힘을 하나로 뭉치기 위하여 바르샤바 동맹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소련을 지지하는 세력을 하나로 뭉쳐서 막강한 힘을 과시하려는 소련의 의도 였습니다. 지금은 소련도 붕괴되고 대부분의 나라들이 탈퇴하여서 유명무실한 동맹이 되었지만 90년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소련을 중심으로 한 바르샤바 동맹은 순식간에 유럽을 파멸 시킬 수 있는 핵전쟁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이미 집행된 단계에 이르렀음이 공개 되었습니다.
그들이 공개한 것이 아니라 미국이 접수한 핵전쟁 아마겟돈 청사진이라는 문서에서 공개 된 것입니다.
그 계획이 그대로 이루어 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지구에 사람들 한 사람도 살지 못하고 다 종말을 고하는 전쟁이 되었을 것입니다만 그런 일들이 일어난다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질 수가 없기에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한 사탄의 음모를 하나님께서 막으셨습니다.
이미 진행 중인 선과 악의 대쟁투 그 끝은 어떻게 될까?
우리는 이미 다니엘서 2장을 통해서, 또는 7장을 통해서 그 끝이 어떻게 됨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선과 악의 투쟁이 상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실제적인 것이라는 것을 10장을 통해 조금 보게 되었고 11장을 통해 그 전쟁이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공개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이 말씀을 보았습니다.
단 10:14 “이제 내가 마지막 날에 네 백성이 당할 일을 네게 깨닫게 하러 왔노라 이는 이 환상이 오랜 후의 일임이라 하더라”
네 백성이라는 말씀은 다니엘이 염려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리키는 말씀임을 이미 우리는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졌던 은혜의 기간 490년이 지난 후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도 영적 이스라엘로 넘어 왔기 때문에 지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는 전쟁임을 우리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우상과 짐승들로 이루어진 상징적인 것들로 보여 주셨지만 11장과 12장은 상징적인 내용이 아닌 문자적으로 주신 내용을 우리는 함께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다니엘은 아마도 한 때 두때 반때에 관한 계시 이후부터 하나님의 백성들의 장래에 대하여 걱정하기 시작하였을 것입니다.
긴 시간들에 대한 예언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2300주야에 관한 예언이 주어지면서 다니엘의 걱정은 더 깊어졌을 것입니다.
그런 염려 속에 있는 다니엘에게 천사 가브리엘은 하나님의 지시로 좀 더 잘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상징이 아닌 구체적으로 마지막과 관련된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먼저 2절에 보면 폐르샤에서 일어날 세 왕에 대한 말씀을 주십니다.
단 11: 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할 일을 말씀하시면서 무엇 때문에 바사에서 일어날 왕들에 대한 말씀을 주실까요?
페르샤의 역사가 누구에게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까?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성소의 역사가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됩니까?
2절에서 바사에서 세 왕이 일어날 것이요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사는 폐르샤 나라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1절에 보면 “내가 또 메대 사람 다리오 원년에 일어나 그를 도와서 그를 강하게 한 일이 있었느니라” 는 말씀을 보면 지금은 다리오 왕 시대가 아님을 보여 주죠?
그것은 다니엘 10장이 보여 줍니다.
단 10:1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지금 폐르샤 왕 고레스 삼년에 보고 있는 큰 전쟁에 관한 계시를 이어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바사에서 세 왕이 일어날 것이라는 말씀은 고레스 후에 몇 왕들에 대한 기록입니까? 세 왕들에 대한 기록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일어날 폐르샤의 왕은 심히 부요 할 것이라는 왕에 대하여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세 왕과 부요한 왕은 이러합니다.
1.캄비세스 2세 (530-522)
캄비세스 2세는 고레스의 아들입니다.
그는 아버지 고레스를 이어서 왕위로 올라 아버지의 명을 따라 유태인들에게 호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중건에도 협력을 하면서 7년을 통치 합니다.
캄비세스는 고레스가 살아 있을 때 주전 530년에 아버지와 함께 공동 통치자로 임명을 받아서 나라를 통치하다가 고레스가 죽고 난 다음 유일한 통치자가 된 왕입니다.
주전 522년 이집트를 정복하고 그곳에 정착한 뒤 주변 나라들을 정복하면서 영토를 늘려 나갔으나 본국에 기반을 더 단단하게 하지 못한 결과로 본국에서는 반란이 일어났습니다.
캄비세스 2세가 이집트로 원정하기 전에 역사에 알려진 바에 의하면 반란을 염려하여서 동생 바르디아 부부를 아무도 모르게 죽였는데.
그 비밀을 알고 있었던 마구스라는 폐르샤의 신의 제사장이었던 가우마타가 죽은 왕자 바르디아로 분장을 하여 반란을 일으키고 고레스의 아들로 사칭하면서 왕의 자리에 오릅니다.
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하여 캄비세스 2세는 급하기 귀국길에 올랐고요.
귀국길에 캄비세스는 죽었습니다.
