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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후서 정리: 한국의 모든 부자들에게 명한다(Summary of 1.2 Timothy: I command all the rich in Korea)
할렐루야! 사랑과 자비의 주님! 오늘도 바울 사도께서 편지를 보낸 디모데와 같이 목회의 현장에서 양 무리를 품고서 고난을 당하는 수많은 주의 종들에게 위로와 함께 새로운 힘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동족 북한에는 일인 독재의 칼날이 시퍼렇게 살아 있어 수많은 주를 믿는 형제들이 고난을 받고 있고 자유롭게 신앙생활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나라는 천만의 성도가 있고 극도의 부가 넘치고 그리고 모든 일을 자유롭게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남쪽의 축복이 북한의 주민을 살리고 이 땅에서 가난으로 혹은 질병으로 고난을 받는 이웃을 살리는 쪽으로 흘러가야 될 줄로 굳게 믿으나 어떻게 된 연유인지 빈부의 격차는 점점 심해지고 어려운 분들은 더 어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럴 때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는 영적인 올바른 질서를 책임지고 있는 대형교회의 목자와 부자가 된 교회의 중진들은 가난한 형제도 외면하고 북한도 외면한 채 막강한 부를 어디에 쓸까에 여념이 없습니다. 온갖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일들이 날이 새면 발생하고 고위직에 있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자살을 하고 그리고 살기 어려워서 이 땅을 스스로 떠나는 사람도 너무나 많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물질의 공격에 교회도 신자도 정신이 나가서 본분을 잊고서 거룩한 모습을 찾기에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런 한국에서 디모데 전 후서는 디모데와 같이 선한 싸움을 하면서 깨끗한 양심을 지키며 자족하여 물질에 소망을 두지 않고서 모든 이런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과 함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오늘도 눈물로 기도하며 오직 우리 주 예수님만 바라보는 목자들에겐 참으로 큰 위로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모든 디모데와 같은 처지가 되어서 고난을 당하고 박해를 당하는 의로운 목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한량없는 위로가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샬롬! 디모데 전 후서를 함께 읽고 정리합니다. 많은 분들의 연구 자료를 참고하면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읽고 정리를 했습니다. 바울 사도의 거의 마지막 편지입니다. 그리고 편지를 쓰시고 순교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의 아들도 역시 바울 사도와 같은 고난을 겪었고 겪고 있습니다. 지금 자유와 풍요의 시대에 정의롭게 살면서 이 땅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 그리고 북한의 주민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모든 디모데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물질이 넘쳐나는 시대에 부자들이 너무나 많은 시대에 저는 부자들에게 명령을 하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을 하고 저도 디모데가 되어서 이 시대의 부자들이게 명령을 내리고자 합니다. 우선은 정리된 자료를 보시겠습니다.
디모데 전서
1부 서두 1 | 2부 교회 안의 바른 질서 2-3 교회 규율 (목회 지침) 2-5 4 거짓 교사와 이단 5 과부, 장로, 종 | 3부 맺는말 6 |
부 | 장 | 키워드 | 주요 내용 | 부 | 장 | 키워드 | 주요 내용 | ||
1부 | 1 | 인사 경고 감사 | 바른 교훈을 위한 싸움 | 부 | 4 | 지침 | 거짓교사 이단 | 양심에 화인을 맞은 이들 | |
2 | 2 | 목회 | 교회에 대한 규율 | 기도에 대한 교훈 | 5 | 직분자 행동 | 이웃에 대한 의무 장로들을 대할 때 | ||
3 | 감독의 자격 집사의 자격 우리 종교의 비밀 | 3부 | 6 | 맺는말 | 선한 싸움 | 경건 믿음의 선한 싸움 맺는말 |
디모데 전 후서의 배경이 되는 지도들
1 장 |
거짓 교사
1-2 인사: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내다.
3-11 거짓 교훈을 경고하다.
3-6 바울이 마게도냐로 가면서 디모데를 에베소에 머물라 명함,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말게 함,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
7-8 율법의 선생이 되려는 사람들, 율법은 선하게 쓰면 좋은 것임
9-10 율법의 목적은 옳은 사람을 위함이 아니요, 불의한 자를 위한 것임
11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의무를 맡은 사람
12-20 은혜에 감사하다.
12-14 바울이 전에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던 사람이었으나 이제 직분을 맡았음에 감사
15-17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려 오시었다.
18-20 믿음의 착한 양심을 가지고 선한 싸움을 싸우라
2 장 |
기도에 대한 가르침
1-11 간구. 높은 자를 위한 기도.
1-4 모든 사람을 위해 간구, 기도, 도고, 감사하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5-7 하나님도 한 분이시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주심, 이를 전하기 위해서 전파자, 사도, 이방인의 교사로 세움을 받은 바울
8-15 여자의 의무
남자는 성을 내거나 다투지 말고 기도하라, 여자는 정숙, 단정, 일체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워라
3 장 |
감독, 집사 직분
1-7 감독의 직분
1-7 책망할 것이 없음, 한 아내의 남편, 절제, 신중, 단정, 나그네 대접, 가르치기 잘함, 술 안 먹음, 구타 안 함,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 새로 입교한 사람은 안 됨, 외인에게 선한 증거를 받은 사람
8-13 집사의 직분
8-10 정중, 일구이언하지 않음, 술에 인 박히지 않음, 부정한 이들을 취하지 않음, 깨끗한 양심의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 먼저 시험 후에 세움
11-13 여자 집사는 정숙, 모함하지 않음, 절제, 충성, 남자는 한 아내의 남편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사람
14-16 우리 종교의 비밀
14-15 하나님의 집에서 행하여야 할 일을 알게 하려고 편지를 씀, 이 집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집, 진리의 기둥의 터
16 큰 경건의 비밀,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심,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음, 천사들에게 보이심, 만국에서 전파되심, 세상에서 믿은 바 되시고 영광 중에 올려짐
4 장 |
양심을 화인 맞은 이들
1-5 거짓 교사
1-2 성령께서 말씀하심, 훗날 어떤 사람은 믿음에서 떠남,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름, 양심이 화인을 받음
3-5 이들이 혼인을 금함, 음식에 대한 제한, 그러나 감사함으로 받으면 됨,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함
6-16 그리스도의 좋은 일꾼
6-11 경건에 이르도록 너 자신을 연단하라. 경건은 범사에 유익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다.
