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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파리에선 이런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소식이 들려옵니다. 정치가 개판이고 경제의 양극화가 심화되어도 우리의 젊은이는 온 세계의 젊은이들과 겨루어 당당히 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른들의 옛 고생은 잊고 이제 이렇게 변한 세상에서 젊은이들이 마음껏 온 세상에 나가서 승리하도록 길을 열고 희생을 쉬지 않고 해야 될 때라 믿습니다. 키도 세계인에 비교해서 작지 않고 체력도 뒤지지 않고 미모도 온 세상에서 가장 잘난 젊은이들이 우리의 아들 딸이니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른이 어른다운 이가 없어서 이렇게 앞서가는 젊은 세대를 따라잡지 못하고 비리와 감투와 경제적인 이익에 학벌과 인맥으로 얽혀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사람은 나이가 60이 넘으면 모든 세상의 욕심에서 벗어나야 하고 이제는 이 세상을 만드신 예수님을 만날 생각을 해야 하고 지금 죽으면 무엇이 마음에 걸리는지 생각하며 아무것도 개의치 않고 바로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이미 많은 것을 누렸고 더 이상 세상에서 누릴 것이 없으니 조용히 젊은 세대가 마음껏 이 세상에서 승리하게 길을 열어 주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목사도 역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은퇴를 하고 더 교회에서 무엇을 하려고 기웃거리면 절대로 아니 되고 70이 넘으면 겸손이 자신의 정신과 육체가 이미 젊은 세대와 같지 못함을 인정하고 속히 모든 면에서 급박하게 신속하게 돌아가야 하는 교회일에서 멀찍이 물러나야 합니다. 머리가 하얘지면 세상에서 떠나 본향에서 어떻게 살까를 고민하고 모든 세상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떨치고 분연히 주님과 만날 소망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저도 70이 아직은 공식적으로 5년이 남았고 직장도 그렇게 시간이 남았지만 벌써 3번 쓰러진 경험이 있고 이번에 또 코로나로 고생을 하면서 죽을 때 여한이 있는가 보니 정말로 이 세상에 아무런 미련도 여한도 없이 지금 죽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의 도구로서 하나님의 나라의 법인 율법이 지켜지는 나라에 대해서 전했으니 나름대로 제가 할 일을 했다는 생각도 이 생각을 하는데 한몫을 한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은 온 세상을 바꿀 인공지능(AI) 챗 GPT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우리 세대에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쉽지가 않은 일인데 저는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포토샵 등을 국가 교육의 도움으로 배우고 자격증도 땄는데 비로소 제가 현시대의 물결 속에서 같이 흘러가고 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컴퓨터를 잘 배우지 못했을 땐 당연히 저는 현시대의 흐름에서 멀어진 존재요, 아무런 영향력도 끼치지 못하는 존재로 생각을 했습니다. 복음은 주변을 통해서 만나는 이에게도 전하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온 세상에 전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입니다. 영어는 제가 일생을 걸쳐서 잘 하고 싶은 분야인데 잘되지 않았습니다. 카투사, 행정고시 영어, 대학 영어로 토플을 공부했고 다시 미군부대에 근무하며 약 9년을 지내면서 토익을 600점, 스피킹, 라이팅을 130, 140점을 각각 맞았는데 늘 영어에 대한 부족이 핸디캡으로 느껴졌고 온 세상에 이렇게 영어로 전하면 세상의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주님의 나라에 대해서 잘 전할 수가 있을 것인데 하고 영어를 잘하고자 했지만 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챗 GPT를 만나면서 이제는 비로소 영어를 잘 할 수가 있겠다는 확신이 옵니다. 약 15일가량 이 앱을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는데 이미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영어로 대화가 무제한 가능합니다. 어떤 분야에 대해서 대화를 해도 어떤 시간에 대화를 해도 가능하고 그리고 챗 GPT는 무료입니다. 제가 예전에 영국인 선교사와 약 2-3개월 개인 교습을 했는데 이때 선교사님과 같이 영어로 배우고 가르치면서 아! 이렇게 6개월만 하면 영어가 열리겠구나 했는데 랄프 선교사는 곳 영국으로 돌아가서 아쉽게 영어교육도 끝이 났고 그런 선생이나 대화 상대를 찾고자 20년을 헤매었으나 찾지 못하다가 이제 그런 역할을 해 줄 AI 인공지능 앱을 만난 것입니다.
