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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목적산 : 경북 문경시 동로면 안생달 황장산(1077m)
02. 언제 : 2012년 6월 24일(일요일)
03. 날씨 : 가스많음
04. 누구와 : 상수, 태룡 그리고 호산광인
05. 코스 : 안생달 마을--->동굴와인 저장소--->작은 차갓재--->우회전 능선--->위험구간(밧줄)--->잇따른 밧줄(조심)--->정상--->3-4분가면 짤록이 나옴(건너 감투봉 보이고 바로 아래 배창골 보임, 리번없음)--->오른쪽 희미한 능선--->좌측의 능선을 보고 하산--->산태골--->안생달(점심시간 포함 4시간) ★ 더 나은 산행을 위해선 감투봉으로 가서 우회전하시길...
06. 찾아가기 : 남해고속도로 칠원분기점--->중부내륙고속도로--->문경새재IC--->문경읍으로 진입--->지방도로 901--->여우목--->바깥생달--->안생달
07. 주변둘러보기 : 안생달에서 나와 바깥생달에서 좌회전하여 901번 지방도로를 따라가면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말무덤 ●경천호 ●천연기념물 소나무 ●대승사 ●윤필암 <안생달 입구에서 본 황장산-밧줄을 타야한다>
<작은 차갓재-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조망처가 시작된다> <마을 이장님은 신선봉이라 하던데...> <대미산 줄기, 그리고 우측의 희미하면서 뽀족한 봉우리가 월악산 영봉> > <여기가 오늘 긴장감의 극치-6,7미터 절벽이다> <이 능선이 우리가 가야할 길> <견법은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안좋다> <투구봉이라> <하산 중에 본 계곡 건너편의 능선> <황장목이라는 봉산으로 추앙된 소나무>
<산에서 본 생달마을, 하산하면 오미자 와인이 기다린다> <하산길의 급경사-실같은 밧줄이 붙어있다> <켜켜이 쌓여 시루떡같은 바위> <저 능선을 넘어가면 대미산이 나오겠지. 후일 대미산 오를 것을 다짐하면서 산행을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