12-16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말게 하라,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 믿는 자의 본이 되라
5 장 |
과부 장로에 대한 가르침
1-16 과부를 대하는 태도
1-2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젊은 이 형제에게 하듯, 늙은 여자는 어머니를 대하듯, 젊은 여자는 자매에게 하듯
3-16 과부에 대한 부탁: 참 과부 존중, 과부 명부, 60세 이상이고 한 번 결혼, 선한 행실, 자녀 양육, 나그네 대접, 성도의 발을 씻기고 환난을 당한 자 구제, 젊은 과부는 제회
17-25 장로를 대하는 태도
17-19 잘 다스리는 장로 배나 존경,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자, 더욱 귀한 것,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 공정
20-25 경솔히 안수 말라,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 말라, 네 자신을 지켜 정결, 병을 위해 포도주를 쓰라
6 장 |
믿음의 선한 싸움
1-10 만족을 아는 생활
1-2 멍에 아래에 있는 종들은 자기 상전을 범사에 마땅히 공경할 자로 알라
3-6 자족하는 마음이 경건에 큰 유익, 다른 교훈에 집착하고 예수의 가르침을 떠나면 변론과 투기와 분쟁이 생김,
7-8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족한 줄로 알라
9-10 부하려는 자 파멸에 빠진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이다.
11-20 믿음의 싸움
11-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13-16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이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17-19 부자들에게 명령하라: 마음을 높은 곳에 두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너그러운 자가 되라. 이것이 장래 자기를 위해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다.
20-21 망령되고 헛된 말과 거짓된 지식의 반론을 피하라, 마지막 인사
디모데 후서
1부 서두 칭찬 1 | 2부 권면 영적 싸움과 승리 거짓 교사 2-4 | 3부 맺는말 4 |
부 | 장 | 키워드 | 주요 내용 | |
1부 | 1 | 감사 칭찬 | 디모데의 믿음에 대한 칭찬과 격려 | |
2부 | 2 | 권면 | 충성 | 그리스도의 충성된 군사 인정받는 일꾼 |
3 | 마지막 | 마지막 날 마지막 부탁 | ||
3부 | 4 | 맺는말 | 전도자의 사명. 당부의 말 |
1 장 |
감사와 격려
1-2 인사: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함
3-18 디모데의 믿음에 대한 칭찬과 격려
3-5 마음에 거짓이 없는 믿음: 외조모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게에서 전달됨
6-8 주를 위해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9-11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은 행위 대로가 아니라 자기 뜻과 영원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서 생명과 썩지 아니 할 것을 드러내신다. 이 복음을 위해서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받았다.
12-14 너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서 네게 들은 바 바른 일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15-18 아시아에 있는 모든 이가 바울을 버림, 부겔로와 허모게네가 그들, 오네시브로 집에 긍휼
2 장 |
충성된 일꾼
1-13 그리스도 예수의 충성된 군인
1-6 너는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7-13 다시 사신 예수를 기억하라, 주와 함께 죽으면 주와 함께 살 것이다. 주와 함께 참으면 주와 함께 왕 노릇 할 것이다.
14-26 인정받는 일꾼
14-19 망령되고 헛된 일을 버리라, 이들은 부활이 지나갔다고 주장
20-21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쓰임을 받는다. 그릇들 비유
22-26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화평을 따르라,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이에 대하여 온유하고 가르치기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해야 된다.
3 장 |
마지막 날의 모습들
1-9 마지막 날의 모습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고 교만하며, 비방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감사치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원통해하고, 모함하고 절제하지 아니하며, 사납고 선한 것이 없다. 배신하고 조급하며 자만하고 쾌락을 하나님보다 사랑한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없다. 이 같은 자에게서 돌이켜야 한다. 항상 배우나 진리에 이를 수가 없다. 진리에 대적하고 마음이 부패하여 믿음에 대해서 버림 바 된 자들이다.
10-17 마지막 부탁, 성경에 대해
10-13 무릇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가 있다.
14-17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있는 지혜가 있게 함,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함
4 장 |
인사
1-8 마지막 부탁,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하라 전도자의 직분을 다하라 선한 싸움을 다하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다.
9-18 사사로운 부탁
너는 속히 오라, 누가만 나와 함께 있다. 두기고는 에베소에 보냄, 올 때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져오라. 책은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구리 세공업자 알렉산더를 조심하라
19-22 마지막 인사
브리스가 아굴라 집과 오네시보 집에 문안하라. 겨울 전에 오라. 마지막 인사
디모데 전서
# 배경
바울의 목회 서신,
로마 감옥에서 석방된 인 AD 63-65년 마게도냐에서 기록
디모데는 에베소에서 목회 중
예베소 교회의 나이 어린 디모데에게 바른 목회 지침을 알려주기 위해 기록된 서신
믿음 가운데 나은 아들 같은 디모데에게 목회에 필요한 제반 사항들(교회 감독, 남녀 직분자의 자격, 이단에 대한 경계, 교회의 질서와 성도 양육 등)을 잔잔한 필치로 가르침
# 디모데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 란 뜻
바울의 2차 선교여행 때 동역자로 발탁
루스드라 출신
아버지 헬라인, 어머니 유니게, 외할머니 로이스
디모데 후서는 두기고에 의해 디모데에게 전달, 디모데는 이 서신을 받고 로마 옥중에 있는 바울을 면회했으며 혹자는 이때 디모데도 함께 투옥된 것으로 봄.