역사는 그의 죽음을 두 가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반란의 진압이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 의해 자결하였다고 하고요.
다른 하나는 말을 타다가 부러진 칼집에 꽂아둔 자기 칼에 찔려서 부상을 입었고 그 부상으로 11일 후에 죽었다고 하고요.
또 현대 역사가들은 암살을 당하였다고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왕의 동생을 사칭한 가우마타 가 왕이 되어 반대 없이 7개월을 통치 합니다.
바로 이 왕이 에스라 4장 7절에 나오는 아닥 사스다 왕입니다.
에스더에 아닥사스다라고 하는 이름을 가진 폐르샤 왕이 두명 나옵니다.
한 왕은 세 번째 조서를 내린 왕이고요, 다른 한 왕은 이 가짜 왕자의 행세를 하면서 왕이 된 사람입니다.
그 가짜 왕자가 된 왕의 기록중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
스 4: 7 “아닥사스다 때에 비슬람과 미드르닷과 다브엘과 그의 동료들이 바사 왕 아닥사스다에게 글을 올렸으니 그 글은 아람 문자와 아람 방언으로 써서 진술하였더라”
성경에는 같은 이름이 많이 나와 햇 갈릴 때가 있죠.
이곳에 아닥사스다는 성전 건축을 완성 시킨 아닥사스다가 아니라 고레스가 내린 성전 건축 령을 막은 왕으로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스메르디스 라고 합니다. 스메르디스는 캄비세스 2세가 죽인 왕자의 다른 이름입니다.
역사에는 스메르디스를 사칭했다고 거짓 스메르디스로 알려지기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일어난 왕이 다리오입니다.
다리오 (522-486)
역사에서 다리우스 1세로 알려진 이 왕은 36년간을 통치하면서 폐르샤를 전승기로 올려 놓은 왕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라는 명을 내린 왕입니다.
다리오는 거짓 왕자 행세를 하면서 왕위에 오른 가우마티를 제거하고 폐르샤의 왕으로 오릅니다,
이 다리오 왕 때 일어난 유명한 전쟁이 마라톤이 유래된 마라톤 전쟁입니다.
마라톤 코스가 얼마 입니까? 41.195킬로메타
강인한 근력이 필요하고 체온과 심리적 피로가 따르는 이 무리한 마라톤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 유래가 마라톤 전투에 있다는 것입니다,
마라톤은 그리이스 지역에 있었던 평원의 이름입니다. 그 평원이 장거리 달리기의 대명사처럼 되었는데 그 유래가 마라톤 전쟁이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 그리이스는 약한 나라였고요,
폐르시아는 세계 최 강국이었습니다.
누구도 폐르샤와 싸워서 이길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침략을 막기 위하여 총사령관으로 임명된 아테네의 영웅 “밀티아데스”는 1만 1천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세계 최강의 폐르샤의 25.000명의 기병대와 싸우기 위하여 나갑니다.
역사가 월 듀렌드는 이런 말을 합니다.
월드 북 백과 사전 “역사상 가장 믿기 힘든 승리중에 하나이며 서구 문명 사상 가장 중요한 전쟁 중의 하나”라고요.
사령관으로 임명된 밀티아테스는 계략을 꾸며 폐르샤의 군대를 분산 시키는데 성공을 합니다.
그리고 남아 있는 주력부대를 유인하여 포위하여서 공격하여 완전한 승리를 쟁취합니다.
그때 폐르샤의 전사자가 6400명에 달했지만 아테네군은 192명만 잃었다고 합니다.
이 놀라운 승전보를 알리기 위하여 “필립피데스” 라는 사람이 정해지고 그는 그 놀라운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마라톤 벌판 40킬로를 쉬지 않고 달려갔습니다.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을 아테네 시민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서요.
그리고 그는 성읍 가까이 갔을 때 큰 소리로 있는 힘을 다하여 외칩니다.
“우리가 승리 했다, 아테네 시민들이여 기뻐하라” 그런데 필립피데스는 소리를 남기고 쓰러져서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를 기념하기 위하여서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1896년 제 1회 근대 올림픽인 아테네 올림픽부터 마라톤 경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다니엘 11장 2절에 기록된 세 왕은 이러한 왕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고레스 뒤에 왕의 자리를 이는 세 왕에 대한 기록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성경은 그 다음에 일어날 왕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단 11: 2 “이제 내가 참된 것을 네게 보이리라 보라 바사에서 또 세 왕들이 일어날 것이요 그 후의 넷째는 그들보다 심히 부요할 것이며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그 후에 넷째는 어떠하다고 합니까? 그들보다 심히 부요하며 라고 합니다.
폐르샤의 고레스 이후에 일어난 네 번째 왕은 에스더 1장에 나오는 아하수에로 왕입니다.
에 1:1 “이 일은 아하수에로 왕 때에 있었던 일이니 아하수에로는 인도로부터 구스까지 백이십칠 지방을 다스리는 왕이라”
아하수에로를 역사에는 크세르크세스라고 나옵니다.