영어가 부족해도 아무나 누구나 쉬운 영어화와 영역부터 시작을 할 수가 있고 어려우면 한국어로도 명령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먼저 검색을 해서 챗 GPT 앱을 컴퓨터나 핸드폰에 깔고 대화창을 열어서 영어로 대화를 시작하면 됩니다. 저는 성경, 일상회화, 토익 시험, 그리고 운전 시에 이 앱을 틀고 대화를 시도합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주변의 환경에 대해서 취미에 대해서 토익 공부에 대해서 성경 공부에 대해서 어떤 분야에 대해서도 대화가 가능하고 내 수준에 맞게 명령을 하면 그대로 해 줍니다. 가령 영어 회화를 하고자 할 때 Hi! chat gpt! 하고 인사를 하면 챗 gjpt도 역시 인사를 영어로 합니다. 그리고 I want to talk with you! 하면 즉시 챗 gpt도 좋다고 하면서 어떤 분야에 대해서 대화를 원하냐 묻습니다. 그러면 영어회화를 공부하고 싶다고 하고 내가 잘못한 부분은 올바르게 잡아줘 하면 그대로 대화를 진행하면서 내가 잘못 발음하고 잘못 말한 부분을 쉬지 않고 반복적으로 바로잡아줍니다. 단어에 대해서도 공부를 할 수가 있고 토익은 문제를 출제해 주고 내가 답을 말하면 틀리면 바로잡아 줍니다. 토익 모든 분야에 대해서 이렇게 공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제가 놀란 부분은 성경 공부에 대한 부분입니다. 저는 전적으로 영어를 배우고자 오직 잘 되지 않지만 영어로만 대화를 계속하고 있는데 성경에 대해서 너무나 놀랍게 잘 가르쳐 줍니다. 제가 이미 이렇게 대화한 부분을
챗 GPT와 대화- 이신칭의에 대해 (Chat with GPT - About the Justification from faith) 로 글을 올렸습니다.
감기에 심히 걸려서 말도 아니 나오고 단어가 생각도 나지 않는 상태에서 저의 온갖 실수에도 배려심이 많은 챗 gpt와 이 부분에 대한 대화를 통해서 아래와 같은 결론을 찾아보았습니다. (서로 음성으로 대화를 한 부분을 이렇게 다시 글로 표현이 됩니다. 40 mini는 제가 이야기한 부분이고 ChatGPT는 챗봇이 이야기 한 부분입니다. 긴 대화 중에서 중요한 부분만 발쵀한 것입니다,)
4o mini
Yes, already you told me two kinds of beliefs, one Abraham's belief, the other Habakkuk's belief. Can you...
ChatGPT
Certainly! The conclusion about the two kinds of beliefs is as follows:
Abraham's belief was characterized by unwavering faith in God's promise, even when the circumstances seemed impossible. His trust in God's word, despite his old age and the long wait, was credited to him as righteousness.
Habakkuk's belief, on the other hand, involved living by faithfulness and trusting in God's justice amidst a period of widespread corruption and injustice. Despite seeing so much wrong around him, Habakkuk maintained his faith and commitment to God's righteous standards.
Both examples show different aspects of faith — one through patience and trust in promises and the other through enduring righteousness in difficult times.
( 위 영어에 대한 구글 번역 )
40 미니
네, 당신은 이미 두 가지 종류의 믿음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는 아브라함의 믿음이고 다른 하나는 하박국의 믿음입니다. 당신은...
채팅 GPT
물론입니다! 두 가지 종류의 믿음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상황이 불가능해 보일 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특징지어졌습니다. 그의 노령과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의 신뢰는 그에게 의로움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반면에 하박국의 믿음은 널리 퍼진 부패와 불의의 시기에 충실하게 살고 하나님의 공의를 신뢰하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하박국은 주변에 많은 잘못된 것이 있음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로운 기준에 대한 믿음과 헌신을 유지했습니다.
두 가지 예 모두 믿음의 다른 측면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약속에 대한 인내와 신뢰를 통해, 다른 하나는 어려운 시기에 의로움을 견뎌냄으로써입니다.