바울 순교(AD 67년경) 이후 에베소 감독으로 지내다 도미티아누스 황제 박해 때 64세의 나이로 순교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체적으로 허약하고 성격은 소심했지만. 젊은 시절부터 아덴, 데살로니가, 고린도, 에베소 등지에서 바울의 지시로 별도 사역과 목회를 한 신실하고 실력 있는 지도자였음.
바울의 후계자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음
# 본문 말씀
거짓 교사나 거짓 교훈을 물리치는 힘은 신학적 사상이나 교리가 아니라 성도들이 교회 내에서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며, 교회 밖에서도 성도답게 윤리적인 삶을 사는 것이라고 지도함.
신앙의 참과 거짓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삶의 열매를 맺느냐의 여부로 판명됨.
주어진 직분에 충실하며 믿음에 근거한 바른 생활 자세만이 거짓 교사와 거짓 교훈을 물리치는 힘임
에베소는 수리아의 안디옥, 애굽의 알렉산드리아와 더불어 로마 제국의 3대 도시 중 하나. 소아시아 제1의 도시. 우상숭배가 극에 달한 지역이었음.
바울은 2차 선교여행 때 이곳에 교회를 설립. 디모데에게 목회를 의뢰함
1장 인사, 이단 경고,
2장 예배,
3장 교회 지도자
4장 이단
5장 노인과 젊은이, 과부, 장로
6장 목회자의 자격, 인사
디모데 후서
사도 바울이 제일 마지막에 기록함
죽음을 목전에 둔 바울의 결연한 의지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향한 따뜻한 부성애가 담겨 가장 바울적인 서신으로 평가됨.
아시아와 유럽에 수많은 교회를 세우고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를 겪은 자신의 일생을 회고하면서 디모데에게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당부함.
디모데 전서 : 로마 감옥에서 1차 석방된 후 마게도냐 지역에서 기록(AD 63년) 바울을 다시 2차로 로마 감옥에 투옥, 이 시기는 로마 대화재(AD 64년경) 직후 네로 박해 때일 것으로 추정
바울은 AD 67년 로마 인근 오스티안 가도(Ostian Way)에서 순교
디모데 후서 : AD 66-67 로마 감옥에서 기록
# 본문
죽음을 목전에 둔 사도 바울의 마지막 서신.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이 강조됨.
재림의 약속 때문에 바울은 수많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기쁘게 복음을 전파하고 주님의 교회를 세움
의로우신 재판장 앞에서 받을 의의 면류관이 환하게 비침.
바울은 자신의 길을 다 마쳤으며, 이제 디모데가 이 사명을 감당할 차례임.
당시 불어닥친 네로 황제의 대박해로 배교사 속출. 거짓 교사와 거짓 교훈이 난무함
디모데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도록 당부함.
주님의 재림에 대한 확신과 믿음.
현재 시련을 참고 인내하라
1장 주님의 말씀을 지키라
2장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라
다가올 시련에 대비하라
3장 주님의 말씀에 거하라
4장 주님의 말씀을 전파하라
출처 : 라이프 성경사전, 생명의 말씀사
[출처] 디모데전 후서 |작성자 긍정주의자
이 시대에 바울 사도와 같이 주안에서 형제 되신 분들의 사랑과 위로가 그립습니다. 가난한 사도바울 옥에 갇혀서 곧 사형이 집행이 될 바울 사도와 역시 같은 운명의 가난한 디모데의 모습을 이 시대에 찾아볼 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개척을 하신 대부분의 목사님들은 전부가 어려울 것이 분명합니다. 부자 목사와 장로가 가난하게 되어 이들을 돕는다면 모든 개척교회가 살고 모든 선교지의 교회가 살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디모데들은 부자에게 명령할 권세가 있습니다. 디모데 전서 6장 17-19절의 말씀이 그 근거입니다. 보시겠습니다. 주님께서 명하신 일이니 담대하게 명령을 하시기 바랍니다.
딤 후 6:17. ○네가 이 세대에서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19.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17. 이 세상에서 부자로 사는 사람들에게 명령하시오. 교만해지지 말며 믿을 수 없는 부귀에 희망을 두지 말고 오히려 하느님께 희망을 두라고 이르시오. 하느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셔서 즐기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18. 또 착한 일을 하며 선행을 풍부히 쌓고, 있는 것을 남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기꺼이 나누어주라고 하시오.
19. 그렇게 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위하여 든든한 기초를 쌓아 참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라고 이르시오.
17. Command those who are rich in this present world not to be arrogant nor to put their hope in wealth, which is so uncertain, but to put their hope in God, who richly provides us with everything for our enjoyment.
18. Command them to do good, to be rich in good deeds, and to be generous and willing to share.
19. In this way they will lay up treasure for themselves as a firm foundation for the coming age, so that they may take hold of the life that is truly life.
틀림없이 주님께서 바울 사도를 통해서 디모데에게 명령을 하라고 하십니다. 17-19절의 말씀대로 명령을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디모데와 같은 모든 목자는 지금 시대 부자들에게 이와 똑같이 명령을 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역시 이 시대 최고의 부자에게 명령을 했습니다. 편지로 했는데 삼성 이건희 회장님께 그러했고 그리고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에게도 편지를 보냈습니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 전도란에 그 편지가 그대로 수록이 되어 있는데 삼성 이건희 회장님께 보낸 편지는 처음으로 여기에 소개합니다.
