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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월 9일
*세계피자의 날
*2월9일 오늘은 첫뱀날(상사일) 뱀을 무섭고 징그럽게 여겨 뱀과 유사한 형체를 나타내지않으려 오늘은 남녀 할 것 없이 머리를 감거나 깎지 않음
1271년 [음]원종12년, 경기8현에 녹과전 지급을 허락함
1344년 [윤]선왕(충혜왕)의 부음으로 조회를 정지함
1361년 [음]공민왕10년, 천도를 기념해 각종 포상과 사면을 행함
1393년 [음]태조2년, 태조가 새 수도 예정지인 계룡산 밑을 돌아봄
1397년 [음]태조6년, 왜인에 납치되었던 전 판사(判事) 위충(魏种)과 지울주사(知蔚州事) 이은(李殷) 등이 돌아옴
1401년 [음]태종1년, 이양우가 모반을 꾀한다고 무고한 변남룡 부자를 처형함
1402년 [음]태종2년, 관직을 옮기는 천전법(遷轉法)을 제정함
1406년 [음]태종6년, 동북면 단주에 흙비가 14일 동안 내림
1409년 [음]태종9년, 대간(臺諫)의 상소·탄핵 방식을 정함
1421년 [음]세종3년, 궁에 진상하는 우유를 관리하는 유우소(乳牛所)를 폐지함
1547년 [음]명종2년, 어린 명종을 보필하던 원상(院相, 승정원에 나와 왕을 보좌하던 재상)을 파함
1552년 [음]명종7년, 쇠잔해진 사찰 59개소를 철폐함
1614년 영창대군 사망
1658년 [음]효종9년, 대신 및 비변사의 신하들과 호남 지방의 대동미에 대해 의논함
1711년 [음]숙종37년, 황해도에 친기위(親騎衛)를 설치
1733년 [음]영조9년, 자문을 갖추어 표류한 사람을 봉성(鳳城으로 호송함
1781년 [음]정조5년, 《어정성학집략(御定聖學輯略)》을 완성함
1801년 [음]순조1년, 사헌부에서 사학(邪學, 천주교)을 믿는 이가환·이승훈·정약용을 탄핵함
1801년 [음]정순 왕후가 사학(邪學, 천주교) 죄인들을 잡아 와 국문하라 명하면서 신유박해가 시작됨
1804년 [음]순조4년, 화성의 유생 우하영이 《천일록(千一錄)》을 올림
1814년 [윤]순조14년, 경상 감사가 곡식 운반선들이 축산포(丑山浦)에서 침몰하였음을 계문함
1827년 [음]순조27년, 왕세자(익종)에게 서무를 대리하도록 함
1827년 [음]왕세자(익종)가 서무를 대신할 수 없음을 청하나 받아들이지 않음
1827년 [음]의정부에서 왕세자(익종)의 청정 절목에 대한 별단을 올림
1836년 [음]헌종2년, 진하 겸 사은사를 청나라에 보냄
1877년 조선의 북학파 문신 박규수 작고
1881년 (조선 고종18)고종 신사유람단 임명
1898년 (대한제국 광무2)독립협회 종로에서 만민공동회 염
1904년 일본군, 서울에 진주.
1904년 제물포 전쟁
1904년 러시아 군함 바리아크호·코리에츠호·숭가리호 등, 일본 해군에 격침됨
1906년 일본 헌병대, 행정 경찰·사법 경찰 장악
1911년 일제, 〈우편에 관한 규칙〉공포(3.1. 시행)
1923년 조선 학생 대회 멤버 교체로 '조선학생회' 창립 총회(집행 위원장 김정상) 개최
1934년 일본의 쌀 수입 통제에 반대해 전국에서 ‘조선미 옹호 기성회’ 결성
1938년 평북노회가 장로교 최초로 신사 참배를 국가 의식으로 인정,기독교는 종교 의식으로 규정하고 거부.