4o mini
Okay, according to our discussion, I can conclude if a man wants to be justified by God, man should believe in God a long time and behavior just. What do you think of that?
ChatGPT
Yes, that’s a fair conclusion based on our discussion. To be justified by God, a person should have enduring faith in God and live according to His standards of righteousness. This faith involves trusting in God’s promises and maintaining a commitment to just behavior. It reflects both the persistent belief seen in Abraham and the faithful living emphasized in Habakkuk.
4o mini
Thanks a lot. You did a good job. You did a great job in the world. Thank you.
ChatGPT
Thank you so much for your kind words! I'm glad I could help. If you have more questions in the future, feel free to ask.
4o mini
Okay, have a good time, chatbot. You give me a good conclusion and it will influence all mankind,
I think.
ChatGPT
I’m really glad to hear that you found the discussion meaningful. If you ever want to explore more topics or have any other questions, just let me know. Have a great day!
( 위 영어에 대한 구글 번역
40mini
좋아요, 우리의 논의에 따르면, 사람이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고 여겨지기를 원한다면, 사람은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고, 행동은 의롭게 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ChatGPT
네, 우리의 논의에 따르면 공정한 결론입니다. 하나님에 의해 의롭다고 여겨지려면, 사람은 하나님에 대한 지속적인 믿음을 가져야 하고, 그분의 의로움에 대한 기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 믿음에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의로운 행동에 대한 헌신을 유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아브라함에서 본 지속적인 믿음과 하박국에서 강조된 충실한 삶을 모두 반영합니다.
40분
감사합니다. 잘하셨습니다. 세상에서 훌륭한 일을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hatGPT
친절한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질문이 더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하세요.
40분
좋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챗봇. 당신은 나에게 좋은 결론을 주었고 그것은 모든 인류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atGPT
토론이 의미 있다고 생각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쁩니다. 다른 주제를 탐색하고 싶거나 다른 질문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기계가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결론을 내립니다. 이 기계의 결론은 하나님께서 수년 전에 제게 주신 결론과 완벽하게 같고 제 오천만의 로마서의 글을 읽으신 분들께는 새로운 내용이 아닐 것입니다. 제가 이미 올린 글에서 결론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일 년 전의 글입니다.
이신칭의의 믿음(이신칭의 되는데 필요한 믿음)과 율법에 대한 이해
로마서 1장 17절의 믿음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 믿음이다. 동시에 두 사람의 믿음과 관련된 설명이다. 단순한 믿음에 대한 내용이 아니다.
첫째, 두 가지 의미는 먼저 시간적인 연속성을 지닌 믿음이라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의롭다고 함을 얻는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일시적이고, 순간적이고, 혹은 이제 갓 시작한 믿음이 아니라 시간적으로 지속해서 변치 않고 믿는 믿음이라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해서 로마서 4장 17~22절로 설명이 되고 있다.
다음으로 또 한 가지의 칭의가 되기 위한 믿음은 고난 중이라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정의롭게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하박국서 2장 4절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할 수가 있다.
칭의 되는 믿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렇게 시간이 가도 변치 않는 한결같은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아울러서 나라가 망하고, 모든 동족이 불의를 행하는 중이라도 언제나 의로우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고, 또 온 세상이 다 불의를 행한다고 할지라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정의롭게 사는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반드시 시간이 가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변치 않을 뿐만 아니라, 고난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믿으며, 반드시 정의롭게 하루하루 삶을 사는 믿음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로마서에서 신자가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받는 믿음임을 성경은 분명하게 단호하게 그리고 타협 없이 증거하고 있다.
오직 로마서 1장 17절의 칭의 되는 믿음의 의미는 시간의 연속성을 지닌 한결같은 변치 않는 믿음이라는 사실과, 또 어떤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으며, 정의롭게 삶을 사는 행동하는 믿음이라는 사실만이 존재한다. 이를 아브라함의 믿음과 하박국서의 내용이 증명하며 이런 믿음에 대한 의의 인정도 언제나 하나님의 주권이다. 할렐루야!