존경하는 이건희 회장님께
하나님의 뜻에 따라 도구 된 저 목사 김정관은 이 시대 한국 최고의 부를 이루시고 수많은 삼성인과 그 가족의 존경을 받으시며 사시는 이건희 회장님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의 베푸시는 은총이 늘 이건희 회장님과 가족, 그리고 모든 삼성의 회사의 직원과 그 가족에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삼성생명 GFC로 부름을 받고 약 2개월 동안 교육을 받은 바 있습니다. 열심이 있고 패기가 있는 유능한 삼성맨들과 함께 한 시간은 제게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유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강의를 들으면서 교육을 받았는데 한국 최고의 엘리트 재무 설계사로부터 재무 설계에 대해서 배우고 인생의 경륜이 있는 동료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은 잠자고 있던 삶에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비록 여러 가지 사정으로 더 그분들과 함께 열정을 불사르지 못해서 안타깝지만 이렇게 목사로서 편지를 다시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삼성맨이 되기 위해서 삼성의 과거 자료도 보고 공부를 했는데 회장님의 선친 고 이병철 회장님께서 일제 강점기에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노비를 모두 놓아주시고 사업을 시작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기독교인의 특징은 사랑이고 이 민족에게 복음이 전해진 1700년대 (천주교의 전래)에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하신 분들이 당시에는 행하기 어려웠던 종들에게 평등하게 대한 것과 같이 종들을 해방시키신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고 차별하지 않으신 귀한 마음이라 아니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훗날 선친께서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시고 진실로 오랜 신앙인이 답하며 살아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 천주교의 신부님께 질문을 던지셨는데 그 질문의 답을 ‘무지개 원리’의 저자이신 차동엽 신부님께서 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늘 선친의 모습에서 곧고 정결하신 선비의 기개를 보았습니다. 그러하신 선친의 뜻을 받드시는 회장님의 회사 경영의 방침이 오늘날 삼성의 성장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귀히 여기고 인재를 중히 여기는 삼성의 생각은 기독교의 가르침과 다르지가 않습니다. 우리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복음은 아시는 데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고 천국을 전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승천하셨습니다. 이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되는데 이 사랑을 경험한 이들은 타인을 사랑하고 어떤 사람이든 평등하게 대하게 되는 것입니다. 실로 하나님 앞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고 평등한 것임을 우리는 믿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모두가 그분이 계신 것을 믿어야 하고 그분 앞에 겸손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겸손하게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아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차동엽 신부님의 선친에 대한 답변에 있으므로 보내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등학교 지리부도의 전 세계 잘 사는 나라 20 개국의 면면을 살펴보면서 역시 같은 책에 있는 지도의 세계의 인구이동을 살펴보면 지리상의 발견과 종교의 자유를 찾아서 이동한 나라가 잘 사는 것을 보면서 복음과 축복의 관계의 밀접성을 봅니다. 우리는 한국의 축복의 원인을 하나님으로 봅니다. 하나님을 믿는 백성의 수가 늘어나면서 축복도 함께 했음을 믿고, 위의 지리부도는 세계적으로 이를 잘 증명해 줍니다. 참고로 이 지도는 믿는 이가 만든 것이 아니고 믿지 않는 이가 만든 지도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하나님에의 순종과 축복의 관계를 믿습니다. 이를 믿고 행하는 미래에 대한 분석이 세계적인 석학이셨던 폴 케네디의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분석보다도 더 정확함을 믿습니다. 저는 중국의 번영을 10년 전에 알 수가 있었습니다. 폴 케네디의 분석에 따라 군사력과 경제력의 관계를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하늘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에 의한 것입니다. 이 책은 10여 년 전에 출간이 되었는데 중국의 대표적인 복음 전파자가 쓴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슬람 제국과 중국에 이웃한 나라에 중국에서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낼 것이라 했다는데 우리는 이 분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지만 그분의 글을 읽고 그분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으로 믿기에 그분의 말씀도 또한 믿었습니다. 10만 명의 선교사를 보내는 중국이 되기 위해선 물질이 많이 필요하고 미국이나 한국의 선교사 숫자를 합한 숫자 보다 중국이 많이 보내려면 중국에 큰 물질적 축복이 임해야 가능한 일이고 이를 위해 중국이 크게 성장하리라 믿었습니다. 이제 무역규모가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고 있습니다. 폴 케네디는 30년 전에 일본의 성장을 예언했는데 빗나갔습니다. 이런 방면에 대한 연구가 저는 아직 초보 수준이지만 이런 분야를 저를 성경적으로 연구할 꿈이 있습니다.
