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시화전시회 기간에 이사님과 감사님을 만나서 의견을 모두 들은 후 회장님을 뵙자고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회장님께서 시화참석 회원 단톡방에 올린 답글입니다.
제가 올린 글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회장님이 시화참여회원방에 올린 원문을 그대로 올립니다.
제 인격을 걸고 다른 의도가 전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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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9:45 회장님 답글>
달콤한 언어로 순간을 색칠할 수 있으나 진실보다 더 강한 설득력은 없다
땀에 젖은 뜨거운 신발도 제자리에 있을 때 아름답듯이
모든 사물도 제자리에 있어아
다시 돌아 보고 싶다
어려운 여건에도 우드사인 (방부목)시화전에 몸과 마음을 다한 여러 회원님들께 두손 모아
감사 인사 드립니다
회장 양동률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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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교가 시화방에 올린 답글/10. 26 10:16-46>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16일 회장님을 뵙고 경청을 했고 하신 일에 공감을 했습니다.
공감한 주요내용은 연갑집 우수상 수상, 방부목 남산 설치, 연간집 예산 삭감에도 작년보다 많은 사진자료 편집에 반영, 법카의 공정한 사용, 화순문협기 제작 등 많은 일을 추진하신 실적 등입니다.
특히 남산에 방부목을 설치한 일에 대해서는 매우 참신한 일로 지금까지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 저도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분명한 목적을 갖고 설치하는 사업이니 목적 사업으로 대처할 만 하겠다고 공감을 했습니다.
제가 건의드린 것은 이러한 실적을 모든 회원이 알 수 있도록 소통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화 중이나 헤어질 때까지 시화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하기를 권유하셔서 일정이 있어서 어렵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음날 17일 아침 일찍 농약을 하고 있는데 전화를 하셔서 급히 마무리하고 10시에 도착하여 프레카드 게시를 돕고 시화전 개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개막식을 보면서 18일부터 이사님과 감사님을 만나서 의견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용식 전 이사님의 글을 보고 방부목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정관에 의한 절차를 밟으라는 뜻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사님과 감사님의 의견을 들은 후 결과를 종합하여 다시 회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와같은 생각으로 중간자적인 입장으로 17일부터 이사님과 감사님의 근무일에 공개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러다보니 회장님께서도 아셨고 18일에는 회장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때 내 인격을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렸습니다. 그후 거의 매일 시화전시장에서 회장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러한 대강의 과정을 쓴 것은 소통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방의 이야기만 듣다보면 상대에 대한 오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화 중 메모를 하시는 것을 보면서 녹음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양쪽 의견을 알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요. 그리고 통화를 걸어놓고 상대가 하는 녹음은 도청으로 불법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화해를 위해 나선 일이 오히려 불법을 조장하는 죄를 차단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결론으로 정리하면 저는 형식상으로라도 절차를 지켰으면 좋겠다는 것이 이용식 전 이사님의 생각이라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회장님을 만나서 오랜시간 아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사님과 감사님을 만난 것은 공개적으로 진행했으며 상황을 전혀 모르는 경우 설명을 드렸을 뿐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놀라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과연 운영위원회의가 정상적인 절차로 이루어졌는지 의심스러운 말을 들었습니다. 감사님과 이사님 중에는 정관이 무슨 필요가 있느냐? 나는 정관을 읽어보지 않았다. 그래서 정관같은 것은 모른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경우 방부목 사업변경에 대한 정관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회유하거나 강압적인 대화는 없었습니다. 대화 중 어떤 분은 오히려 이용식 전 이사님의 의견에 동의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임총동의는 할 수 없다고 거부를 하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한 어느 분은 회장님이 문제가 없다고 하니 회장님 의견에 따라야 해서 동의할 수 없다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회장님께서 오해하시고 만남을 거절 하시는 것으로 생각해서 대강의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제가 회장님을 뵙고자 하는 뜻은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보내드린 내용을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카톡방 회원 여러분께 늦은시간 미안합니다. 자꾸 오탈자가 나와서 늦었습니다.
첫댓글 <10. 27 오후 8:07 이성교 공지글>
하루가 저문 저녁 휴식시간 문자드려서 송구합니다.
저도 늦은 가을걷이로 바빴습니다.
어제 올린 글에 반론이 없으니 모두 사실로 인정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 카페에 공유하겠습니다.
답글로 올리다보니 글자수 제한으로 둘로 분리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둘을 합하고 오탈자 수정하여 내용은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16일과 17일 회장님과 함께 뵈었던 분들께서는 당시 기억을 되돌아 보시고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께 말씀드립니다. 여러 차례 카톡에 답도 없으시고 조금 전 전화도 안 받으셔서 이곳에 올립니다.
16일과 17일에 뵈었을 때 이용식 전 이사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셨더라면 좋았겠다고 했을 때 전화도 안 받고 카톡도 답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듣고 회장님께서 대화를 원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사님들과 감사님들을 만난 것입니다. 이런 입장은 17일 말씀드렸습니다.
회장님을 만나서 이용식 전 이사님과 화해를 원하시는 지 들으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임총소집 요구서를 매개로 삼으려 한 것입니다.
다시 제 인격을 걸고 공개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어떤 복선도 없습
(글자수 제한으로 짤려서 다른 댓글창으로 잇습니다.)
저는 어떤 복선도 없습니다. 이용식 전 이사님의 의견이 아닌 제 개인 생각입니다.
카페에 올린 글을 읽으면서 제가 판단한 것입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전체 원문글 색상 변경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