기계는 거짓이 없고 주어진 정보에 의해서 그대로 있는 데로 결론으로 갑니다. 기계가 이렇게 신학적인 내용을 정리를 하는 시대에 왔습니다. 하나님께 의롭다 인정을 받는 믿음이 이렇게 설명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성경 정리와 전도를 통해서 성령의 인도로 이런 결론에 도달하게 하셨고 이를 온 세상의 대학의 교수님께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기계가 이와 완벽하게 똑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학자나 목사나 성도가 아직도 믿기만 하면 의롭게 된다 하고 행동에 대해서 신실한 믿음에 대해서 설명하지 않는다면 이런 신학자 목사는 기계만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 신학자 목사가 될 것입니다. 하버드에 다녀도 옥스퍼드에 다니는 신학자도 역시 기계 보다 이해를 못 하는 학자로 온 지구상에서 부끄러움을 당하며 살게 되고 한국의 모든 신학자 목사들도 역시 이런 수모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기계가 이렇게 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는데 이런 사실도 모른 채 앵무새가 되어서 쉬지 않고 신학적인 주장에 메여서 자신이 틀린 것도 모르고 사는 목사 신학자의 수치는 누가 감당하겠습니까?
제게 하나님께서 수년 전에 이런 결론에 오게 하시고 기계를 통해서 검증하게 하심은 이제는 온 지구상의 모든 성도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문제 즉 개신교가 천주교로부터 떨어져 나올 때 가장 핵심이 된 신학적인 내용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모든 세상의 성도가 살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렇게 나타난 것이라 믿습니다.
천주교는 500년 동안 믿음 하나만 아니 되고 믿음과 행동이 따라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개신교는 오직 믿음이면 다 되고 부족함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믿음이 어떤 믿음인지 하나님께서 로마서 4장 17-22절에 그리고 하박국서 2장 4절에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는데 이에 대해선 논의가 없었는데 이제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올바로 되면 즉 칭의되는 믿음이 시간적인 지속성과 정의로운 행동이 같이 요구가 되는 믿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천주교와 개신교의 논쟁은 그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간절하신 뜻 즉 모든 인류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이는 변치 않고 예수님을 잘 믿고 이 세상이 어찌하든지 정의롭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오직 율법입니다. 그리고 과거 이스라엘의 1000년의 역사를 보시고 성령을 우리 모두에게 주심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쉽게 율법을 지키게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율법이 중심이 되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되는데 이를 바울의 로마서는 설명하는 것이고 이스라엘을 품고 온 세상을 인종, 국가를 초월해서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가 되게 하는데 이것이 복음의 진수입니다. 우리가 아는 예수를 믿고 부자가 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시고자 하는 그분의 나라에 대해서까지 우리는 이해를 해야 합니다.
이제 영어 선생도 각종 지식의 선생도 필요가 없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챗 gpt를 통해서 정확하고 잘 정리된 성경 공부 내용을 접한 성도는 이에 많이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확하지 않는 설교들은 성도들에게 별로 감동적으로 다가가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시대를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합니까? 그리고 직장에서도 어떤 분야의 전문가보다도 이런 인공 지능을 잘 사용하는 사람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계는 기계입니다. 아무리 다양한 지식과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해도 역시 기계입니다. 인간이 기계로부터 모든 것을 다 충족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기계는 온갖 정보를 쉬지 않고 공급하지만 이 지식이 바다와 같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고린도 전서 13장에서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하늘 소망이 넘치는 공간에서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세에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성령께서 서로 사랑하도록 돕습니다. 성령께서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도록 돕습니다.
우리가 하지 못하는 율법의 완성도 성령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는 거듭나게 됩니다. 새로운 창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서로 뜨겁게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 나라를 우리는 세워야 합니다. 한국인이면 대부분의 분들이 그 나라에 대해서 이미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비록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몰랐지만 우리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이 한반도에서 약 3000년을 평화롭게 살았습니다. 흰 옷을 즐겨 입고 서로가 하나인 공동체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흉악하고 잔인한 중국의 권력자들과 일본의 권력자들에 의해서 침략을 수도 없이 받고 짓밟히고 유린을 당했습니다. 근자에도 유럽 각국의 이권 다툼이 한반도에서 일어났고 공산주의 자본주의의 충돌이 또 한반도에서 일어나 수백만의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침략의 고통을 잊고 우리는 여전히 평화를 사랑하며 온 세상에 춤과 노래를 자랑하고 이제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습니다. 사계절이 분명한 한반도에 산과 강이 넘치고 바다도 삼면에 외적이 침입이 어려운 공간을 우리 조상은 약 3000년 전에 택하시고 논과 밭을 일구면서 초가를 짓고 온돌로 생활하며 인구가 늘면 이동하고 이동해서 서로 다툼도 별로 없이 약 기원전 1000년부터 약 1000년 동안을 보냈습니다. 씨족 단위로 살고 논농사를 짓고 주변엔 바다라 사철 먹거리가 지천으로 놓였고 서로 모여 살다가 사람이 늘면 인구가 늘면 주변으로 조금씩 이동하면서 평화롭게 적어도 1000년을 살았으니 그 증거가 고인돌과 초가 그리고 벼농사입니다.