우리의 축복 또한 하나님의 은총으로 본다면 우리의 축복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 이 시대에 우리의 할 일은 우리의 풍성해진 물질에 소망을 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이런 물질의 축복을 주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둔다는 의미는 하나님을 계심을 믿고 그분의 선하고 의로우신 인도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말로 선하게 산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시대에는 1000만 명 이상의 소망 없이 사는 우리의 이웃이 있고 삶이 너무나 어려워 자살하는 사람이 하루에도 4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착하게 산다는 것은 선하게 산다는 것은 정의를 행하며 자비를 베풀며 산다는 것이고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자비가 필요한 이웃이 우리에겐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중국이 크게 성장해서 세계경제를 주도하게 되면 우리는 일본, 러시아, 중국, 그리고 우리를 노리는 북한과의 관계를 잘하면서 우리의 성장을 지속시켜야 하는데 이는 지금보다 점점 어려울 수도 있음을 봅니다. 중국이 향후 세계경제를 주도한다면 우리와 우리 자손이 사는 길은 중국의 성장의 열매를 1차 2차 산업보다는 문화, 관광으로 나누어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파의 한 빌딩의 옥상에서 송파의 사면을 바라보면서 100만이 되는 송파를 어떻게 먹일까 잠시 기도하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 멀리 남한산성이 보이고 또 한강변으로도 롯데가 짓고 있는 123층 빌딩의 모습이 보이면서 중국에서 관광객이 지금 보다 450만에서 500만 명 정도가 더 오면 송파가 사는데 어려움이 없겠구나 생각이 들면서 롯데의 구상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인천에서 직접 한강의 주변의 야경을 보면서 강으로 송파까지 온다면 롯데는 너무나 좋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관광객에게 롯데 가까이 있는 남한산성은 좋은 관광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마 전 송파는 국제 관광도시의 슬로건을 내걸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송파에 20년 살면서 복음을 전하는 입장에서 송파를 보니 향후 30년은 강남의 시대보다 송파의 시대가 될 것이 보입니다. 삼성은 송파에 아직도 빌딩이 없고 제가 있던 나이 파 빌딩은 사옥으로 쓰시려고 오래전에 직접 건축을 했는데 국가에 팔았음을 보았습니다. 저는 또 생각해 보았습니다. 관광 롯데에 대항할 수 있는 다른 관광 상품은 없을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서 있는 빌딩(삼성이 1991년 지은 빌딩 지상 15층 지하 5층 건평 5000평) 바로 밑에 1만 5천 평의 땅이 보이고 이 땅은 국가의 시설물로서 그렇게 큰 땅이 거의 비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현대화 중인 한국의 농산물을 70% 정도 취급하는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이 보였습니다. 중국, 롯데의 123층 빌딩, 그리고 가든 파이브, 한강의 수로, 그리고 남한산성과 삼성의 앞선 전자 기술 이를 같이 활용해서 중국의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본과 러시아의 관광객을 유인한다면 송파는 잘 살게 될 것이 분명히 보였습니다. 그런데 롯데의 123층 빌딩에 승부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은 제가 본 바로 앞 1만 5천 평의 땅을 누군가 매입해서 걸어서 1-5분이면 갈 수가 있는 가락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아서 스스로 해먹는 야외 즉석, 즉 자신이 직접 하는 요리 시설을 갖춘 호텔이나 숙소를 지어주면 롯데보다 중국을 비롯한 일본, 러시아 등에서 더 많은 사람이 모이고 그렇게 모인 수많은 사람을 먹이려면 한국의 농업도 동시에 살아나게 되고 이를 위해서 베이비 부머가 농촌으로 더 많이 이주하면 자연스러운 인구의 이동으로 국가의 균형적인 성장과 실업문제도 해결이 됨을 보았습니다. 넓은 땅에 삼성의 자랑인 전자제품을 전시하고 세계 제일의 기술을 전시하면 그것으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이 올 것이고 또 1만 명 이상 관람할 수 있는 K-POP 공연장을 만들어 공연을 수시로 하면 틀림없이 많은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 관광객이 오리라 믿어집니다. 이런 분야에 진출은 삼성의 이미지 개선에도 큰 유익이 될 뿐만 아니라 중국의 발전의 열매를 나눌 수 있는 10 년 전의 포석이 될 수도 있다고 믿어집니다.
저는 교회에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습니다. 제가 능력이 없고 무능해도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품고 교회가 오랫동안 사랑해 주었습니다. 교회의 이런 모습을 보고 어머니께서 불교에서 기독교로 오셨습니다. 교회의 경쟁력은 함께 품고 사랑하며 가는 데 있습니다. 어떤 회사도 국가도 2000년 이상을 이어 오지 못했지만 약해 보이는 교회가 늘 성장하며 지속하는 데는 교회의 주인이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이시고 그분의 몸 된 교회는 그분의 뜻에 순종해서 서로 사랑하며 서로의 약점을 품고 보완하며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회사도 이런 모습을 갖출수록 경쟁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연구는 삼성의 장래에 참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삼성으로 인해 한국의 위상도 올라가고 자부심도 생기고 그리고 수많은 사람이 삼성에서 일을 하며 풍족히 살고 있는데 저도 삼성이 지속적으로 다른 국가의 기업과 경쟁에서 승리하고 더욱더 성장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이셨던 록 펠러는 4000여 개의 교회를 짓고 사회에 늘 베풀며 살아서 한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인 록펠러를 존경하고 그분과 같이 살고자 하는데 이건희 회장님께서도 수많은 한국의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외국의 신앙인들이 모델로 삼고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단순한 부자는 그 시대에 사람들이 배우고자 하나 시대를 지나며 존경받지는 못합니다. 선한 일에 부자가 되면 이 땅에서도 존경받고 생명력이 있지만 천국에서도 기초를 쌓는 일이고 참된 생명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부디 회장님의 새로운 분야에의 도전과 선한 삶을 통해서 삼성의 활력이 지속되고 발전이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 편지와 관련된 자료들을 첨부해서 보내드립니다.
비록 지극히 짧은 기간이지만 삼성생명 GFC로 근무하면서 보험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본 바가 있어 보험의 왕초보자이지만 용기를 내어 나눔을 위한 세상의 선구자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새로운 형식의 보험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면, 은혜 보험을 만드시어 설계사가 없이 직접 보험 가입자를 모집하고 삼성생명과 은혜를 갚고자 하는 사람이 함께 보험료를 내면 작은 보험료로 자신에게 은혜를 주신 분에게 보험을 가입하고 보험료를 대신 냄으로써 받은 바 은혜를 보답하게 되고 이를 통해서 우리 사회는 참으로 더 밝아지리라 믿어집니다. 보험명은 ‘우리 목사님 보험’으로 성도가 자신이 모시는 목사님이나 어려운 목사님이나 은혜를 끼친 분께 가입해 드리고 ‘우리 선생님 보험’, ‘우리 사장님 보험’, ‘우리 선배님 보험, 내 삶은 은인 보험’ 등 도움이나 은혜를 입은 제자나 직원, 후배 혹은 도움을 받은 이가 생활에 여유가 있는 분으로서 보통의 1/3 수준의 보험료로 보험을 들 수 있게 되면 활용할 사람이 많아지리라 믿어집니다. 설계사의 보수를 공제하고 보험회사에서도 어느 정도 부담을 해서 이런 상품을 개발하면 평소에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엄두를 못내 던 분들이 용기를 낼 것입니다.
