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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
저는 전북출신으로 전주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73년도 서울대학교 농과대학 축산학과에 입학
74년.4.26. 육군 입대 강원도 양구 21사단 183포대 관측병으로 있다가 제대하였고, 77년 복학하여 80.2.26. 서울대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17년 하고 97년도에 제 전공과 직장 경력을 살려 자영업인 양돈업을 시작하여 업계에서 30%이내의 안정권에 있는 양돈업자입니다.
자영업을 한지 17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11.총선때 내가 있는 지역구 민주당의원을 선택하였고
또한 전국구 정당은 통합진보당을 선택했죠. 왜? 이 지역 민주당 의원들은 야당내의 여당의원입니다. 즉 공천권이 있는 위원회에 어떤 사람을 잘 알고 있느냐? 누구와 선이 잘 닿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공천심사위원회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경쟁력이 왠만큼 있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지역에서 삽니다.
마찬가지로 대구,경북 사람들도 저희 지역과 같습니다. 공천심사위원회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과 선이 닿아 있으면 그것이 당선권에 제일 가깝습니다.
부산,울산,경남지역은 야당세가 제법 있습니다. 김영삼,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 곳입니다. 그리고 현재 새누리당 의원들이 많이 유리하지만 문재인등 경쟁력이 있는 민주당 사람들도 제법 있습니다.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선관위 자체의 개표조작만 없었더라면 많은 민주당 의원을 당선시킬 곳들이 바로 부산, 경남이며 지난 대선에서 실질적으로 YTN 출구조사 결과표에 의하면 문재인이 박근혜를 앞서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를 선관위에서 문재인 40%박근혜60%로 개표상황표를 조작했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부산 경남의 표에서 3.6%차를 만든 것 입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선거는 민주주의 꽃입니다. 그런데 선거관리를 위하여 만들어진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 이명박이 원세훈을 통하여 국정원 라인을 심어놓고 서울시 공무원이었던 박혁진을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으로 앉히고, 유훈옥이라는 상급자의 말 잘 듣는 충성심있는 자를 매수하여 각종 선거에서 선관위 주도로 당선자를 바꿔치는 비밀 계획을 4.11.총선과 12.19.대선에서 최악의 개표조작을 통한 대통령 바꿔치기까지 하였다니...
세상을 깜짝 놀라게 만든 사건입니다. 이런 일을 서슴치 않게 자행한 자가 온갖비리가 난무하는 토건업계에서 오랫동안 크게 성공한 이명박이라는 전무후무한 정치 모리배 머리속에서 기획되었고 또한 잠간 성공한 듯 했습니다.
김무성이 말했던 것 : "정권을 잡으려면 악마와도 손을 잡아야 한다"
이말이 정말로 이루어졌군요. 이명박이 악마라는 것을 박근혜측은 아는 것이죠. 지난 17대대선 한나라당 대선 후보에서도 이명박의 도술에 걸려 여론조사라는 것(이것이 조작이었다)으로 뒤집은 것입니다. 저는 그때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차라리 나았을 걸 이라고도 생각했었으니까요.
이렇든 이명박은 박근혜를 누루고 대선에서 50%이상 득표를 하여 정통성있는 대통령이 된 거고, 토건 모리배에서 정치 모리배로 돌아선 것이며 행정부 수반이 되자 법치국가를 이명박의 법에 따라 대통령 정치를 했었고 이명박 치하에서 국민들은 부익부 빈익부가 심해졌고, 나라의 기강은 무너졌으며, 최악의 22조원의 4대강 사업을 밀어부쳤고(현재 30조원 이상 투입되었다.), 32조원에 달하는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돈이 어디에 쓰였는지 감사원 감사도 제대로 되지 않게 만든 자가 이명박입니다.
이명박은 이렇듯 경제도 후퇴시켰고, 87년도에 피를 흘리며 되찾은 대통령 직선제의 수혜자가 2012.4.11.총선과 2012.12.19. 대선까지 선관위까지 핵심맴버를 심어놓고 당선자들을 바꿔치는 전무후무한 디지털 사기도 서슴치 않는 최악의 정치 모리배 역할을 하다가 자신 퇴임 후의 안전과 대통령 디지털 사기 작전과 맞바꾸는 엄청난 사기꾼이었습니다.
그런데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공동대표:김필원.한영수) 2000여명이 지난 2012.12.19. 대선 직후부터 인터넷과 발로 뛰어 전국 252지역 선관위, 중앙선관위, 방송사 SBS에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선관위 공문서로 받아내어 비교하였더니 이미 준비된 데이터로 대통령을 만든 것을 명확하게 확인하고 2013.1.4.대법원에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2013수18)을 제소했던 것입니다.
5000만 국민들은 이제는 압니다. 선거에서 무효를 할 수 있는 방법이 3가지가 있다는 것(상대당 후보의 당선무효선언, 당대당의 당선무효선언,투표인들의 선거무효) 모두 법원을 통하여 무효에 대한 절차를 받아 당선을 무효화 할 수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날부터 30일 이내입니다.
투표인인 시민들이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2013수18)를 대법원에 법정 기한내에 제소하였기 때문에 현재도 유효합니다.
물론 대법원 특수1부 (재판장 양창수,주심 고영한, 배석 김창석. 배석 박병대)에서 접수를 받은 후 180일 이내에 재판과 판결을 해야하는 강제조항을 어겼고 현재까지 전혀 아무것도 재판을 속행하지 않는 범법행위를 대법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개표조작녀의 대법원이지 국민의 대법원이 아님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왜 대법원이 재판을 법을 어기면서까지 하지 않을 까요? 그것이 바로 지난 대선에서 대통령을 3000여만명이 선택한 결과가 아니고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유훈옥들이 가짜 데이터로 대통령을 바꿔쳤기 때문에 재판을 하지 않는 겁니다. 소장은 모두 선관위 공문서로 이루어 졌기 때문에 도저히 허위사실이 기재된 것이 아니니까요.
