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사무실이 있는 일산 덕이동에서 파주, 금촌 방향으로 조금 더 가다보면 <서오릉 다슬기> 범선을 만납니다.

2. 간장 해독에 좋은 다슬기를 주재료로 써서 식단을 마련했습니다.

3. 모든 요리에 다슬기가 들어갔죠?
네비 주소는 전화번호 검색으로...
지역번호는 031 입니다.

4. 점심 메뉴로도 나쁘지 않은 가격입니다.
토장탕은 된장을 풀어 넣었고, 맑은 탕은 그저 맑고 담백하게....

5. 밑반찬은 그저 정갈하고 깔끔하기만 해도 만족입니다.
주요리의 맛을 더 즐기기 위해서는....

6. 연속 출조로 좀 지쳐 있어서 다슬기 삼계탕을 주문했습니다.
초여름 같은 날이 너무 일찍 온 터라...

7. 우리 회원님들 열심히 일하시는 와중에도 건강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은 가족들과 삼계탕 어떠세요? ^^*

첫댓글 오늘은 참아야지...ㅋㅋㅋ
쩝쩝쩝.....
에이...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있나요? ㅋㅋㅋ =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