내가 조금 손해를 보면서 나누고자 하면 참으로 많은 아이디어들이 있으리라 믿어집니다. 주님께서도 “주라 그러면 줄 것이다” 하셨는데 기독교 국가의 번영은 이런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수많은 이름 없는 크리스천의 존재로 비롯된다고 믿어집니다. 회장님의 남은여생이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세계 최일류 기업 삼성의 나눔을 통해서 회장님께서도 천국을 소망하시고 복의 근원이신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록펠러를 능가하시는 존경받는 기업인이 되시고 삼성도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세상의 어려운 이들과 함께 나눔으로 세상의 칭송과 함께 또 다른 축복이 예비 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도 회장님 같은 훌륭한 기업인을 지닌 믿음의 한 가족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2013년 12월 말 David Kim 목사 드림
첨부 자료
1. 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2. 고 이병철 회장님의 질문과 차동엽 신부님의 답변
3. 송파 지도 및 송파와 관련된 자료들
4. 하늘에 속한 사람, 성경과 5대 제국
5. 기타 자료들(위로 책자, 논문 등)
책자와 자료에 대한 간략한 소개
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
대한민국이 기독교 국가가 된 것을 신약성경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교회 성장에 대해서 살펴보고 유교와 불교 중심의 국가인 조선이 병란과 호란의 양란을 겪으면서 새로운 학문에 대한 기대를 할 만큼 흔들렸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실학과 서학의 연구가 이루어졌고 이런 과정에서 자생적 천주교 단체가 생겨났으며, 중국과 프랑스 등의 신부님이 들어오고 유교적 전통과 충돌로 100년 동안 박해가 일어났다. 1만 명 이상의 순교자가 생겨나고 실학과 전통을 이은 개화파의 활동으로 개국이 되었다. 이를 통해 개신교 선교사가 들어오게 되었고 1907년 성령이 임하심으로 개신교의 폭발적인 부흥이 일어나게 되었다. 일제 36년의 압제와 6.25 사변의 고난의 과정을 이스라엘 40년 광야같이 겪은 후 60년의 평화를 통해서 남한은 역사상 유례가 없는 발전을 이루어 세계의 중심적인 국가가 되었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으로 인함임을 밝혀 축복받은 백성으로서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며 사랑을 실천하고 주변국 일본, 러시아, 중국, 북한과 세계만방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이 민족의 사명이며, 은혜에 보답하는 길임을 밝혔다. 기독교의 부흥과 국가 발전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살펴보았다.
2. 하늘에 속한 사람, 성경과 5대 제국
중국의 독실한 기독교인이며 초대교회의 역사와 같은 역사를 체험한 필자의 글을 통해서 이분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분이 확실함을 믿고 이분의 하나님께서 이슬람 제국의 구원을 위한 중국 선교사 10만 명 파송할 것이라는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를 토대로 기독교의 부흥과 국가 부흥의 관계를 연결하고 10만 명 선교사 파송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위한 국가 발전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미국보다 더 크게 성장하리라 예측이 이분의 책이 나온 10여 년 전에 가능하였다. 폴 케네디라는 석학의 강대국의 흥망이라는 30년 전의 책의 예측은 일본의 강성을 예측하였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으니 성경 말씀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종의 말씀이 더욱 정확함을 일깨워준 책이다.
성경과 5대 제국은 성경에 근거한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 그리스, 로마의 흥망에 대한 기록이다. 성경 속에 기록된 제국들의 흥망이 하나님의 손에 있음과 하나님 나라와 관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보여 주는 역사서인데 이 글을 통해서 중세와 근세 현세의 제국의 흥망성쇠를 살펴보며 예측할 수 있다.
3. 송파의 미래와 지도들
강남의 산사태와 집중호우로 인한 범람과 여름에 고온의 자연적인 측면과 너무나 여유 없이 들어선 빌딩과 주택의 모습을 송파의 여유로움과 송파 대로를 따라 들어서는 빌딩과 시설과 함께 역동성을 보면서 송파의 미래가 보이고 국제 관광도시로서 123층의 롯데빌딩과 한강의 수로, 그리고 남한산성과 가락시장의 현대화와 위례 신도시의 개발 등으로 향후 한국의 중심은 송파가 된다고 본다. 그리고 송파의 중심은 롯데 주변이 아니라 8호선과 3호선이 만나는 곳이 중심이 되리라 본다.
4. 위로 책자
이 땅에 사는 하나님의 백성의 위치를 알아줌을 목적으로 만들었는데 대한민국 구원과 축복 그리고 사명이라는 책의 내용이 중심이 되었고 성경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살펴보면 국가의 흥망의 기초를 살펴볼 수 있다.
5. 고 이병철 회장님의 신에 대한 질문과 차동엽 신부님의 답변
이건희 회장님의 인생과 신에 대한 질문이 선친과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믿고 이를 첨부하였다. 개신교 신앙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고 일부의 내용의 필자의 생각과 다른 면이 있지만 신에 대한 훌륭한 답변이라 믿고 하나님을 만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그대로 수정 없이 보낸다.