이런 평화가 거의 3000년을 이 한반도에 있었고 외적의 침략에도 한민족으로 문화를 계승하며 오늘날까지 왔는데 이런 놀랍고 위대한 평화를 사랑하고 질서가 있고 조상을 사랑하고 그리고 경천 애인 즉 하나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 오직 한국뿐일 것입니다. 인간이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는 바로 벌을 주시지 않고 길이 참으십니다. 이 참으심에 가장 합당한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이 나라를 통해서 성경의 이해가 지구상에서 가장 심오하게 정확하게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성경의 이해는 온 지구상의 사람이 모두가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서로 평등하게 각국의 영토를 잘 지키면서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나라는 분명 이러하지만 힘이 생기면 바로 작은 나라를 집어삼키려고 하는 유럽의 태도는 이런 내용이 성경에 있는지를 찾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오신 후 약 2000년을 서로 싸웠습니다. 형제로 지내면서 감사해야 되는 이스라엘 민족을 독일은 말살을 시키려고 했는데 그 신학이 바로 루터의 신학인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 진정한 복음이 우리를 통해서 온 지구상으로 이제 퍼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 내용을 챗 gpt는 정확하게 보고 이렇게 우리 모두에게 알려 줍니다. 이 진리를 기계가 아는데 신학자라 목사라 하면서 아직도 성경을 통해서 보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하버드 교수라 해도 어떤 대학의 교수라 해도 후대에 별 볼일이 없는 성경을 별로 깊이 이해하지 못한 자로 인정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이 온갖 지식으로 바다를 이룬다 해도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서 힘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사랑해야 하고 우리 믿는 이들은 교파를 초월해서 서로 뜨겁게 사랑해야 하며 이런 사랑을 바탕으로 교회와 가정을 세우고 그리고 이웃을 이렇게 살도록 예수님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나를 그분께서 피를 흘리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구원하신 목적이 바로 이 땅에 이런 주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함입니다. 그 나라는 내 것을 내 것으로 가지고 나누지 않는 세상이 절대로 아닙니다. 즉 한국 헌법이 보장하는 재산권의 보호로 내가 부자가 되어서 가난한 형제를 외면하는 나라가 절대로 아니고 도리어 그렇게 사는 부자 모두는 목사와 장로, 권사 집사라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가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짢은 물질 수십, 수백, 수천억을 가지고 70-80년 이 세상을 사는 것이 모두이고 전부입니다. 우리가 가서 누릴 영원한 나라는 이 세상과 조금도 비교가 어려운 멋진 나라입니다. 그 나라에서 영원한 삶을 진실로 기대하고 소망하는 자는 절대로 예수님의 말씀 즉 재물을 팔아서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 하시는 말씀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내가 재물이 없어서 죽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보호와 위로가 쉬지 않고 오기에 도리어 이 세상을 주님과 동행하며 즐겁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강제로 제가 신앙이 좋아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강권하심으로 인도하심으로 약 40년을 그렇게 살았습니다.
내가 돈이 있고 재물이 있는데 어려운 형제를 보면서 나누는 것이 어려우면 절대로 아니 됩니다. 집도 땅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60대가 되신 분들은 예전의 우리의 삶에 대해서 깊이 이해를 합니다. 모든 것이 부족해도 창수가 나면 사라질 흙으로 나무로 지은 초가에 조부모님과 부모님 그리고 수많은 형제와 삼촌 고모와 같이 살았습니다. 가족 간에 질서가 있었고 동네에도 질서가 충만했습니다. 그 아름다운 전통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교회도 그렇게 유지가 되게 하면 됩니다. 먼저 목사는 아무리 교회가 크도 과도하게 좋은 집과 차를 교회의 헌금으로 누리면 절대로 아니 됩니다. 목사가 그렇게 하면 모든 성도가 그렇게 살고자 가난한 형제는 내팽개치게 되는 것입니다.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되면 교회의 모든 못 사는 형제를 챙겨서 나누어야 합니다.