그 왕의 통치 구역이 어떠하다고 합니까?
인도로부터 어디까지요? 구스까지 구스는 오늘 우리가 이해하기엔 어려운 지역입니다.
이디오피아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암튼 지구의 유럽과 관련된 대부분의 땅이 폐르샤의 땅이었다고 볼 수가 있는 말씀입니다.
아하수에로는 누구의 남편이기도 합니까? 에스더에 나오는 에스더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성경은 그가 부요할 때에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까?
“그가 그 부요함으로 강하여진 후에는 모든 사람을 충동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며”
그 말씀으로 폐르샤의 시대는 끝이 납니다.
역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크세르 크세스 아하수에로 왕은 부왕이 패한 마라톤 전쟁에 대한 복수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리이스를 몰락시킬 계획을 수립하여서 시행합니다.
약한 그리이스군은 폐르시아의 진격을 막기 위하여 그리이스와 아테네 출신으로 이루어진 그리이스 연합함대가 막았습니다.
그래서 일어난 전쟁이 역사에 이름있는 “살라미스” 해전입니다.
이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이 4대 해전에는 우리 이순신 장군이 이긴 한산도 해전도 포함이 됩니다.
주전 480년이 있었던 이 살라미스 해전
1588년에 있었던 칼레 해전
1592년에 있었던 한산도 해전
1805년에 있었던 트라팔가 해전이 세계 4대 해전이라 합니다.
살라미스에서도 처음에는 페르샤가 이기는 듯한 전쟁이었지만 아테네의 지략가 테미스토글레스의 속임수에 빠진 페르시아함대는 마라톤 전쟁에 이어 참패를 당하게 됩니다.
그 전쟁을 역사가들은 200만대 7000만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그당시 그리이스인은 200만 정도였고 페르사인은 7000만이 넘었기 때문입니다.
그 전쟁으로 페르시아 수군 4만명이 에게해 바다 아래로 가라 않았고요 그리이스를 꺽고 유럽진출을 노렸던 페르시아의 야망은 꺽어졌습니다.
우리는 지난번에 이 말씀을 보았습니다.
단 10:20 “그가 이르되 내가 어찌하여 네게 왔는지 네가 아느냐 이제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내가 나간 후에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라”
내가 돌아가서 바사 군주와 싸우려니와 무슨 말씀일까요?
바사국의 군주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구원의 소망중에 살아가라고 역사하실 것이라는 말씀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러한 하나님의 영의 역사하심을 거절할 때 어떻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나갈 것이다. 그러면 누가 올 것이라고요? 헬라의 군주가 이를 것이다.
하나님의 영향력이 철수 될 때 제국의 멸망이 신속히 따를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말씀 그대로 이루어진 세계 역사를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섭리는 이루어 져야 합니다?
예루살렘 중건령이 아직까지 두 번 밖에 내려지지 않은 왕들의 역사를 우리는 보았습니다.
세 번째 중건령은 누구를 통해 내려 졌다고 했습니까?
다시 성경 보겠습니다.
에 6:14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우리는 지금까지 고레스와 다리오를 통해 내려진 조서를 보았습니다.
세 번째 조서를 내린 아닥사스다 왕은 누굴까요?
지난번 9장에서 한번 말씀 드렸습니다.
아닥사스다 왕은 역사에서는 아르타크세르크세스1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에스더의 남편인 아하수에로 왕의 아들이면서 다음 왕인 크세르크세스2세의 아버지 이기도 합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근데 그는 역사에서는 폭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느헤미야에게는 천사처럼 잘 해 주었다고 합니다.
느헤미야 2장에 아닥사스다왕과 느헤미야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느 2: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느헤미야와 관련된 말씀을 드릴 시간이 없고요. 느헤미야서를 읽으시면 많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이 왕에 의하여서 세 번째 조서가 내려지고 된 서리를 맞은 유태인들은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서 성전을 완공시키고 무너진 성벽까지 완성하여 거리와 해자를 이룬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같은 기별이 주어 졌습니다.
첫째 천사의 나팔소리는 무슨 소리였습니까?
심판이 가까웠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라는 말씀 무슨 말입니까?
고향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라는 말씀이죠?
정신을 차리지 못한 백성들에게 두 번째 천사가 외칩니다.
바벨론이 무너졌다고요. 나오지 않으면 죽는다 라는 말씀이죠?
아직도 자기 사랑의 바벨론에 살고 있는 저와 여러분들 이제는 바벨론에서 정말 나와야 됩니다.
그래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남은 백성들에게 세 번째 나팔이 세 번째 천사에 의하여 들려집니다.
나오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받게 될 것이라고요.
왜 그렇게 협박 비슷한 말씀을 주십니까?
정신 차리고 집으로 갈 준비하라고 하는 말씀 아닙니까?
우리 정말 일어나 깨어서 하늘 갈 준비 하게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여서 주님의 재림을 촉진 시킬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개인기도
이땅을 나의 집으로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을 깨워 주소서
일어나 하늘가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이 귀한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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