제가 보낸 편지를 그대로 소개했습니다. 이 편지를 보내는 과정은 모든 것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그리고 제게 보내라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때와 시도 모두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입니다. 그 과정을 다시 설명을 드리고 비서에게 보낸 편지도 소개합니다.
이건희 회장님 비서님께
안녕하세요. 회장님께 편지를 보내는데 먼저 비서실에서 보실 것이라 생각이 들어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복음을 전하며 일반 일을 하며 사는 김 정관 목사입니다.
회장님께 드리는 편지는 미래예측에 대한 초보 자료들입니다. 이는 성경에 대한 제 연구가 아직은 너무나 일천한 연고입니다. 먼저 구약성경을 공부하고 신약과 한국의 발전을 비교하고 이를 통해서 한국의 미래에 대한 부분적인 예측과 한국도 세계 속의 한 국가이니 세계사와 교회사의 연구를 통해서 강대국의 흥망의 원인을 성경적으로 보면서 한국의 미래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리라 보나 아직은 저의 수준이 보내는 자료대로 한국의 부분도 온전치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의 연구를 위해 미국에 가서 3년 정도 공부를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부분적이고 기초적이 수준이나 미래예측에 대한 일을 하시니 참고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런 자료들은 대부분 전도를 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얻은 것이지 특별히 미래를 예측하리라는 의도에서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자료들 중에서 제가 책으로 내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는 책도 있는데 교정이 필요한 부분도
많습니다. 부족한 자료를 좀 더 정리를 하지 못하고 속히 보냄은 삼성과 회장님의 구원에 대한 갈급함 때문입니다. 한번 보시고 회장님께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서님의 삶에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David Kim 목사 드림
약력: 용마고, 경남대 대학원, 총회신학 신대원.
CTS 부흥사 협의회 회원
잠실교회 기전회 평신도 사역
서울 횃불회 회원
독립교단 소속 목사
이건희 회장께 전도 편지를 보낸 과정
2008년 8. 30일 교회 관리 집사를 사직한 후 2014년 6.3일 현재까지 6년 동안에 4년은 시영아파트 옆 대광 빌라 지하에 살면서( 원 목사님 심방 오셨음) 여러 가지 교회 주변에서 일을 했고 2년 가까이는 현재 살고 있는 집(문정동)에서 살고 있음. 잠시 두 교회에서 전도 전임 일을 한 적이 있지만(광명시, 중곡동 소재 교회) 계속 잠실교회에 출석하고 아내는 6 개월 전부터 교회 식당에서 일을 하고 있음.
맨 처음 6년 전 한 일이 경찰병원 맞은편 IT 빌딩에서 경비를 했고 이후에 구리에서 택배물을 가져와 패밀리 아파트와 가든 파이브, 문정동에 분배했음, 차가 고장이 나서 우유배달을 삼전동에서 1 개월가량 했음. 이후 현금 출납기청소일을 맡아서 강남, 서초, 송파, 과천, 의왕, 관악구 등을 돌며 1년 가까이했는데 하루에 100km 정도 운전을 하며 이곳들을 돌아다녔기에 송파 주변 지리를 익숙하게 익힘. 가락시장에서 생선, 과일을 떼어와 교회 주변에서 6 개월가량 팔다 빚만 지고 그만둠. 보금자리 주택지(세곡동, 율현동, 수서동, 위례 신도시 지역)을 찾아다니며 재활용품 수거 일을 1년 정도 함. 이를 통해 교회 주변의 변화를 온전히 볼 수 있었음(가락 아파트, 법조타운, K.T.X 수서역 등의 건물이 농지를 정리해서 들어서는 것을 지켜봄) 수많은 아파트 오피스텔이 건축 중에 있음.
최근 1년여 동안은 NAPA 빌딩(정보통신산업진흥원 17층 빌딩)에서 청소 감독을 1 년 동안 하고 삼성생명 GFC로 불려가 2개월간 교육을 받고 코드를 받았으며, 특히 나이파 청소 감독으로 근무하면서 시간이 나는 대로 송파에 있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거의 다 돌아보며 팸플릿을 수집해서 송파구 지도를 기초로 해서 아파트 전도 지도를 만듦. 이 과정에서 나이파 빌딩을 송파의 위치상 잠실교회 성장과 선교에 꼭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님께 매입에 대해 건의를 했음
작년 7월 말까지 이런 일들을 완료하고 삼성에 8월 경부터 스카우트되어 재무관리를 배웠는데 보험을 통한 가업승계, 상속, 절세 문제에 대해 새롭게 배웠으나 삼성 복음화를 위한 신우회 조직이 문제가 되어 퇴사를 하게 됨. 태평로 사옥에서 삼성의 기업문화를 맛볼 수 있었음.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이건희 회장에 대한 전도 편지를 작년 말에 작성해 놓고 교회에서 나이파 빌딩 매입하는 여부에 따라 삼성 이건희 회장께 편지를 보내려고 최근까지 가지고 있었음. 나이파 빌딩이 국가기관에 매각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크게 실망하였으나 이런 일을 하면서 송파의 위상, 한국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이를 토대로 이건희 회장께 전도 편지를 작성해 놓았기에 이제는 이건희 회장과 삼성이 전도 대상이라 생각이 되어 자료를 정리를 해서 보낼 준비를 함.
