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조릿대
물타먹는 조릿대는 양성체질(살이 잘 찌는)로서 고혈압 초기에 있는 분에게 권합니다.
운동을 열심히 하신다면 고가품을 먹기 보다는 저가품으로 드시는 것도 좋기 때문입니다.
물타먹는조릿대는 1일 2포이지만 많이 먹어 컨디션이 좋으면 양을 늘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매일 혈압 측정하시면서 혈압이 120/80 미만이 되도록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 사용 약초 : 제주조릿대(잎,줄기)추출액 100%
◆ 내용량 : 1포=100㎖ (1포에 조릿대 15g사용)
물타먹는 조릿대 1포(100㎖)는 건조한 조릿대 15g을 사용합니다. 티백으로 판매하는 차는 1포가 1.0~1.2g 입니다. 그러므로 물타먹는 조릿대 1포는 티백차 12~15포 분량의 건초가 사용됩니다.
효과로 마실 때 : 원액을 그대로 마시면 됩니다.
물 대신 마실 때 : 1포를 500ml 의 물에 희석하면 건강에 좋은 조릿대차가 됩니다.
◆ 한라산조릿대 : 1박스(60포) = 55,000원
한라산조릿대 : 2박스(120포) = 100,000원(-10,000원할인)
◆ 배송비용 : 무료(회사가 부담)
◆ 즉석판매제조 : 구구팔팔식품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성로 83(용담1동)
◆ 전 화 : 064-759-9880
휴대폰 : 010-2781-9988 (통화중이면 휴대폰 문자 주시면 전화 드립니다.)
◆ 계좌번호 : 제주은행 62-02-057975 : 김지웅
농협 356-1432-0311-43 : 김지웅
◆ 카드결재 : 카드번호와 유효기간 알려 주시면 신용카드 결제 가능합니다.
※ "구구팔팔식품"은 CJ대한통운 택배를 이용합니다.
택배는 오전 10시 00분 마감이며 이후에 주문분은 다음날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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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릿대의 효능
조릿대에 대해서 <약초연구가 최진규>씨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조릿대는 대나무 중에서 가장 작은 대나무다. 우리 나라 중부이남 지방의 산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흔히 자란다.
간혹 이 조릿대의 잎으로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은 있지만 이 조릿대가 갖가지 암·당뇨병·고혈압·위궤양 등에 놀랄 만큼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릿대는 인삼을 훨씬 능가한다고 할만큼 놀라운 약성을 지닌 약초이다.
대나무 중에서 약성이 제일 강하여 조릿대 한 가지만 써서 당뇨병·고혈압·위염·위궤양·만성 간염·암 등의 난치병이 완치된 경우가 적지 않다.
흔해 빠진 데다가 다른 나무가 자라는 데에 방해가 된다 하여 귀찮게 여기고 있는 이 나무가 이 세상의 병든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약초가 되는 것이다.
조릿대는 전국의 산중턱 아래쪽 큰 나무 밑에 무리를 지어 자라는 상록성 식물이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고 추위에도 강한 편이다. 잎은 긴 타원 형 피침 꼴로 길이 10∼25센티미터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길고 가장자리는 가시 같은 잔톱니와 털이 있다.
○ 조릿대에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가래를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염증을 치료하고 암세포를 억제하는 등의 효과가 있다. 조릿대는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에는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는다.
○ 여름철 더위를 먹었거나, 더위를 이기는 데에는 조릿대 잎으로 차를 끊여 마시면 좋다.
조릿대 잎을 따서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서 차로 끓여 마신다. 약간 단맛이 있고 청량감이 있어 먹기에도 좋다.
○ 조릿대 잎은 방부작용을 하므로 떡을 조릿대 잎으로 싸 두면 며칠씩 두어도 상하지 않으며 팥을 삶을 때에 조릿대 잎을 넣으면 빨리 익을 뿐 아니라 잘 상하지 않게 된다.
○ 조릿대는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산성체질을 알칼리성 체질로 바꾸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조릿대 잎과 줄기, 뿌리를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렸다가 오래 달여서 마시는데, 오래 먹으면 체질이 바뀌어 허약한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
○ 당뇨병·고혈압·간염·위궤양 등에는 조릿대 10∼20그램을 진하게 달여 그 물을 수시로 마신다.
또는 조릿대를 12시간쯤 달인 뒤에 조릿대는 건져내고 남은 물을 진득진득해질 때까지 졸여서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두고 그 알약을 한번에 10∼20개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먹는다.
○ 조릿대 잎은 간의 열을 풀어 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도 조릿대 잎차를 늘 마시면 효험이 있다.
○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어먹거나 죽을 끓여 먹어도 같은 효력을 볼 수 있다.
조릿대 달인 물로 밥을 지으면 약간 파르스름한 빛깔이 나고 향기가 나는 밥이 된다.
또 조릿대는 사람의 심지를 굳세게 하고 여성의 정절을 굳게 한다고도 한다.
○ 조릿대 잎은 혈당량을 낮출 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고 몸무게를 늘리며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갖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효과도 아울러 지니고 있으므로 당뇨병 치료약으로 가장 추천할 만하다.
○ 조릿대는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 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여 심화(心火)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치료약이 된다.
심화증이란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하며 열이 나고 소변이 벌겋게 되어 나오며 얼굴이 술 마신 것처럼 붉어지고 갈증이 심해 입 안과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 병으로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거나 뭔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흔히 생긴다. 조릿대는 뇌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요즘 사람들에게 썩 좋다.
○ 조릿대는 크실로즈, 아리비노즈, 클루코즈, 만노즈, 갈락토즈 같은 다당류와 아스파라긴산, 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아닌프로린, 알라닌치스테인 등의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이 밖에 지방, 칼슘, 규산, 비타민 B1과 K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 K가 혈액이나 체액 속에 녹아 들어가 혈액을 맑게 하고 칼슘이온을 늘려 체질을 바꾸는 작용을 한다.
○ 조릿대는 만성간염에도 뚜렷한 치료 효과가 있다. 잎과 줄기 말린 것 10~20그램을 잘게 썰어 물로 달여 하루 세 번 밥 먹기 전에 마시면 만성 간염으로 인해 입맛이 없고 몸이 노곤하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헛배가 부르며 머리가 아프고 간 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 등이 사라진다.
효과가 빠른 편이어서 대개 3~5일이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20~6O일이면 거의 모든 증상이 없어지고 소변의 우로빌리노겐 수치나 혈액 속의 빌리루빈 수치도 정상으로 된다.
○ 조릿대는 성질이 차므로 몸이 찬 사람이나 혈압이 낮은 사람한테는 좋지 않다.
조릿대를 비롯하여 모든 대나무는 그 성질이 차갑다. 대나무를 차분하게 들여다보면 찬 기운이 느껴진다. 이 찬 성질은 몸 안의 열을 내리고 열 때문에 가슴이 답답한 것을 풀어 주기도 하지만 혈압이 낮은 사람이나 몸이 찬 사람에게는 오히려 해를 끼칠 수도 있다.
○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똑같이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어서 한 실험에 따르면 환자 48명 중 훨씬 좋아진 경우가 12명, 좋아진 경우 30명, 오히려 더 심해진 것이 6명으로 전체 치료효율이 87.4퍼센트였다고 한다. 부작용으로는 조릿대 달인 물을 먹기 시작한 지 4~10일 디부터 견디기 힘들 정도로 몹시 가렵고 두드러기가 생긴 환자가 각각 두명씩 있었고 몸이 나른한 증상이 더 심해진 사람도 여섯 명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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