1939년 일제, 일본 정신 발양 주간 조작, 일본 국기 게양과 궁성 요배 강요
1945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일본과 독일에 대해 선전포고
1946년 서울 판검사들에게 한글 강습 실시
949년 김구 한국독립당 위원장, 유엔 한국위원단에 외국군 철수와 남북 통일 감시 촉구의 메시지 발송
1951년 콜린스 미 육군 참모 총장, 6·25 전쟁에 원자탄 사용 가능 천명
1959년 이승만 대통령, 일본에 재일 동포 북송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선언
1962년 정부, 충주에 제4비료공장 설치계획 발표
1967년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발효
1968년 〈한미 행정 협정(SOFA)〉 발효 1주년, 한국의 재판권 행사 9건 17명(전체 0.5%)
1971년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발표
1972년 삿포로 겨울올림픽에서 첫 남북대결
1973년 김종필 국무총리, 학생들에게 고철 수집 지시
1977년 카터 대통령, 주한미군 철수 계획발표
1982년 광업진흥공사, 삼척에서 대규모 고질탄층을, 경북 봉화·울진에서 고품위 연·아연광을 발견했다고 발표
1983년 4대문안 재개발지구 고도규제 완전철폐
1984년 사회정화위원회, 부정 외국산 담배 소지자·흡연자 407명 의법 조치
1984년 양담배 단속 돌풍 407명 적발-사회정화위, 전매청-세관-경찰 합동단속
1984년 소련,유리안드로포프 사망-공산당 서기장 겸 최고회의 의장
1988년 반도체 3사,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와 공동으로 4메가 D램 개발
1988년 대법원, 권인숙 변호인단 재정 신청 인정
1989년 서울대 등 35개 대학 총학생회 대표, 서울대 에서 등록금 동결 공동투쟁 성명 발표
1989년 국방부, 육해공군 통합 사령부 창설을 골자로 하는 군 구조개편안을 89년 정기국회에 상정키로
1989년 화염병 사용 처벌법 국회 통과
1990년 민정 민주 공화당, 3당합당 의결,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총재 김종필 총재를 최고위원으로 선출
1990년 평화민주당, 3당 야합을 특정지역 1당 영구독재 구축이라며 비난
1990년 건설부, 17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부천시 중동 지역 164만 평에 신 도시건설계획 확정
1990년 건설부,부천 중동지구(164만평)의 도시 규모를 수용인구 17만명 주택호수 4만 2500가구로 확정
1991년 국가배상심의위원회, 80년 언론통폐합조치와 관련 언론사 주주들이 신청한 국가배상금지급 기각
1992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직원들이 사설 감정 인을 통해 금품을 받고 인장이나 필적등의 문서 감정 폭로
1993년 정주영 국민당대표,의원총회에서 대표최고 위원직 사퇴서를 제출하고 정계은퇴 의사 밝혀(11일 탈당)
1993년 대통령직인수위,`부정방지위원회설치법안'과 경제활성화방안 확정
1993년 정주영 국민당 대표 광화문 당사에서 열린 의원 총회에 참석, 정계은퇴 선언
1993년 제160회 임시국회 20일간의 회기로 개회.
1993년 육군 고등군법회의, 윤석양 피고인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선고
1993년 정주영 국민당 대표, 대표최고위원직 사퇴 하고 정계은퇴의사를 밝힘
1995년 김종필 전 민주자유당 대표, 탈당 및 신당창당 공식 선언
1995년 삼성전자 제2의 반도체 신화 창조한 TFT-LCD 양산 1라인 준공식
1996년 윤치영 前공화당 당의장 별세
1996년 충남 태안과 중국 산동성 칭따오를 잇는 총길이 549의 해저광케이블 개통
1996년 안기부, 북한은 대남특수전을 수행하기 위해 10만명이상의 대규모 특수전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1996년 이케다 일본 외무장관 독도관련 망언
1999년 빈민 운동가 제정구 의원 별세
2000년 한국 뇌사 공식 인정
2000년 용산 주한미군부대에서한강에 포름알데히드 무단방류, 영화 ‘괴물’(감독 봉준호)의 첫 장면은 ‘2000년2월9일’이라는 자막
2001년 우리나라 전국 144개 모든 통화권 지역을 고속 대용량(155Mbps∼5Gbps)의 광케이블로 연결한 초고속 정보통신망이 구축
2001년 노사정위원회,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와 복수노조허용 5년간 유예
2003년 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 ‘황선홍’ 공식은퇴 발표
2004년 30대 탈북 여성, 북한 배우자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에 한국 법원 허가
2006년 서울중앙지법은 혈액관리를 엉망으로 해 수혈한 환자들이 간염에 걸리도록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전·현직 혈액원장 등 25명 가운데 19명에게 벌금형을 선고
2006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감기와 인후염 등 급성상기도감염 환자에 대한 종합전문병원과 병·의원 등 전국 의료기관의 2005년 3분기 항생제 처방률을 공개
2007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박용성 전 두산그룹 회장과 김대중 전 대통령 측근인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 권노갑 전 새천년민주당 고문,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등 434명이 특별사면ㆍ복권
2007년 경상북도 도청을 현 대구광역시에서 경상북도로 이전한다는 조례안이 우여곡절 끝에 경상북도의회를 통과했다. 경상북도청은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분리된 이래 대구광역시에 위치해 있었다
2008년 교육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편견 용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새 교육과정 고시
2009년 화왕산 억새태우기축제중 화재가 발생, 4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침
2009년 대한민국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용산 참사와 관련하여, “경찰의 법적 책임은 없고, 농성자와 용역업체 직원 등 27명은 기소한다”는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야당과 시민단체는 검찰의 수사 결과에 반발
2009년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과 한국고전번역원 번역대학원은 정조가 심환지에게 보낸 어찰첩을 발굴했다고 발표