대법원에서 소장 내용이 명확하게 사실 입증이 되어 판결을 내리면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곧바로 내려와야 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바로 법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대법원 판사들을 판새(판사새끼)라고 글로 이야기 합니다. 즉 허위사실을 계속 묵인하고 있는 곳이 대한민국 법의 최후의 보루라는 사법부 그것도 대법원이 법을 지키지 않잖습니까?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가짜 공화국이 계속 유지되도록 대법원이 국민들의 선거무효의 소(2013수18)를 책상속 깊이 쳐 넣고 강제 재판의 법조항까지 위반하면서5000만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가막힌 대한민국 권력기관인 사법부 대법원입니다.
이런 대법원의 구성원들을 믿고 어떻게 법치국가로서 정책을 펼 수 있겠습니까?
저는 현재 본의 아니게 강력한 페이스부커가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후대에게 이런 개표조작 가짜 공화국을 물려 주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글을 쓰게 된것입니다.
이명박이 기획하고 원세훈 국정원장라인에서 시행한 개표조작 비밀 작전을 김무성을 통하여 박근혜와 딜을 하여 OECD국가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엄청난 개표조작 사건이 발생했으니
전 세계에도 이런 토픽감은 없을 것입니다. 이명박은 이런 엄청난 일이 세계 여러나라에 알려져도 상관하지 않는 대한민국 사람이 아닌 듯 합니다. 그야말로 김무성이 말한대로 "악마"입니다.
5000만 국민여러분! 이러한 전무후무한 개표조작 사건은 대한민국 5000만명 모두에게 해당되는 중차대한 사건 아닌가요? 개표조작을 기획하고 실행한 놈들은 불과 10명정도입니다. 국정원,사이버사령부,십알단,일베, 조중동, 보훈처,행안부등 이러한 국가기관들의 선거개입도 크지만
결정적으로 공정한 선거를 관리해야할 헌법기관인 선관위가 앞장서서 비밀스러운 전산 서버 그것도 안철수 연구소에 160억원을 주기로 수의계약으로 맺고 가짜 데이터를 만들고 선거를 치르고 증거인멸을 위해 돌려주는 수법 을 거침없이 엄청난 범법행위를 한 국가기관이 선관위가 아닌가요?
그래서 제가 선관위를 준엄하게 꾸짖고 또한 국민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어떻게 할 지 짐작이 갑니다. 물론 정직하게 선거관리를해야겠지요.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선거관리를 맡은 사람들이 모두 현역 판사들이 소속 법원의 판사들의 겸임입니다. 그리고 지난 양대 선거관리의 최종책임자들이바로 선관위원장들입니다. 이들을 국민들이 가만 둘까요?
서두에서 저를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저의 네트워크를 이야기 할 때입니다. 저는 미국 유력 언론들과 연결이 되어 있어서 개표조작의 사실을 모두 보냈습니다. 국내 조중동에도 제 라인이 있습니다. 물론 그들에게도 제 글을 보냈습니다. 국회의원 300명에게도 보냈습니다. 특히 제 지역구 의원과 또한 제 고교동문 국회의원에게도 알렸습니다. 물론 제 친구들이 명문고출신들이 많습니다. 경기고,서울고,경복고,부산고,경남고,전주고, 경북고등의 대한 친구들도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제 글을 알려 놓았습니다. 또한 제가 종사하는 업계의 전국 조직에 알려 놓았고, 또한 제가 구매하는 원료업, 제약업계에도 개표조작 사실에 대한 글들을 한달여 휴대폰 문자메시지등과 이메일, 그리고 페이스북에 지속적으로 알려 왔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했을까요?
저는 정치적 욕심이 없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현재의 국민들과 후대의 안녕을 위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가 위험하기도한 글을 왜 쓰느냐고 친구들과 거래처 사람들이 그랬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제 안위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는 사람들이 나이와 성별 상관없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저를 노리는 개표조작녀 측은 저를 건드리면 더욱 더 빨리 종말을 고할 것입니다. 개표 조작녀측(새누리당,임명직 각료들,비서진들, 극히 일부인 검사들과 판사들)이 이제 저를 구금하려고 합니다. 제가 쓴 글을 모두 캪쳐해 놓았다는 것도 압니다. 개표조작녀가 인사권자이니까 또는 개표조작녀가 임명한 각료가 인사권자이기 때문에 부당한 명령을 할 수 없이 수행하는 검사와 판사들이 소수 있다는 것도 압니다.
이제는 모두 솔직해져야 모두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 제목소리를 내야 하고 어느 누구도 피를 흘려서는 안됩니다.
경제선진국에서 정치선진국의 문턱을 넘느냐? 아니냐? 저는 정치선진국이 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이제는 서로를 감싸고 보호하여야 될 때가 온 것입니다.
첫댓글 .,.저의 주변 에서는 미친늠 취급하며
많은 지인들이 돌아 서더군효.,.일부 소수만 동의
감사합니다. 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거듭 감사드립니다.국민으로. 정의로움으로.
님께서 진정한 민주투사이며
살아있는 민주 시민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정리가 잘되고 마음에 와닸는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항상 사업 번창 하시고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_()_
OECD 국가 중 유일한 개표조작 가짜대통령 대한민국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