삼성 이건희 회장의 편지문 외에는 잠실교회 송파 복음화와 기존에 준비했던 자료를 정리해서 보내면 되었기에 힘든 일이나 새로운 일이 아니었음. 자료 준비를 끝내고 기다리던 중 주님께서 4월 30일 속히 보내라 하시어 부랴부랴 우체국에 가니 오후 6시 3분이었으나 받아주어 심히 안도하고 기다리는데 우체국에서 5월 2일 삼성 비서실에 편지를 잘 전달했다는 메시지가 날라 옴. 5월 7일 아들이 수요일이라 박 권사님 집에서 바이올린 교습을 받는데 아들을 데려다주고 개롱 공원에 가는데 성령께서 방언으로 이건희 회장에 대한 기도를 강하게 시키심. 5월 11일 TV 뉴스를 보는데 이건희 회장에 심장이 문제가 생겨 의료진이 심폐술을 시행했다는 방송이 나옴. 이후 수술이 잘 되었다 하고 깨어나지 못한다고 보도가 되자 미국 하버드 의대 교수같이 그런 중에 천국에 갔다 오거나 주님을 그분 같이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함.
삼성 이건희 회장 전도 편지 일지
잠실교회의 선교센터용으로 나이파 빌딩의 매입을 위해 자료를 준비하던 중 송파의 발전과 주변국의 변화를 보며 최대 기업 삼성의 역할을 보게 되고 이를 2013년 12. 30일에 편지문으로 작성 완료.
잠실교회의 NIPA 빌딩의 매입을 기다리며 기도하면서 원로목사님, 담임목사님, 장로님 몇 분께 자료를 보임.
2014년 4. 30일에 급히 보내라는 주님의 명에 의해 마감 시간 18:03분에 건영아파트 옆 문정 우체국 분소에 접수시킴 영수증 NO 10105206 <수요일>
2014년 5. 2일에 배송 완료 문자가 우체국으로부터 도착. 소포 613760-
1069661 서초구 삼성전자 빌딩 40층 비서실로 발송됨 <금요일>
2014년 5. 7일 <수요일> 저녁 19:00~ 19:30까지 방언으로 이건희 회장의 기도를 주께서 강하게 시킴
2014년 5. 11일 오후 9시 뉴스에서 이건희 회장 심폐소생술 및 심장수술받은 보도를 접함
의식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를 알고 천국과 주님을 만나길 기도 시작함
이 내용들은 모두가 진실입니다. 누가 이렇게 과거의 일을 다시 재 작성할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틀림없이 하나님께서 이건희 회장님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신 일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 무슨 일이 생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순간순간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그리고 제 대부분의 전도 자료는 약 25년 이상 모든 자료가 다 보관이 되어 있고 이 자료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일본 최고 부자 자료는 틀림없이 오천만의 로마서 전도란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어떤 사유도 설명이 없이 삼성 GFC에서 해고가 되었고 그리고 이 전도 편지를 보내게 되었고 2019년(2월 하순부터 약 40일 동안)에 다시 삼성 생명빌딩(강남구 수서에 소재)의 청소 감독이 되었습니다. 당시의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직접 돌돌이를 작동하며 바닥을 닦았고 그리고 직원들을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제 관심은 늘 이건희 회장님을 뵙고 기도하고 싶었습니다. 그날을 고대하면서 일을 정말 열심히 부지런히 했습니다. 이건희 회장님께서 계신 병원이 바로 얼마 떨어지지 않았고 병원의 시설이 제가 근무하는 곳으로 이전이 되고 있었기에 그럴 기회가 올 줄로 생각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삼성생명 일원역 빌딩과 삼성병원은 너무나 가까운 곳에 있기에 하나님께서 이를 위해서 저를 부르셨구나 생각하고 늘 이건희 회장의 쾌유를 기도하면서 그리고 꼭 예수님을 뵈올 것을 기도하면서 기회를 보고 있었지만 이곳에서도 역시 얼마 있지 못하고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직장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강남에 있는 한전 부지 주변을 청소하는 강남구 소속 용역회사의 청소원이 되었고 이도 그만두게 되었고 마을금고 중앙회의 본관 건물 청소 감독 일을 하다가 곧 그만두고 이제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도 작년 8월에 작업 중 부상을 입고 약 5개월을 치료를 받고 이제 다시 복직을 했습니다.
저는 많은 부자 옆에 살고 있는 가난한 목사입니다. 이건희 회장에게 디모데 전서 6장 17-19절의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가까이 가려고 했지만 제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고위직에 있는 분들도 만났지만 일개 청소 감독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잘리고 또 제가 다닐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수도 없는 많은 크리스천이 회장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했을 것이고 저를 통해서 또 하나님께서 일을 하셨습니다. 그분이 예수님을 믿었는지는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한 영혼을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과 그 뜻을 받드는 도구의 노력은 절대로 헛되거나 거짓이 아니라 너무나 분명한 사실이며 진실이며 이는 하나님께서 늘 우리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며 그리고 전능하신 분이시며 틀림없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분이심을 증거하는 자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한국 최고 부자에게 명한 것과 같이 모든 이 시대의 디모데들은 주변의 부자에게 명령을 담대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자 크리스천이 변하면 한국이 살고 희망이 있고 이들이 변치 않고 이대로 살면 틀림없이 한국은 큰 재난과 함께 모든 부자들의 삶이 졸지에 변을 당할 수도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을 드리고 이런 삶을 고치려 않고 도리어 조장하고 부추기는 부자 목사들은 큰 벌을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누구가 이런 위치에 앉아서 모든 성도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하고 있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만난 그리고 저를 통해서 회개를 권유받은 대부분의 분들이 다 죽거나 병들거나 혹은 낭패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들은 너무나 한 분 한 분 정확했습니다. 신자의 삶은 있는바를 족한 줄로 알고 어렵고 힘든 형제나 이웃이 있으면 도우면 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부자 신자들의 미래는 참으로 어둡고 불행할 것이 분명합니다. 속히 회개하시고 가난하게 되심으로 많은 분들을 살리고 희망을 주시길 다시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