2009년 민주노총 지도부가 2008년 12월 일어난 모 간부의 성폭행 사건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
2010년 오후 6시 8분경(KST)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 부근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
2011년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 남ㆍ북측이 서로 의견을 나누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북측이 일방적으로 퇴장하면서 회담을 종료
2012년 미디어랩법(방송광고 판매대행 등에 관한 법률) 국회통과, 방송광고판매 시장경쟁 본격화
2012년 고리 원전1호기 전원 완전상실사고(black out) 발생, 오후8시34분경 발전기 보호계전기 시험중 외부전원공급 끊어지고 비상디젤발전기마저 작동하지않아 발전소전원 12분동안 블랙아웃, 발전소장 등은 은폐 결정하고 비상발령도 하지않고 사건기록도 누락시키고 핵연료인출 등 정비계속. 부산시 시의원(김근수)이 식당에서 우연히 소문들고 확인함으로써 알려짐
2012년 박희태 대한민국 국회의장이 사퇴
2014년 KBS 2TV 주말극 '왕가네 식구들' 전국시청률 48.3% 수도권시청률 49.9% 기록
2014년 강원 속초에 대설 41.7cm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특검 대면조사 거부
2018년 평창겨울올림픽 열림, 남북선수단 공동입장, 92개국 선수2,920명 참가 사상최대
2018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북한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한고위급대표단 서울방문
2020년 ‘기생충’(감독 봉준호) 제92회 아카데미상 작품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각본상 4개부문 수상, 외국영화가 작품상 감독상 함께 받은 건 처음, 국제영화상과 작품상을 함께 받은 것도 처음
2020년 마지막 외국인광복군 중국인 쑤징허 세상떠남(102세)
2021년 법원 김은경 전환경부장관 낙하산인사 개입혐의 2년6개월 선고 법정구속, 2022.1.27.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 징역2년 최종확인
2022년 오늘 신진서9단(22세) 세계바둑 제패, 제26회 엘지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중국 양단신9단(24세) 누르고 우승
2022년 오늘 고용노동부 이종신 삼표산업대표이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혐의 첫 입건, 3명 사망한 양주 채석장 붕괴매몰사고
2022년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 남성버스 지부 소속 기사들이 윤석열 후보 등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한 사실이 없는데도 윤 후보 측에서 휴대전화 문자로 임명장을 무더기 발송했다는 게 이유
2022년 국내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인 한국노총이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후보를 공식 지지한다고 선언
2023년 "이수만 70년간 로열티 챙긴다…10년간 500억" 얼라인 '황제계약' 폭로
2023년 공정위, '배출가스 기술 담합' 독일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에 과징금 423억원 부과
2023년 민주당 "곽상도 `50억` 무죄, 조국 딸 `600만원` 유죄…비상식적 판결" 비판
2023년 국세청이 탈세가 의심되는 연예인, 운동선수, 유튜버, 웹툰작가 등 84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혀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 주요 국가 지도자의 지지율을 매주 집계하는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의 조사에서 최하위를 기 록. 모닝컨설트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22%로, 조사 대상 22개국 지도자 중 가장 낮았다. 반면 윤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1%로 가장 높았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전주 보다 3%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윤 대통령과 꼴찌 다툼을 하고 있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지지율은 21%였다. 기시다 총리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67%였다
474년 제논이 자신의 아들 레오 2세와 함께 동로마 제국의 공동 황제로 즉위
1199년 일본의 가마쿠라 막부 개창자 미나모토노 요리토모 사망
1404년 비잔틴 제국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 출생
1450년 프랑스 왕 샤를 7세의 정부 아그네스 소렐(Agnès Sorel) 작고
1555년 영국의 주교 존 후퍼 작고
1621년 교황 그레고리오 15세, 제234대 로마 교황 취임
1773년 윌리엄 헨리 해리슨 미국 제9대 대통령 출생
1788년 오스트리아, 터키에 선전포고
1801년 프랑스-오스트리아 뤼네빌조약 체결, 프랑스가 라인강과 알프스산맥, 피레네산맥에 대한 권리 인정받음
1846년 독일의 기술자 빌헬름 마이바흐 출생. (→ 1929년)
1849년 마치니 등 로마공화국 세움
1859년 미국 오르간 제작자 호프 존스 출생
1865년 독일 지리학자 드리갈스키 출생
1874년 프랑스 역사가 쥘 미슐레 사망
1881년 러시아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세상떠남 “나는 그 기나긴 밤마다 즐거운 희망과 꿈과 글쓰는 일에 대한 애착에 휩싸여 거의 환상에 빠져살았다. 내가 창조한 인물이 마치 현실에서 살고있는 것처럼 사랑하고, 그들과 더불어 즐기며 슬퍼하며 때로는 별일도 아닌 일을 당한 주인공 때문에 마음속으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가난한 사람들』 세상에 내놓을 무렵 심정 고백한 글
1885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알반 베르크 출생. (→ 1935년)
1890년 네덜란드 건축가 오우트 출생
1897년 호주의 비행사 찰스 킹스포드 스미스 출생 (→ 1935년)
1940년 오스트레일리아의 작가 존 맥스웰 쿳시 출생.