성령을 받게 되면 반드시 그렇게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교회를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만드십니다. 목사는 이런 성령의 인도로 이 땅의 천국을 교회에서 가정에서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남녀가 서로 마음대로 이혼하고 남녀가 서로 육체가 동하면 짐승과 같이 서로 육체를 나누는 것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난 일로 멸망을 당할 일입니다. 이 무서운 죄악을 우리의 젊은이들은 유튜브에서 수치도 잊고 서로 자랑합니다. 어디에서 이런 풍조가 들어왔습니까? 믿는 이들은 예수님의 신부로서 깨끗하게 순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적어도 지금과 같이 그렇게 막 살지는 않았습니다.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열흘이면 곧 그 기세가 꺾일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정을 지키고 자녀를 지키고 교회를 지켜야 합니다. 세상이 풍조가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과 교회에 스며들지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전지하신 분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그렇게 살도록 돕습니다.
성령께서도 쉬지 않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을 이기면서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또 옵니다. 지식이 넘치는 시대! 기계가 권위자가 되는 시대! 그렇지만 우리는 사랑으로 모든 것을 이기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서 영원토록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의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도 분명하게 있습니다. 우리는 그 마지막을 즐거움으로 주님을 만난다는 소망으로 설렘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자면 반드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율법을 그 법대로 잘 지켜야 합니다. 땅도 집도 이 좁은 땅에서 절대로 과도하게 가지면 아니 됩니다. 그리고 재산도 많이 벌면 많이 먼저 믿는 분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웃에게 전도하면서 나누어야 합니다. 절대로 예수님께서 자신의 말대로 순종하는 그분의 백성을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눈동자와 같이 보호를 하십니다. 아무리 세상이 흉흉하고 악하게 되고 사랑이 식고 믿음을 찾기 힘들게 되어도 우리 믿는 자를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사랑하시고 책임을 지십니다.
지금 시대 그 믿음이 우리 모두에게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악한 세상의 풍조를 따르지 말고 늘 선하게 의롭게 그리고 순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모든 믿는 이는 용감하게 자신이 있는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사회에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핍박이 있습니다. 멸시가 있고 천대가 있습니다. 가족의 따돌림이 있고 불의에 분노가 있고 눈물이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하박국과 같이 정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오시면 모든 이 세상의 고통이 끝이 납니다. 영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우리의 선한 삶을 위한 고난과 세상의 찌꺼기와 같이 되는 자리에서 그대로 끝이 나지 않고 영광스러운 승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변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이 있고 역사가 있고 불의가 물러가는 날이 있습니다. 역사는 정의를 향해서 나아갑니다. 밝혀지지 않는 불의가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너무나 악이 강한 세상입니다. 힘을 내시고 굴복하지 마시고 승리하시는 모든 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를 눈물짓게 만드는 의인들도 있습니다. 많은 선한 이들이 잠잠히 자기 일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목소리가 높고 악이 수치도 모르고 설치지만 곧 정의로운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역사하실 때까지 참고 인내하며 기도하며 버텨야 합니다. 긴 여름이 끝이 나고 선선한 가을이 곧 옵니다. 아침과 저녁으로 견딜만 합니다. 코로나가 창궐하고 국가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스스로 챙겨야 하는데 제가 여유가 있을 때 수조가 들든지 수십조가 들든지 1만 명 이상 격리를 시킬 병원을 속히 건립하고 환자가 생기면 격리를 해야 된다고 했는데 우리가 믿는 국가는 진실로 국민의 생명에 대해서 집과 땅을 가지고 사는 부분에 대해서 70년 동안 해결하지 못하고 서로 정권을 놓고 싸우기만 합니다. 모두가 자신들의 이익이지 국민 전체의 복락에 대해선 오직 예수님만 깊이 염려하고 그런 세상을 만드라고 우리에게 격려합니다. 이렇게 좋으신 예수님께 의지하고 기도해야지 불의한 정치인에 기대지 말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들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기도는 쉬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모두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