1942년 미국의 가수 캐럴 킹 출생
1943년 미국 주48시간근무제 실시
1950년 매카시 미국상원의원 미국무부에 공산주의자 있다고 발언, 매카시즘 광풍 시작됨
1957년 헝가리의 군인, 정치가 미클로시 호르티 작고
1963년 이라크의 정치인 아브드 알 카림 카심 작고
1969년 슈바이처 박사 세상 떠남
1969년 보잉747 여객기 첫 상업비행, 장거리 대형여객기의 대명사 보잉747은 승객200여명 태우고 음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 수 있어 지금도 세계 여러나라 주요 여객기로 활약중
1909년 독일-프랑스, 모로코협정 조인
1943년 미국, 주48시간 근무제 실시
1943년 일본 군인 카탈가나루섬에서 철퇴
1946년 소련 제4차 5개년계획 발표
1950년 미국-영국-캐나다, 원자력회의 개최
1950년 미국의 조지프 매카시 상원의원이 국무부에 수백명의 공산주의자가 있다고 연설함으로써 매카시즘이 시작
1957년 미국 5천kw 원자로 발전 개시
1960년 `자장가 변주곡`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도흐나니 사망
1973년 영국-프랑스, 동독 공식승인
1979년 알제리 새대통령에 샤들리대령 취임
1981년 폴란드 수상에 야루젤스키 취임
1982년 JAL 여객기 가와사키 앞바다 추락
1984년 안드로포프 소련공산당 서기장 세상떠남, 후임 고르바초프
1986년 핼리혜성, 76년 만에 지구에 접근
1988년 미국 최신예 SDI실험 첫 성공
1989년 ‘우주소년 아톰’ 의 제작자,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 사망
1992년 제16회 동계올림픽 개막(프랑스 알베르빌)
1995년 이스라엘군이 46년만에 요르단에서 완전 철수하였다.
1995년 이스라엘-요르단 양국이 국경통과, 관광, 안보협정에 서명하였다.
1997년 아르테아가 부통령, 에콰도르 대통령에 선출
2001년 미국 핵잠수함과 일본의 수산고교 실습선, 하와이 앞바다에서 충돌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 개막
2005년 미국의 엔지니어, 윈드쉴드 와이퍼의 발명가 로버트 컨스 작고
2009년 이집트 카이로 북부 사카라에서 미라 30구가 발견
2009년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 건축중인 중국중앙방송(CCTV) 신사옥의 별관이 화재로 전소
2012년 베를린 영화제가 열리다.(~2월 19일)
2012년 그리스가 구제금융 협상을 타결시키다.
2014년 스위스가 유럽연합으로의 이민을 엄격히 제한하는 이민금지법에 대한 국민투표를 50.34%의 찬성율로 통과시키다
2020년 이탈리아의 소프라노 가수 미렐라 프레니 작고
2020년 스위스 성소수자차별금지법 국민투표 통과 찬성율62%
2021년 아랍에미리트 탐사선 아말(희망) 세계5번째(미국 러시아 유럽 인도 이어) 화성궤도 진입
2021년 미국상원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 합헌결정(56대44)
2021년 미국의 재즈 키보디스트 칙 코리아 작고
2022년 미국의 야구선수 제러미 지암비 작고
2022년 잉글랜드의 색소폰연주자 이언 맥도널드 작고
2023년 中, 대만과 하늘길 16개 도시 직항 재개 발표
2023년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를 덮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하루가 다르게 크게 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누적 사망자 수는 2만1000명을 넘어섰다. 현지에서 무너진 건물 잔해물 밑에 갇힌 사람이 최대 20만명에 이를 거라는 추정이 나오는 만큼 인명 피해 규모가 앞으로 더 확대될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AFP통신과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9일 기준 튀르키예의 누적 사망자 수는 1만7674명에 이른다. 튀르키예 남부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시리아에서는 사망자 수가 3377명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지진 발생 나흘째인 이날 기준 튀르키예ㆍ시리아 양국의 희생자 수는 2만1051명에 이른다. 이는 과거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인명 피해 규모(1만8500명)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양국의 부상자는 7만8000명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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